rg2027x
팔로우
라이너스님에게
아아.. 게임 뿐만 아니라.. 코스튬도 사야하나요!!ㅎㅎㅎㅎ
2024-06-26
10만원님에게
아… 어쩐지 ㅎㅎㅎ 오배송 나면 어떡하지!! 했는데, 선물이라니 좋네요^^
2024-06-12
별동쪽님에게
저는 블러디인이랑… 싸이드, 하나비를 정말 많이 한것 같네요.ㅎㅎ 최근에는 거의 모든 게임을 0~2회플 정도 하고 있고요.ㅠㅠ
2024-06-05
박쥐몬님에게
이만한 게임이 또 없지요ㅎㅎ
2024-06-05
양철나무꾼님에게
중간부터 느낌이 왔습니다… 이 분 사셨구나…ㅎㅎㅎㅎㅎㅎ 저도 같은 이유로 샀습니다..ㅎ 미치겠네요.
2024-06-04
양철나무꾼님에게
저도 같은 냄새를 맡아서 만지작 거리는 중이었습니다.ㅎㅎㅎㅎ
2024-05-21
zooey님에게
관심있던 게임이에요!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5-18
달려님에게
저도 검색해보고 200인 걸 알았습니다.ㅎㅎㅎ
2024-05-17
영혼님에게
블러드… 온 클락타워…. 메모하고~ 아마존 탐험 시작하러 갑니다ㅎ 두개의 방과 폭탄이 잘 어울릴 것 같은 모임이신 거 같습니다!
2024-05-16
리꽁셰님에게
각자 3개씩 남겨서 들고 만나면 되겠네요!
제가..에이지 오브 스팀이랑 갤러리스트, 정령섬을 들고 가겠습니다! ㅎㅎ
2024-05-15
루카이님에게
오.. 최근까지 긱 핫니스에 떠있더니, 수상까지 했군요!ㅎㅎㅎㅎ 확장도 기대됩니다!!
2024-05-15
흑곰이님에게
그래서 제가 리스보아를 다시 못하고 있지요..ㅠㅠ 한번씩 테플이라도 해야 기억이 좀 오래 갈텐데, 새 게임해보느라 예전 게임을 꺼내기가 쉽지않아요..누구라도 파트너가 있으면 신나게 n회플을 돌릴텐데요..ㅎㅎ
2024-05-13
alpacapybara님에게
에버그린은 그냥 재미난 게 아니라, 예쁘고 재미납니다!
2024-05-07
차나한잔님에게
2만원이면!!! 크로키놀 코보게판 하나 값에 8개 정도쯤 살 수 있겠네요!!! 와우!!! ㅎㅎㅎㅎㅎ
2024-05-07
finitor님에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잘 해볼게요!!^^
2024-05-05
Landon님에게
블러디인은 확장 넣어서 해보셔요~ 서커스단이 참… 짜증나고 재미납니다ㅎ
2024-05-01
루카이님에게
월드원더스는 첫판해보고 나서 아…. 이거 한국어판 나오겠네..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구나 싶었습니다 ㅎ
2024-04-30
양철나무꾼님에게
아… 자존감이 솟구치네요 ㅎㅎㅎㅎㅎㅎㅎ
2024-04-26
양철나무꾼님에게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오늘밤 육퇴후에 테플 돌려보려고 합니다 ㅎㅎㅎㅎ기대되네요!!
2024-04-24
OTO님에게
그리고 재품절이 됐네요..ㅠ
2024-04-18
wls님에게
이제 저는 제 모임에서 한글판 문익점이 되겠네요 ㅠㅠ 흙흙 이게 나오다니 ㅠㅠ
2024-04-18
바다와푸님에게
프로젝트L 너무 좋죠!! ㅎㅎㅎ
2024-04-18
Fomalhaut A님에게
인쉬랑 드본…어떠실까요!!
2024-04-16
Duke님에게
시간이ㅠㅠ 맞질 않아서 동호회 참여까진 어렵습니다..ㅠㅠ 그나마 있는 모임에서도 제가 모임장이라… 일단, 장터에 글은 올려두었네요.. 누군가 팔아주시길 바라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2024-04-13
다크리스님에게
역시.. 그렇겠죠?!! ㅠㅠ 근데 3부를 구할 길이 없네요 ㅠㅠㅠ
2024-04-12
셀러리님에게
마리아를 먼저 구해서.. 프리퀄처럼 레오폴드를 하는 식으로 생각했습니다... 순서대로 하는 것은 이미 마음을 접었네요 ㅠㅠ
2024-04-12
Dion Lee님에게
카네기.. 아컴호러 3판 어떨까요!?
2024-04-10
아빠참새님에게
아! 뭔가 있었는데.... 생각이 잘 안났었는데!!
'닭털'님 댓글을 보고 생각났습니다!
해봤던 게임 중에 이 세가지 게임이 '아.... 이거 뭐야...' 했던 게임들이네요.
디자인은 참 예쁜데, 도쿄 하이웨이는 뭔가 만드는 거 보다 부서진 잔해를 재건하는 시간이 더 길었고
예티는 아.... 그냥 게임이 아닌 느낌..
광합성은 어? 뭐지? 어? 뭐지? 이걸 반복하다 게임이 끝난 기분이었네요.
2024-04-07
차나한잔님에게
ㅎㅎㅎ 샤크는 고학년들이랑 해봤는데, 이게 모두 이해할 만큼의 설명이 쪼금 어렵긴 합니다. (영역 차지, 체인...)
그래도 올해는 아이들이 좀 이해할 수 있겠다 싶어서 2학기 사회 시간에 한번 도전해볼까 싶은 마음에 여러벌 구매 고려중이네요..!
시크릿 히틀러는 1학기말 창체에 3팀 정도로 나눠서 함께 진행해보려고 PNP 해뒀구요.
저도 참.. 사비로 이것저것 사서 해보고 이거 괜찮겠다! 싶은 건 예산으로 구매하고 그러는데요.(해구도 서슴치 않는 요즘...ㅎ)
주변 지인들은 다 비슷하게 말씀을 하시는 군요.ㅎㅎㅎㅎㅎ
저희반은 수요일 방과후가 비공식적인 보드게임 모임의 날이라.. 방과후 시간이 남거나, 학원 시간이 남거나..
아예 시간이 너무 남는 친구들을 모아서 새로운 보드게임을 전파하고 그 친구들이 룰마가 되어
새롭게 전파할 수 있는 체계를 3년째 유지중인데요.
아이들 자존감 형성에도 좋기도 하고.. 친구들끼리 대화도 많이 나누고 해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드게임 상자에 '룰마: 000' 하고 이름도 붙여주고 하니, 학원을 뺀다는 놈들도 있어서 몇번 곤란하긴 했지만요...ㅎ
그나저나, 선생님 컬렉션(?)에서는 '국경에서'가 아주아주 눈에 띄네요!! ㅎㅎㅎ
철제 케이스에 담아서 건네는 맛을 다시 느껴보고 싶었는데...ㅠ 노팅엄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희반에는 구하기 힘든 '듀플릭' 1벌이랑 '요기'가 3벌 있습니다.ㅎㅎ)
암튼 항상 구경 잘~하고 아이디어도 얻고 갑니다!
2024-04-07
늑대들님에게
지방사는 사람들은 그저…. 오매불망 온라인만 기다립니다 ㅠ
2024-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