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보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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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이신지 잘모르겠어요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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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가 해피투게더 개봉 당시 충무로의 지금은 없어진 극장 앞에 서둘러 무대 인사하러 들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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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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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e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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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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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_T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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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끝에허수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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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전해줄께요 고마워요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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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부분 한번의 강렬한 경험을 하고, 그것을 보통 일반화시켜버리죠.
사람의 본성이죠.
외모에 대한 말씀은 맞는 말씀입니다. 결국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는 것이 맞죠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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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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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닉네임이네요. 고마워요^^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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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스터리한 컨셉으로 가보겠습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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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치를 안다고 쉽게 말하는 건, 정말 그 가치를 알지 못하게 때문이예요.
그 가치를 잃었을 때, 우리는 진정으로 그제서야 그 가치를 깨닫게 되죠.
그래서 우리는 가능한 후회없이 살아야 되요.
아무 것도 선택하지 않는다 해도, 그 또한 후회가 없어야 해요.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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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그러나 반성하진 않겠습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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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사시나봐요. 검색해봤습니다. 고마워요. 덕분에 위로가 되네요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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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면 진실은 언제나 본인만 아는거죠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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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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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 ee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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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는데.. 보고 깜놀했네요. 꼭 보세요~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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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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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게임북 만드신 분들이 또 내시는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그림체가 가벼워 보이는 경우 몰입감이 별로란 생각이 흥미가 없었습니다만, 이건 좀 더 흥미가 생기네요. 다만 단순히 궁금증을 유발해 구입을 유도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몇개의 문제 정도는 제대로 보여줘야지 책의 수준, 문제의 수준, 재미를 엿볼 수 있을텐데요. 흥미로워보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일단 사서 확인하시라~의 느낌이라.. 좀 의욕이 떨어지네요. 이런 쪽으로 구입하시는 분들은 일단 내용도 내용이지만, 수집 그 자체를 즐거워하시는 것 같긴 합니다만.. 저같은 사람은 좀 내용도 맛배기로 보여주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조금 답답해서..^^;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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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네 행복하세요^^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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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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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파파팡님^^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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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그래도 얼마 전에 비하면 많이 좋은 상황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해요^^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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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제 영화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히로스에 료코 주연입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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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볼께요! 감사합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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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_T 감사합니다 마음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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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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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대?
2019-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