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맞춤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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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깔맞춤전략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보드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
모두들 행복한 보드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
깔맞춤전략
맞아요. 사실 저는 지인들과 할 때는 거의 게임을 안하고, 설명만 해주거나 봐주는 편이에요.
저야 워낙 사람들에게 보드게임 소개하는걸 즐겨하니.. 그래도 상관 없는데,
모임과 같은 쪽에서는 좀 힘든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사실 위쪽 댓글에서 한솔이님 말씀대로 이 방법은..
초보자들 위주의 그룹이나, 지인들과 할 때 적용하는 경우가 맞는 것 같아요.
우리끼리 모일 때는 개인플이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아무래도 서로 경험도 많고, 전략도 확고하다보니 다인플이면 좀 어려움이 있겠네요.
그래도 서로 배려와 겸손을 갖추면 2인팀도 아주 좋답니다. ㅎㅎ
2016-01-03
깔맞춤전략
그런 식으로 같은 게임 여러 개를 여러 팀이 돌리는 것도 좋겠네요.
마치 선생님이 아이들 수업하는 느낌이겠네요 ㅋㅋㅋ
근데 전 저 혼자만 게임을 모으는 편이라 (지인 중에서 저만 보드게임을 모으거든요)
한 가지를 여러개 사려면 돈이 많이 들어요 ㅠㅠ
2016-01-03
깔맞춤전략
그 정도까지야 ^^;;
다만 어쨌든 전략 게임을 돌릴 수 있다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2016-01-03
깔맞춤전략
서로 상의하고, 몰래 전략짜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윷놀이를 팀플로 하는게 진정한 재미인데..
윷놀이 안 한지도 오래된 것 같아요 ㅎㅎ
201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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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이면 지인들이나, 비보드게이머들에게 시도해보세요 ㅎㅎ
201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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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ㅎㅎ
근데 어느 정도 충분히 경험이 쌓인 보드게이머들은 확실히 혼자하는걸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라이트 게이머나, 비 보드게이머들 (지인들) 에게는 팀플도 제법 좋더군요.
말씀하신대로 의지도 되고, 계속 할 동기도 부여하구요 ㅎㅎ ^^
201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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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는 플레이 할 일만 남은건가요 ㅠㅠㅠㅠ
20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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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칼답변에 손이 베일뻔했습니다. ㅋㅋ
2016-01-01
깔맞춤전략
아, 지금 확인해보니 팔리지 않은 본인의 타일도 자신이 가져갈 수 있군요.
그렇게 되면 좀 더 타일이 늘어나긴 하겠네요.
그래도 제 생각보다는 (카르카손을 생각해서 그런지 몰라도) 타일 개 수가 훨씬 적은 상태로 게임이 종료되겠군요.
이제 이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6-01-01
깔맞춤전략
헉.. 그러면 게임 전체에 구매할 수 있는 타일 개 수가 6라운드 진행 시, 6개밖에 안된다는건가요?
20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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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 클릭하지 마세요. 타임스토리 스포일러 글로 링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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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전히 마지막 힌트인 read item은 어떻게 그렇게 읽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마지막 해답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
20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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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네타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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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걸 한번에 깨시려 하다니.. ㅠㅠ
보드게이머들도 한번에 하려면 힘든 게임이랍니다 ㅎㅎ
그건 둘째치고 K양님의 실수에 현실 웃음 터지고 갑니다.
부디 마시케이스도 재밌게 하시길.. ^^
20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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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프리드만 아저씨 게임이 기억에 남는게 많네요 ㅎㅎ
파워그리드, 펠릭스는 여전히 소장 중이고..
전 블랙프라이데이도 좋아했어요. 암흑의 복도도 인상적이었고..
여하튼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성적이 그리 좋지 않은 모양이네요 ㅠㅠ
20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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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업그레이드라는게 기존의 것을 더 좋게 바꾸어주는 것이니.. 이럴 때는 그냥 연계카드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ㅎㅎ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손에 해당하는 연계카드가 들어올 경우 몇 개든 공짜로 지을 수 있지만..
