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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420609
저 배는 일본에서도 머무른 적이 있었고 증거를 대지 못해서 그냥 지나갔다고 하는 기사입니다. 모든게 그렇게 두부자르듯이 명확하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한게 현실이고요. 업체가 일종의 기만을 한건데 그걸 서류상 증명하지 못했다는게 거의 정확해보이네요.
이렇게 석탄 사준돈으로 보드게임하면서 잘먹고 잘산다고 말하는건
1. 석탄 값 퍼줬다. 이것도 근거없고요.
2. 그 돈으로 보드게임하며 잘산다 이것도 근거없고요. 그돈이 저사람 인터넷하는데 컴퓨터 사는데 쓰였다는 증거 있습니까? 없으면 논리비약이에요. 중간에 몇단계나 건너뛴건지 셀수도 없겠네요.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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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잠자기등등도 된다고 했고 의성어 의태어 등도 된다고 했었네요.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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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그 테라미스티카 빅박스 선례가 생각납니다. 하도 원가격 대비 싸고 나중에는 할인을 안하니까 중고가격이나 처음에 샀을때 가격이나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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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무게감만 가지고 이야기하자면 오목 체스 장기 정도 그런 느낌정도? 라고 이야기하죠. 그리고 더 물어보면 테마위주로 흥미 끌만한거 이야기합니다. 농장 경영. 철도회사 운영. 등등으로요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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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에.. 메나에.. 얼마전에 여명4판... 지갑 다죽어간다 ㅜㅠ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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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가지 첨언하자면 요코하마 같은 경우에는 제작사에 메일보내서 카드 원본을 받았었더랩니다. 한글화 하고싶은데 혹시 줄 수 있느냐고 물어보니 주더군요. 이건 타일이라서 이야기가 좀 다를수는 있겠네요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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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 히이이이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웹에서 찾은 그림을 넣는다는 발상은 엄두도 못내겠는데.. 정말 정성에 압도됩니다. 끝까지 응원할게요. 그때는 현물 사진이겠네요. 기대할게요.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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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이나 한글판이나 인쇄 원 자료를 만드는 제반 비용은 차이가 없을 겁니다. 번역. 검수. 디자인. 인쇄틀을 따로 만드는지 안만드는지 모르겠는데 만약 아예 금형같이 그런 틀이 있다면 그거 제작비용 등등 말이죠.
이런 비용이 영문판이랑 한글판이랑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적어도 한국보다는 영문판이 많이 팔릴거고 그럼 한 카피당 들어가는 고정비용은 한국어판이 더 비싸겠죠.
위와같이 사고해보면 한국어판이 비싸리라는건 상식적 레벨의 결론이 아닐까 싶네요.
여태껏 다른 게임들도 그런 경향이 있었고요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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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보드게임하는게 취미가 아니고 보드게임 준비하는게 취미이신 분이 ㅜㅠㅜㅠ
저는 룰북읽고 테플돌려보는게 게임하는 시간보다 긴 것 같아요. ㅜㅠ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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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절망의 들판이랑 승리와 비극이 요새 계속 눈에 밟히네요 흐엉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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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거의 4인 기준에 3 5인 지원 정도였다면 최근 트렌드는 3인 기준에 2 4인 지원인것 같아요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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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당.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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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아니었다가 나중에 이런 게임이 있고 그걸 카피할수 있는 카드를 만들어주는게 어때요? 라고 했을 때 오케이 만들자.한 시점부터는 별반 차이가 없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그 시점부터는 오히려 가격측면을 보면 상업적의도 이런 포인트에서 스컬킹보다 판매의 성격이 짙어지기도 하죠.
불특정 다수에 대해 의아함이 느껴진다는 표현이 불편하셨다면 그 점은 제가 너무 나갔나보네요.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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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넘어서 분리해서 적네요)
사실 저도 스컬킹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실질적으로 예상되는 피해(저작권 관련하여 벌금을 문다거나, 금고 이상의 형벌을 받는다거나 등등 법적인 처분)가 없다고 해서 아무 행위나 해도 되는건 아니겠죠.
