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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플라스틱은 없지만 내부 종이 트레이 있던데 멀쩡한걸보니 그냥 충격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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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네용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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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쏜다는 거기인데..(북한 아님 주의)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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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받았어요..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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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룰에 장애물이 있는곳에는 못간다 이런 룰이 있다면야 못가는걸로 생각하면 되지싶은데 제가 지금 밖이라 모르겟네요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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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듣고 있습니다. 죽들어보면 베리님 평이 제일 맘에 드네요. 화이팅입니다.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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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1칸범위 안의 모든 적을 공격하고, 1칸 범위 내에 공격력1로 죽인적의 숫자만큼 한방향으로 이동하며, 이동해서 도착한 곳에 적을 밟아서 죽인다면 카드를 버리지 않는다. (이동도중에 지나가는 미니언은 밟아서 죽이는 것으로 치지 않는다.)
가 아닐까요?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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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기회되면 해보시죠~~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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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게임들이 쏟아지네요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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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블라인드를 많이 당해서 자세히 안 봤네요.'
신고플래그님 불쌍해 ㅠ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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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over
음...... 그게 말이죠. '처'라인드 '블'리 되었습니다.입니다. 시스템 메시지가 아니고 그냥 댓글이라는 뜻.......음 농담을 설명하는거라 쪼금 그러네여. 어허허허허.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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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내 말 동조안하면 내편 아님.이라는 시각으로 보시는 것같은데, 자.. 잠시 생각해보세요. '하비게임몰은 백번 죽어도 잘못했으나 이미 잘못도 다 드러났고 사건의 전말도 다 나와있는데, 굳이 저걸 새 글로 적어봤자 실질적으로 얻는 이득이 크게 없어보이고 그냥 쇼핑몰과 다이렉트로 해결해라.'라는 의견이 지나친 옹호발언으로 보이십니까? 의견이라고 하는건 1과 0 그런 방식의 디지털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10명이면 각자 10단계의 회색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디테일을 살펴가며 서로 이야기를 나눠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다음에 4thebetter님이 글을 새로 쓰셨습니다. 제목은 인맥이 참 넓은가보네요.고요. 그 글의 내용을 보면, 구체적으로 적시된 대상이 없고 두루뭉술하게 적혀있습니다. 그냥 내 의견 동조하는 사람 아니면 다 하비게임몰 지인.이라는 프레임 씌우기로밖에 해석이 안되는 글이고요. 지금 turnover님이 적으신 내용도 '단지 지인이라는 두 글자에 집착하여 말꼬투리를 잡으신다'로 해석하고 계시네요. 그 뜻이 아니잖습니까. 하비게임몰의 옳고 그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이 글의 핵심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태도. 혹은 이야기를 나누는 규칙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 글에 4thebetter님은 하비게임몰의 옳고 그름을 따지고 있네요.
저도 최근에 너무 심하게 댓글 달아대고 있어서 설명할 에너지도 없네요. 이정도면 충분히 설명했다 싶으니 그만하겠습니다.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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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over님의 본문글에 공감을 표합니다.
4thebetter님은 그런 의도였다면 그렇게 쓰시지 말으셨어야죠 싶습니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갈 수 없게 쓰셨던 것 같아요.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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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몰이 잘했다는 생각은 죽어도 안듭니다만. 지인이라서 편든다는 건 좀 너무하네요. 무책임해보여요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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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식이 이상한건지 제 상식을 아득히 벗어난 일이었네요.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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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3자적입장에서 보면 두분 다 비슷하게 잘못한것 같은데....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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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댓글 쓴 당시에 건버드님이 쓰신
9.9만원 ㅋㅋㅋㅋㅋㅋ
업체까지 레거시 사태에 참여를 하는군요.
이렇게 물건을 쌓아두고 기다리고 있을 줄 몰랐습니다.
하비게임몰 여러분 품절을 기다렸다가 물건 내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레거시 사태는 업체들까지 여러 가지 배워가네요.
이후에도 어떤 영향을 줄 지 기대가 됩니다.
이 댓글보고 제가 확인없이 한줄 기분나쁘게 쓴것 사과드립니다.
