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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머 선생의 'El Capitan'은 해본 적도 없고 본 적도 없는데 왜이리 낯이 익나 했더니,
집에 'Tycoon'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그 게임의 재판인 것 같네요.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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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국 보드게임 협회를 만들고 나서 논의를...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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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확인한 댓글에 대해서는 알림이 더는 안 왔으면 좋겠는데,
"댓글소식" 페이지를 가기 전까지는 계속 알림이 오더라고요.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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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그룹에 르아브르 없는데요..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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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그룹은 정말 사고싶은 생각이 안 드네요...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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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참 이쁘네요.
구매욕구가 술술...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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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탁스, 파라오 코드
두 제품이 재미가 없나봐요?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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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폭풍의 대권주자'가 기억나네요.
그 덕분에 즉각적인 한글화 추진은 없지 않을까요?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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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38개의 게임이 아마티님을 기다립니다.
20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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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기대되는 신작들 중에 콘코디아만 입고됐군요...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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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으셨겠네요.
이번 후기의 게임들 전부 다 못해본 것들이라,
부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하하^^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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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라는 이름을 쓰시려면 고양이 털을 녹색으로 염색해야 합니다.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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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나 텀블링다이스, 크로키놀이 계륵 게임은 아니잖아요...
더 심한 계륵을 찾아야 합니다! ㅋㅋ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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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게시판이든 어디든 지금은 '토론'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못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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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자 제한때문에 나누어 올립니다. -_-)
제 생각엔 위펀의 문제가 아니라 위펀에 게임을 공급하는 미국 유통업체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게임 유통 박스 안에 뭐그리 박손제품이 많은지...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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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펀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직접 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 막 입고되었다면서 박스에서 꺼내 주더군요.
근데 박스 구석에 함몰이 있어서 바꿔달라고 했고, 그렇게 바꿔 받은것은 이번엔 구석에 주름이 있더군요. 한 3번쯤 바꾸고나서 멀쩡한 제품을 살 수 있었습니다.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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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걸 노리고 계신지 궁금하군요 ㅎㅎ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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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살짝 벗어난 것 같습니다.
본문의 의도는 그게 아닌 것 같아요.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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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서 먼저 즐길 수 있다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실제로 로빈슨 크루소를 미리 사서 수회 플레이했던 사람들은
아마 아깝다고 생각 안 할겁니다. 충분히 즐겼으니까요.
그래서 게임은 밀봉으로 고이 모셔두면 손해만 보는 것 같습니다.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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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 신작만을 손가락 빨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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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가 필요한 게임이 아니라서,
좀 싸게 나온 중고 제품은 구매할 만 한것 같습니다.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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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사이트 구매인지, 개인에게 구매한건지...
그나저나 사진의 게임은 처음 보네요.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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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자유도가 높긴 하지만, 아임 더 보스가 완전히 무작위 협상은 아닙니다.
보유하고 있는 에이전트 카드에 따라서, 자신이 유리한 협상이 있고 불리한 협상이 있고요.
상황에 따른 대처 능력이 필요하죠.
물론 멤버의 성향상 시장 바닥이 되는 경우는 할 수 없지만요. :)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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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 프로그램인가요?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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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픽셔너리도 있습니다.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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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파흐 게니알' (영문명: '인지니어스') 이 2:2가 됩니다. 개인전보다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상전략이니만큼 이기기 위해서는 머리를 쥐어 짜긴 해야 하지만, 게임 자체의 난이도는 무난하니까요.
구하기 힘들지만 '스타워즈 에픽 듀얼' 도 있네요.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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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브가도르 재미있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항해'라는 테마가 들어가는 게임이 좋습니다.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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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건 번역이건 다 좋습니다.
보드게이머로써 활동만 해 주시면 됩니다. :)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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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깔끔한 맛에 상트를 좋아하는데요.
역시 '재미없는 게임은 없습니다. 단지 취향 차이가 있을 뿐...' 이란 말이 진리네요.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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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는 달리 실망했던 게임 중 최근에 기억나는 것은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랑 '키플라워'가 있습니다.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의 경우에는, 스코틀랜드 야드와 너무 비슷한 게임이라 실망했고요,
'키플라워'는 좋은 게임인 것은 분명하지만 뭔가 재미 포인트를 못 찾겠더랍니다.
2013-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