하지만 스컬킹이 문제가 된다면, 냥 트럼프, 토럼프가 문제가 되었어야 하고, 냥 트럼프 토럼프가 문제가 안되었다면 스컬킹도 문제가 똑같이 문제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두 사건을 별개로 보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드 구성과 규칙을 그대로 가져와서 테마만 바꿔 입히고 판매하는 행위는 아무리 봐도 경계선 바깥쪽이니까요."라고 하셨습니다. 냥 트럼프, 토럼프가 티츄에 대해서 "테마만 바꿔 입히고 판매하는 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저는 그것에 동의 못하겠습니다.
일반적인 플레잉 카드에서 특수한 네가지 조커패가 있고, 그 조커패는 용봉개새를 연상시키며 특히 새 카드에는 1이라는 숫자가 적혀있는 카드 패를 쓰는 게임이 티츄를 제외하고 존재합니까? 저는 모르겠네요.
티츄를 만들어낸 작가의 노력이 스컬킹을 만들어낸 작가의 노력보다 더 가볍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에 일관성이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서 의아함이 든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겁니다.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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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aNDiA님
냥 트럼프, 토럼프,들은 4가지 특수한 조커를 제공한다면서, 용봉개새와 디자인이 유사한 특수카드를 넣었으며, 특히나 새 카드에는 1이라는 숫자를 넣어두었습니다. 과연 이게 우연의 산물일까요. 어떤 우연이면 용봉개새의 카드 디자인과, 1을 새카드에만 넣을 수 있을까요. 그게 아니면 티츄를 플레이하기 위한 카드 구성이지 않을까요.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이 아니라면 후자라고 판단하는게 맞지 싶습니다. 그냥 플레잉 카드가 아니라 명백히 티츄를 플레이하기 위한 카드 구성입니다.
명백하게 티츄를 플레이하기 위한 구성이라고 저는 판단하는데 그게 정말로 티츄를 플레이하기 위한 구성이 아니라고 판단하신다면,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뻔해보이는것을 단지 이게 티츄를 플레이하기 위한 카드라는 명시가 없다는 이유로 넘어간다면, 마치 도둑이 물건을 훔치고 잡혔는데 도둑이 말하길 그냥 주인없는 것인줄 알고 가져간거라고 했을 때, 어 그래 알았어. 하는 것과 같이 들립니다.
애초에 이 장문의 댓글에서 진행되는 논지는 이게 그냥 플레잉카드라는 점에서 시작하는데 거기부터 저와 인식이 다르네요. 이게 첫번째 포인트겠습니다. 거기부터 합의하지 않는 이상 논의의 진전은 없을 것 같네요.
제가 모르님의 댓글에서 처음에 말씀하신 그런 이유(보라사람들이 기존의 트럼프 카드들을 인식하고 있지 않을 수 있다) 때문에 그냥 의아함이 든다. 정도로만 언급을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사람들이 남기는 댓글이라는 것은 그 사람들을 일대일 추적하지 않는 이상 이 사람이 예전에는 어떻게 반응했나 등등 하나하나 알기가 어렵습니다. 그런 트럼프 카드들이 아주 이슈화 된 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모르님에게는 다시 그럼 모르님은 이미 그런게 있다고 제가 언급한 상황하에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다시 물은 것이죠. 이게 말씀하신 내용의 두번째 포인트에 대한 답입니다.