그와 별개로 확인 시점도 대답해주셨으면 저도 좀 더 시원하게 사과드릴수 있겠네요.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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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한 후에 댓글 달으셨던 것리라면 그 댓글만 보고는 그게 확인한건지 아니면 인터넷에 흔한 루머성 글인지 구분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부분은 제가 오판한것이겠네요. 끝까지 똑부러지게 대답안하셔서 잘 모르겠네요.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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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근거 있는 추측이었고, 원하시는 증거도 가져와서 다시 글을 쓰더라도 진실의 여부는 상관이 없다는 것이군요.
근거 있는 추측으로 시작해서 진실을 밝혀냈더라도 비난을 받는 것은 정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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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저말고도 다른 여러분들도 '설마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이 있겠냐'는 발상하에 댓글 달으신거고 그 당시에 확인한건지 안한건지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추측으로 민감한 사안에 확정지어 지적하는게 옳은 태도는 아니다. 이게 아까부터 제가 하는 말이죠. 아까 댓글 분위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근거있다고 동의안하시는 댓글도 있지 않습니까. 혼자서 근거있다고 말하시기에는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네요
뭐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에게,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하고 사과를 강요하고 싶지는 않네요.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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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알으신겁니다. 제가 처음부터 하비게임몰의 잘못은 차치하고라고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이건 별개의 사안이고 제가 바로 윗 댓글에 달아두었다시피 아직 안밝혀진것을 단정적으로 말하는건 당연히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확인하신 내용은 그 후의 일이지요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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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사/본인이 실제로 그렇개 느끼신겁니까. 제 댓글 복사하신겁니까?
Gunbird/ 여전히 발상 혹은 추측 자체는 독특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실제로 그렇다면 굉장히 비상식적인 일이죠. 애초에 확인하신 후에 그 댓글 쓰셨다면 제 댓글의 무례함을 사과할려했는데 그게 아닌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다 저렇다 똑부러지게 답은 없으셔서 판단내리기는 조금 그렇긴 합니다만.
하핫/지적하기전에 한번 더 확인한겁니다. 답변에 따라 제 대응을 어떻게 할까 고려중이었고요.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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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 때 까더라도 알고 까자는 말이 있죠.
아까 쓰신글의 댓글의 대부분은 님의 추측을 확정짓는 태도에 대해서 지적한 내용입니다. 저도 그게 사실이라면 하비게임몰이 욕먹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추측으로 확정짓고 뭔가를 지적하는건 잘못아닌가요. 이게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건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인터넷에 나도는 수많은 추측에 의한 비난이 왜 욕먹을까요. 아니면 그 댓글에 적어도 이러저러하니까 난 이렇게 생각한다.고 적으셨으면 아까 댓글에 댓글이 그만큼 달리지는 않았겠죠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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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만원 ㅋㅋㅋㅋㅋㅋ
업체까지 레거시 사태에 참여를 하는군요.
이렇게 물건을 쌓아두고 기다리고 있을 줄 몰랐습니다.
하비게임몰 여러분 품절을 기다렸다가 물건 내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레거시 사태는 업체들까지 여러 가지 배워가네요.
이후에도 어떤 영향을 줄 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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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게임몰의 잘잘못을 떠나서 이 글을 쓰실 시점에 다이브다이스에 확인을 하셨던 시점인 가요? 아니면 글쓰시고 확인하신건가요.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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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느낀건데 참 발상이 독특하신 분.....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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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온라인으로 해주는 곳에서 했는데 장당 100원이었어요. 아주 좋진 않지만 쓸만했어요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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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는 수 밖에는 ㅜㅠ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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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은 리스보아를 써볼까 싶네용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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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레앙은 확장이 나오면서 더 힘을 받는듯 하네요. 디럭스 팔지말걸... 한세판 해보고는 뭔가 안맞아서 팔았는데 주룩...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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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 네 동의하는 의미에서요. 무게를 제외하면 그나마 단점은 순서 헷갈리는거? 그리 크지는 않고 가장 큰 단점은 무게죠.(....)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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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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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게 짱이죠. 허허
2017-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