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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나름 팬심을 가지고 있는 작가 게임이라서 관심이 가는군요! 핸메 열정 대단하시네용!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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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제 시작인것 같기도 하지만 우리는 성공했습니다. 라고 선언할 수 있는 배짱과 리더십이 넘나 부럽습니다.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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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한가봐요.;;; 전에 익퓨님은 보담에서 룰북 영어는 약간 이두나 향찰 느낌이라고;; 영어지만 영어가 아닌 뭐 그런거...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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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금손 ㅜㅠ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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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밝히지만 않으면 저격이 되는 댓글이라도 상관이 없는것도 좀 이상하기는 한데.... 저렇게 까지 쓰셨길래 물어본거고요. 기다리지 말라니 안기다리죠. 수고하세요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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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쪽지로 주세요.
근데.....댓글을 몇번을 읽어도 특정인을 정하고 말씀하신 댓글인데 뭔가 좀 이상하네요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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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고로 저는 그냥 약간 머쓱할수도 있겠다 싶긴 했습니다. 징징글이어서 불편하다 정도까지는 생각안했습니다.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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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시 이유를 대죠.
조금이라도 스칼렛님이 기분이 다운될만한 댓글은 타이레놀과 저 둘뿐으로 보여집니다.
둘 중의 하나인것 같아서 물어봤고요.
어쨌거나 저는 이유를 두가지 대었습니다. 대상이 누구냐는 질문에 대한 답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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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품질보장님 댓글 내용은 본문글에 동조하여 쓰신거지 않나요. 두분 모두에게 드린겁니다.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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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님글에 제가 댓글 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 글이 올라왔기 때문에요. 본문글과 댓글이 지칭하는 사람이 다르면 별개의 문제겠지만요.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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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두고 하시는 말인것 같은데 확인차 및 피드백 차원에서 물어보고 싶긴하네요. 저를 두고 하신게 맞는지와 가령 어떤 부분이 불편한건지 어떤 부분이 시비거는건지 역으로 이야기해주시면 앞으로 불편한 부분이 없도록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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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옵션룰을 만들어서 하느니 그냥 안하고 만다.. 보통은 이런 반응을 하게 마련이죠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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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본인이 좋아하는 게임이라도 왜 안하는지 물어보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러한 질문 자체가 좀 괴상하게 느쎠진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리고 싶네요.
게임에 대해서는 협력에 배신자요소가 들어가니까 아주 높은 확률로 게임이 망하더군요. 게임이 망하게되면 긍정적인 느낌을 가지기가 어렵더군요. 카멜롯에 드리운 그림자. 배틀스타 갤럭티카. 모두다 비슷한 느낌이었네요. 차라리 풀 협력이 더 나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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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추측입니다만, 여태 나온 것들의 모양새를 보니.... 초판부터 나오거나 재판 찍을 때 같이 찍거나 둘중의 하나인데 이미 초판 찍을 때 찍는건 물건너갔고 재판은 찍을려면 몇년 남지 않았을까 합니다. 몇번이나 이런 글 혹은 댓글이 올라오는데.... 안나오는데는 이유가 있는거겠죠. 글룸헤이븐 말고도 게임은 많으니 다른 게임하면서 기다리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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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이라서 그럴수도 있긴 하죠. 2016 2인플에서는 누가누가 점수 잘내나 게임이 되어서 밋밋할 수는 있을겁니다. 저는 둘다 맘에 들기는 했었습니다. 2016 2인플은 약간 버건디의 성에서 느끼는 그런 느낌과 비슷했던것 같습니다. 2010 4인플은 정말 쥐어짜내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물론 멤버가 이런 유로 게임에서 '선점'으로 얻는 이득에 대해서 다들 인식하고 플레이하는 멤버이긴 했습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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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준비물
1. 프린터
2. 프린터 전용지(이게 품질의 절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싼거로 100g 전후로 사면 200장에 8000원 정도 했던 것 같네요)
3. 프린터해서 커팅매트(하나 사두면 유용합니다)위에서 자릅니다. (취향에 따라서는 작두쓰는분 있습니다)
4. 전면 한글화 경우에는 그냥 끼워만 둡니다. 부분 한글화 경우에는 재접착풀로 콕 찍어서 위치 고정만하는 정도로 붙여둡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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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카탄의 개척자는 전세계적으로 2,200백만 카피가 넘게 팔렸다고 하고.... 컴퓨터 게임과는 다르게 수명이 길어서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예정이겠죠. 참고로 스타크래프트가 1,000만 좀 더 넘게 팔린걸로 알고있습니다. ;;;;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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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은 분류라기보다도 속성으로 구분해놔서 약간 비약으로 생각하자면 전약게임인데 패밀리 게임이 있을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가지 게임에 대해서 속성을 여러개 넣을 수 있어서 말이죠.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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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봤습니당. 46후기만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져요. 으허허허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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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루 4인플! 하긴 저도 대학생 때는 바닥에서 많이 했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도 친구 집에 가면 침대에 펼쳐놓고 벽에 기대서 하기는 하네요. 등만 받쳐주고 다리만 쭉 뻗으면 괜찮긴 하더군요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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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런 것도 사실 공장에서 만들때부터 할 수 있는 부분이기는 할텐데 결국은 제작 단가 문제 아니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긴 하네요. 갤러리스트는 개인판 측면이 감싸져서 붙어있으니까요. 그거는 휘는 현상 잘 못본듯 하네요. 리스보아는 휘었던것 같은데.. 으음. 여윽시 세상만사 돈 문제....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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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팁이네요! 가이아를 당장 어케 좀 해야겠어요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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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플 그룹 거기 ' ㅜㅠㅜㅜ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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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과 한국어판의 가격차이가 좀 나긴합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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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이제 승리와 비극 룰 파악은 대충 끝난것 같은데! 테플해봐야겠어요. 한국전쟁도 알아보고 싶네요!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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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시고 뿌듯하시겠어요. 허허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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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 그르다를 평하고 싶지 않고 이해도 안갑니다만, 한가지 분명한건 '일반적 보드게임모임'과는 안 맞는 분 같습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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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매너가 약간 없거나 바쁘신분.의 경우가 있고....
안좋게 생각하면 실제로 저렇게 사진을 입수하고는 다른 사람에게 저 사진 보내는 방법을 쓰는 사기꾼들이 있습니다.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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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너무 싫으네요. 사기 안당해서 다행입니다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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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뒷 문장을 생각하면 장풍마트님 번역이 맞아보여요
2018-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