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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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은 하나... 1위는 또포마
2019-06-23
일단어
또포마 또포마 신나는노래 나도한번 불러본다
테포마는 생각보다 쉬운겜입니다. 일반인분들도 많이 좋아하시더라구요
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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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플렌더 특유의 그 묵직하고 절그럭거리는 칩이 좋더라구요!
2019-06-21
일단어
그때 돈만 있었어도 드갔을텐데 ㅎㅎ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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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가방을 어디서 따로 팔거같아서 찾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2019-06-21
일단어
제 실수로 남한테 갔어야 할 프로모가 저한테 1개 더 온 것에 대해서 면목없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저한테 댓글 다신 분들 다 구하시면 좋겠지만, 차마 한 분을 골라 보내드리기 힘든 점 양해바랍니다.
죄송합니다.
2019-06-21
일단어
저도 곰잼님한테 하는거 추천드립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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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거같아요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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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좋네용
2019-06-21
일단어
제가 지방이라 배보다 배꼽이 클듯하네요 ㅎㅎ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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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차라리 한글판 확정이었으면 더 많은 사람이 들어갔을 것 같네요. 그저 눈치게임
2019-06-20
일단어
본판 약 240장입니다. 300장 주문하시면 됩니다
2019-06-19
일단어
아무래도 구매한 자원 카드/보석 카드가 영구히 자원/보석을 생산히주는 공통점이 있군요. 게임 자체는 완전히 다릅니다
2019-06-19
일단어
다 메이데이 아래 팝콘소프트부터는 같은공장에서 찍는슬리브임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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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은 무조건 많아야해요
2019-06-17
일단어
귀닫은 앵무새처럼 똑같은 주장만 반복한다?
참... 당연한 말을... 당연히 주장에는 "일관성"이 있어야합니다. 주장은 *당연히* 똑같아야죠. 천변만화한답니까?
상대방이 어떤 주장을 하고있는지 파악 안했습니까? 했으니 반박을 하죠... 파악 안했다고 단정짓는 저의가 뭐죠? "몹시 불쾌하고 무례하네요"^^
짧은 시간에 흔하지 않은 주제를 언제 10파티나 물어봤는지 모르겠지만
이라는 문장에 깔린 저의가 몹시 불쾌하고 무례하네요. 라구요?
죄송하지만, 남이 든 근거는 "주관적"이라고 폄하해놓고, 자신이 든 근거는 그렇지 않답니까?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증명하셨습니까? 저는 방금 하신 댓글로 신뢰가 한톨도 남지 않았는데요?
참...웃기네요. 상대방이 어떤 주장을 하고있는지부터 파악하는게 기본 상식이라면서, "일단어님의 주장은 전혀 이해가 안가지만"!!!!!!!!!!!!!!!
아무튼 어떤 사람인지는 이해가 간다? 왜요? 주장이 이해가 안되는데 상대가 판단이 되나요? 화지님의 "기본 상식!!!"대로 파악부터 먼저하셔야죠?
저는 이때까지 의견을 교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냥 화지님께서 답정너라고밖에 생각할 수가 없네요.
본인의 생각과 일치하거나 옹호하는 입장에는 한없이 유해지고, 반대의견엔 그런식으로 날카로워지시는게요^^
2019-06-14
일단어
그런 식으로 접근할 수는 있죠.
오피셜은 지위 상승때문에 러브레터 보내는 거 아닙니다.
공주가 이쁠거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왕국의 젊은이들이 대책없이 반할 정도면 이쁘겠죠.
2019-06-14
일단어
비밀리에 전달하는거 아닙니다;;
2019-06-14
일단어
1. 개인 취향을 억압하는건.. "그 개인 취향" 때문에 자신이 안하겠다는 것 뿐인데 그게 어찌 억압입니까. 오히려 개인의 감상을 계몽하려 드는 것이 억압이 아닐까요.
2. 구함당하는게 도대체 어디있어요 아무도 안구하는데.
3. 말로는 잘잘못을 따질 수 없다고 하는데 개소리니, 띠겁니 하는 것이 이미 마음속으로 잘잘못을 가려놓으신 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런 식의 공격적 어투로 서로가 얻을 수 있는게 뭡니까.
2019-06-14
일단어
상상을 통해 나온 결과물이 시각화입니다.
말씀하신 대로라면, 캐릭터 시트를 만들때 캐릭터를 왜 그리고 세세한 설정을 왜 씁니까. 상상하면서 하지.
TRPG 북에는 삽화가 있는 것보다 삽화가 없이 글만 있는게 수요가 더 있겠지요.
왜 영화화가 되고 애니메이션화가 되고 만화화 되는겁니까. 상상으로 하면 되는데..