세번째 포인트는 뭔가 약간 핀트가 어긋난 것 같은데,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스컬킹도 티츄도 어차피 다른 기존의 게임에서 다소간의 변형을 줘서 만들어낸 카드 게임인데, 티츄를 플레이 하기 위한 냥 트럼프, 토럼프(위에서 언급한 첫번째 포인트에서 동의하지 않는다면 추후 논의는 무의미할 겁니다.) 등은 정식으로 펀딩에 성공했고, 그에 대해서 비난의 의견이 없었는데 스컬킹 원피스는 왜 이렇게 비난의 대상이 되느냐는거죠.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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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좀 그 부분은 잘못 적었어요. 나중에 보고 알았긴 했었네요.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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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첫번째 댓글에는 모르님 이야기는 안했는데 모르님 댓글이 다른 사람은 이렇게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냐고 하시길래 그럼 모르님은요 하고 물어본거에요. 당황스러울 것 까지는 없는것 같은데. 흠흠...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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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글까지 쓸건 없을 것 같고..
냥럼프 토럼프 멸종동물트럼프 이거에 대해서 모르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지금 스컬킹과의 차이점을 둬야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본인 생각 물어보는거인데 대답하셔도 되고 안하셔도 됩니다. 강요하는거는 아니니까요.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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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사람의 전반적인 반응에 의아함이 든다는 이야기죠. 모르님 개인에 대한게 아니라.
왜 냥럼프 토럼프 이것과 지금 스컬킹과는 반응의 차이가 발생하는지.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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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트럼프
토럼프
멸종위기동물 트럼프
이런것도 있었죠. 티츄를 할 수 있는 플레잉카드들이죠.
뭐 물론 쟤네도 잘못했는데 이쪽도 잘못해도 되지뭐. 이런거는 아니지만 살짝 의아한 구석이 있긴합니다.
스컬킹도 완벽하게 다른 여러 트릭테이킹 게임에서 자유롭지 못하고요.
이런 상황들을 놓고 같은 판단기준하에 움직이시는건지 뭐 그런 의아함이 들긴합니다.
제가 뭐 의아함이 든다고 무슨 영향력이 있겠냐만은 말이죠.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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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아르테미스 캐릭터 그림 가로세로 비율 안맞아보이는데 원 그림이 저렇게 위아래 눌린것처럼 그려져 있나요. 이상하게 보이네요. 한참전부터 저랬던것 같은데...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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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다스
그건 제안이 아니잖아요...
여튼 수고하세요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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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다스
제안을 어떤 루트로 하셨나요? 아시는분? 메일? 지나가다 궁금해서 물어보네요
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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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에러플이라거 생각한게 잘못본거임 게임은 제대로 했음여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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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봤음 ㅜㅠ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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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는 에러플 땜에 스노우볼링이 심한걸로 ㅜㅠ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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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만 하는 모임 아니라는 말씀을 얼마전에 본 것 같은데 (........)
흠흠. 여튼, 저도 얼마전에 황투했는데 5턴에 소련 승점 승리였던 것으로.. 손에 중립카드 3점 4점만 주루루룩 나와서 어? 왜 이리 운이 좋지 싶었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재미는 있더라고요. 두명이서 이런 운빨똥망게임! 을 외치며 끝냈습니다.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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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보드게임을 맨날맨날하면 불만이시겠다 싶습니다. 사실 만나지 않는 시간에 연락을 안받는거는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치더라도 만나는 도중에는 같이 있는 분을 신경써야하지 않나 싶긴하네요.
그런데 무엇보다 서운하신 면이 있으시면 이런이런부분이 서운하다고 어필하셔보시는게 좋지않을까 싶네요.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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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아이디 만들어서 남 괴롭힐려고하는거.
진짜 인성 최악이에요.
먹고 사는 생계 문제가 걸린것도 아니고.
자존감 좀 채워보겠다는것도 아니고.
그냥 남 조롱하는 악의밖에 없잖아요.
이쯤되면 드는 생각은 도대체 무슨 교육 받았으면 인간이 저래되나 이 생각밖에 안들어요.
본인은 재미로 하는짓인지 모르겠는데 부모에게 욕보이는 일입니다.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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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데 저도 월급이 28분 32분 뭐 이런식이긴 하네요 초도 나오는데 초도 막 18초 이런식이고..
2018-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