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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원펀맨이 재밌었습니다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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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끄러움이 뭔지 아는 사람입니다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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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소오다.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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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지부지 된걸로....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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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밑에 흑폭룡씨와는 관계가 어떻게 되시는지....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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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 동정하는거에요? 돈으로 동정할거면 차라리 추천으로 해줘요!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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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렇군요?!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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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중2병 재발하면.....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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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ㅜㅠ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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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큭?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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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엉말 나쁘다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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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필요없어!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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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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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보장 저도 문제가 있으니 석고대죄해라 뭐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약간 모양새가 이상해 보인다는 거죠. 뭐. 제가 이상하게 본다고 해서 영향력이 있겠냐만은 말입니다. 제 개인 의견이니 다른 분들 의견은 의견대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의견은 이미 한번 표출한터라 더 달고 싶지는 않았는데 제 아이디 언급이 있어서 적어보네요. 더 계속 이야기 이어가지는 않을께요. 저말고도 많은 분들이 각자 이야기를 이어가시니 피곤하실것 같기도 하고요.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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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가장 엄격한 기준으로 이슈를 제기하셨는데 지금은 그정도는 괜찮다고 하니 좀 모양새가 이상해 보이긴 합니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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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바다가 아닌 원제작사가 긱에 올린 코멘트는 새로 타일 뽑아주는건 어렵다는군요. Pnp 파일을 배포할 모양입니나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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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좀 웃고.
정신나간 센스와, 그걸 실행에 옮길수 있는 능력과, 실제로 수행하신 노력의 결과네요. 이런 글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헤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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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으리
불편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애초에 작성자가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만 불쾌. 진상을 유도. 보기 흉함. 이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댓글을 달아두었습니다. 시간상 이상해보이시는건 건일님이(아마도 댓글 수정이 안되어서 이지 싶은데) 제 댓글을 단 이후에 삭제 후에 같은 내용으로 작성하셔서입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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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
현재 시점까지 감흥없다고 하는 사람은 저뿐인것 같아서 답변드리는데, 의도를 오독하신 것 같네요. 애초에 저는 작성자분이 이 글을 작성한게 잘했느냐 못했느냐로 이분법으로 따지면 못했다고 봅니다. 다만, 직접적인 신체 언급이나 직접적인 호감의 표현이나 그런게 없고 업무를 걱정하며 전화걸지 말라는 등의 나름의 방어선을 그어놓으셔서 '잘못한건 맞는데 여러 사람들에게 도덕적 영역의 비난을 받아야하나..' 싶어서 댓글을 달아두었습니다. 실없다. 뻘글이다. 이런 표현은 절대 긍정적 표현은 아니죠. 누가 작성한 글에다가 실없다느니 뻘글이라느니 하면 살짝 머쓱해지지 않겠습니까? 잘잘못을 따질 때, 일의 경중도 중요할테니까 저도 약간 머쓱해지라는 의미로 저정도로 댓글을 시작했습니다. '품평이 나쁜가요?'이런 의도는 없죠.
저는 누군가에게 한심하다.라는 표현을 꺼낼 때는 신중함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믿는터인데 저에게 한심하다.라는 표현을 하시는군요. 과거일을 꺼내는건 좀 치사한 태도이기는 하나, (과거의 다른분들과 건일님의 댓글 오간걸 떠올려 보면) 더 이야기해봤자 성관련 이슈에서 건일님이 딱히 태도의 변화가 더 있지는 않을 것 같아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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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화학 약품 냄새가 아주 심합니다. 호흡기가 손상될것 같은 느낌이에요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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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실없는 뻘글이네 그정도 느낌이긴 합니다. 역으로 누가 제 외모나 목소리에 대해서 이정도의 글로 적었을 때 그리 불편하지 않을것 같아서요. 흑심을 본격적으로 드러낸 글도 아니고..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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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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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대놓고악플처럼 느껴지네요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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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좋은 내용이긴 합니다........만
아임 더 보스, 인트리게, 기타 협잡류 : "뭐라고요...?"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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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너무 재밌네요. 저도 기즈모 해봐야하는데... 싶습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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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기준이 각자 다를테고 또한 명확하게 되어있지는 않을테니 개인이 불량품이라고 말해봤자 큰 의미가 없다. 라는 의도로 작성을 했었거든요. 그 이후는 스위트꽁님의 생각과 유사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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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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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건조한 톤으로 쓰시긴 했는데 생각 자체는 거의 비슷하네요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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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적긴했는데 다르다.는 기준을 어떻게 설정할지가 고민이겠죠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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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불량률은 제조단가와 연관성이 있죠. 일반적으로 1000개 중에 1개 정도의 불량률이 나오는 정도가 아주 잘 관리된 생산라인일겁니다. 2프로 3프로 정도 나오는 경우도 있긴 하더군요 . 아주 신제품의 경우에는 몇십프로 되는 경우도 들었습니다. 그러면 단가가 상당히 올라가긴하더군요
2018-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