게임은 주관적인 경험이기 때문에 의견은 주관적일 수 밖에요, 화지님이 짧은 시간에 흔하지 않은 주제를 언제 10파티나 물어봤는지 모르겠지만, 그 또한 개인적 경험에 의한 서술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의미 있을 수준의 표본도 아니구요.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은 상상의 괴리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네요.
2019-06-14
일단어
이 심적인 부분이 테마 몰입에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성만으로 게임을 경험하는건 아니잖아요.
2019-06-14
일단어
그 TRPG를 하는 사람들이 목말라왔던 것이 바로 시각화된 상상입니다. 그것은 커다란 수요를 만들어냅니다.
TRPG 북에도 상상을 돕기 위한 세계관의 삽화들이 그려져 있죠. 삽화는 테마 몰입도를 높여줘야 하지, 방해해서는 안됩니다.
시각정보가 테마몰입에 직결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이 게임을 하면 자신이 공주에게 구애하는 입장이 되는 건데, 구애의 대상의 외견에서 괴리를 느껴버린다면 그 시각정보 때문에 테마 몰입이 안되겠죠.
때려잡을 용이 크고 웅장하며 위엄있고 강하다면... 몰입이 잘되겠지만, 뜬금없이 데포르메 버전으로 나온다면? 보스 몬스터로서의 카리스마는... 없어지겠죠. 테마 몰입이 안됩니다.
룰북 관련 내용은 유보합니다. 답글을 달려고 드나들면서 영어로 적힌 공주의 프로필을 읽다 보니까, 전작과 좀 다르군요.
2019-06-14
일단어
잘 알지도 못하는 공주에게 사랑의 편지를 전하는 테마가 맞습니다... "성에 들어가는 것조차 어려운데 대책 없이 반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라고 되어 있어요. 몰래 전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편지를 전해도 버려질 뿐이죠.
그리고.. 말씀대로 상상을 더할 수 있다면 컴포업글을 왜 할까요. 왜 미니어처가 있을까요. 아니 애초에 컴포가 왜 있을까요 집에 굴러다니는거 아무거나 잡고 이건 공주다 이건 왕이다 하면 되지 않을까요? 눈에 보이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상상에도요.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서 상상이 꽃피지 않습니다. 상상이 싹틀 수 있는 씨앗이 있어야죠. 인간은 시각에 굉장히, 많이 의존합니다.
2019-06-14
일단어
중요한건 이 게임의 테마에서 공주는 "만날 수 없는" 지위에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편지를 대신 전해줄 사람을 찾습니다(룰북에 적혀있습니다) 그러니 만나다보면 누구다 반해버리기는 커녕 그럴 기회조차 없습니다.
카드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외견뿐입니다...그럼에도 반할 수 밖에 없는 캐릭터를 만들어야 했다고 봅니다. 플레이어가 테마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말이죠죠
2019-06-14
일단어
솔직히, 이런 테마를 잘 살리려면 공주는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야겠죠... 애초에 카드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외견뿐인데 외견으로 논란에 휩싸일 공주 말고 누구나 보면 입을 떡 벌릴만한 미인을 그려야 하는데... 잘 만들어진 캐릭터라고는 볼수없습니다
2019-06-14
일단어
러브레터는 공주에게 러브레터를 전하는 테마인데
러브래터 주고싶지 않게 생겼어요
2019-06-14
일단어
실제로는 수가 없을때 장고를 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미 망한 상황이라 수를 둬 봤자 악수일 뿐이기 때문에 그렇죠
먼 옛날부터 속칭 장고충(?)들과 바둑을 두던 사람들이 답답한 마음에 쓰던게 아닌가 싶네요
2019-06-12
일단어
영 유아의 경우 이미 2세 전`후로 언어가 발달하기 시작합니다만 말을 하고 말을 알아듣는게 꼭 타인의 관점에서 인지하는 것을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는 자기중심적으로 사고하며 타인의 관점으로 보는 것 미숙하므로... 어른이 잘 챙겨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2019-06-12
일단어
이정도 추천드립니다
쿠는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블러핑 게임으로 게임 내에 거짓말이 허용되며, 의심을 통해 거짓말을 막을 수도 있는 게임입니다.
와글와글 던전은 몬스터를 잡을 때 가장 작은 숫자를 낸 사람이 모든 보상을 가져가지만, 잡지 못했을 경우 참교육당하는 게임입니다.
러브레터는 게임이 끝났을때 패에 든 숫자가 높은 사람이 이기지만 내가 든 카드를 들키면 위험해지는 게임입니다
모두 가볍고 재밌으니 해보세요
2019-06-12
일단어
룰북에 그림 표로 나와있습니다. 3시대의 3번째로 강한 플레이어만 얻습니다.
2019-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