생각보다 그런 상황이 나오긴 어렵습니다. 상대방의 견제도 있고, 핸드에 들어오는 카드도 랜덤이라서요^^
2016-01-01
깔맞춤전략
달무티와 할리갈라 컵스로 양민 학살(???)을 하시는 흐뭇한 모습 잘 보고 갑니다.. 껄껄
2016년도 재밌는 리뷰와 후기 잘 부탁드릴게요^^
20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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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손에 그저 눈물이.. ㅠㅠ
보드게이머만 알 수 있다는 이 찢어지는 아픔...
20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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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초코님의 명품후기에 감탄하며 추천 누르고 갑니다.
너무 행복하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ㅎㅎ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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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많이 비어보이네요..
아.. 물론 기분 탓이겠죠? ㅎㅎ
2015-12-29
깔맞춤전략
여러 번 말씀드리지만 사람마다 결과가 다를 수 있어요.
친구분들이 7원더스에 적응하면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처음 게임을 들이미는건 어느 정도는 복불복이라죠 ㅠㅠㅠ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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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을 추가하지 않고 액션을 진행합니다.
이미 자신의 일꾼 하나가 놓여진 칸을 하나 골라 무료로 액션을 사용하면 됩니다.
2015-12-25
깔맞춤전략
결국 보드게임이란게 게임하는 사람의 성향과 취향에 의해 호불호가 갈린다는걸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ㅎㅎ
또 언급하신 게임들이 좋은 게임이란건 분명하지만..
누군가에게 보드게임을 소개하라고 하면 전 저 다섯개의 게임은 최대한 피할 것 같습니다.
룰을 설명하기도 어렵거니와 '보드게이머를 위한 게임'인 경우가 많아요. 특히 촐킨이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비보드게이머들이 '전략 게임'까지 가기 위해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어떤 사람들은 평생 저 게임까지 가지 못할지도 몰라요. ㅠㅠ)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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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든 데저트도 하나 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포비든 아일랜드는 약간 싱겁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ㅎㅎ
정말 협력게임의 기초 입문 수준이라고 해야할까요..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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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무안하게 하려는 의도는 없었는데 죄송하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우베작품 중에서는 뤄양이나 기도일을 좋아하긴 해요.
아콜이나 르아브르보단 덜 빡빡한 느낌이라.. ^^;;
전략적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에 꼭 기회가 되면 해보겠습니다!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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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말고 아마 cc찬c님의 영상을 보신 것 같아요 ㅎㅎ
저는 르아브르를 구매한적이 없거든요. (위에서 말씀드린 이유때문에요 ^^;;)
이 자리를 빌어 cc찬c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확실히 게임에 익숙해지면 타임이 확 줄긴 하겠죠.
나중에 다시 한번 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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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싯 1+2+오딧세이+오리진+백일몽 다 갖고 있는데... 카드가 박스에 다 안들어가더라구요.
덱이 다 떨어지기 전에 30점만 넘으면 되니 필승이군요 ㅋㅋㅋ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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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아브르 참 재밌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는 아콜만큼이나 특유의 빡빡함이 좀 숨막히더라구요 ㅠㅠ
2시간이 넘는 플레이타임도 그랬고.. (초심자 3명과 해서 그런지)
2015-12-25
깔맞춤전략
크리스마스가 뭐죠? 먹는건가요?
주륵..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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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다행이네요.
즐거운 시간 여행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해외 리뷰어들이 칭찬한 내용들을 보니..
본판만으로는 그 재미를 다 느끼기 어렵고, 마시까지 해야한다하더라구요.
아무쪼록 물의 아이님은 마시 오기전까지 잘 버텨보세요 ㅋㅋㅋㅋ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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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지금에서야 봤네요 ㅠㅠ
형수님을 찬양하라. 정말 자비로우신 분...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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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간이 없어서 장롱이나 구석에 안 보이게 게임을 넣어놨다가.. 한참만에 열어보고는..
아 이 게임도 있었지 하던 때가 기억나네요 ㅎㅎ
먼지 쌓인 게임들 보고 있으면, 그만 사야지 생각도 많이 한답니다 ㅎㅎ
2015-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