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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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보드판은 차음 보는군요. 항상 구판으로만 플레이하다보니...
상트는 좋은게임인데 꽤나 저평가받고 있는 게임이죠. (특유의 언밸런스때문일지도) 확장을 넣으면 조금 나아지긴 해도 또 익숙해지면 비슷합니다. ㅜㅜ
2013-12-30
키니
제가 도착했을때 가셔서 조금 아쉬웠네요.
러시안 레일로드 해보고 싶네요~
불꽃손님 가신 이후엔 글래스 로드, 촐킨 을 플레이 했습니다. :)
2013-12-30
키니
오래된 쇼핑몰인데 다시 활발하게 입고가 되려나 봐요.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네요.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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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뭔가 끌립니다. ^^
2013-12-24
키니
불꽃손님과는 딱 한 게임 같이 해 봤는데, 게임 설명을 기가 막히게 잘 하시더라고요. 배울 점이 참 많습니다...
덕분에 라스트 윌 딱 한번 해보고도 룰이 명확하게 기억나고 합니다. ^^
저도 개인적으로 어느 모임을 가던지 설명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헷갈리는게 참 많습니다.
카린님의 후기 보면 신작들이 참 많이 돌아가는데, 그 모든 룰을 다 커버하시는건 (멤버가) 참 부럽습니다.
2013-12-23
키니
간단한 게임으로 끌어들인 후에 중후한 게임으로 결정타를 먹이는!
작전 좋습니다. ㅎㅎ
2013-12-23
키니
여기도 쿱이 돌아갔네요~ 여기도 쿱 저기도 쿱... 저도 어제 쿱...
그나저나 레포갤을 아직 못 해보셨다니 의외네요.
훌륭한 게임이지만 호불호가 명백히 갈리는 비운의 게임이죠.
2013-12-23
키니
러시안 레일로드 정말 핫하게 재미있나 봅니다. 저도 해보고 싶네요~
쿱은 저도 어제 해봤는데,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 같습니다.
나중 되면 결국 역전 불가하고 GG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 문제긴 하지만요.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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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펀을 모를수도 있고, 재고가 남아있는걸 모를수도 있고, 개인적인 감정으로 위펀의 물건을 안 사는 거일수도 있지요.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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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배마다 3AP 입니다.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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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도 포풍 품절....;;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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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아직 카베르나 게임을 구하지 못하여 당장 쓸 일은 없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료를 봅니다.
그나저나 저도 다른 게임 한글화를 하나 하고 있는데요,
~~'당' 이란 뜻으로 쓰인 'per'라는 것이 참 골치 아프네요.
부르심님께서는 해석 없이 그냥 놔두셨던데요,
per 라는 단어를 해석하자면, 문장 자체가 우리나라 말과 순서가 다르기 때문에
전체 그림의 좌우를 바꿔야 하는 난관에 부딪히네요...
A per B → B 1개당 A 니까요...
뭔가 좋은 아이디어가 정말 없을까요...?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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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빈님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ㅋㅋ
저도 언젠가 부탁을...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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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똑같아요. 아침에 접속 못하는 사람이 있듯이 저녁에 접속 못하는 사람도 있겠고.
누구에게나 공평한 이벤트가 되긴 힘들지 않을까요?
지금처럼 선착순에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2013-12-18
키니
증기의 시대 4픽은 예상밖이긴 했지만, 그만큼 좋은 게임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 봅니다.
또다른 예상밖의 상황은 위치스가 좀 늦은 픽으로 밀렸다는 것...
그 외에는 대강 뽑힐만한 게임이 뽑힌 것 같습니다.
촐킨은 많은 분들이 이미 소장하고 있고, 황투의 경우는 취향을 많이 타니까... 아직 안 뽑힌것이겠죠.
슬슬 10픽째인거 같은데... 앞으로 6번의 픽이 남았는데, 과연 남은 것중에 뭐가 뽑힐까요? 예상할 수가 없네요...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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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프가 생각보다 싼 가격에 들어왔네요.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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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카 정말 재미있지요. 셋 콜렉션과, 딴지가 적절히 조화된 아슬아슬(?)한 게임...
절판이라 구하기 힘든데, 언젠가 꼭 다시 구해서 책장에 넣어둘 게임 같습니다.
스피리움은 해보고 싶은데 잘 연이 닿지 않는 게임이네요...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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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의 장점은 정말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너무 자유롭다 보니,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초심자들은 감이 안 온다는 점입니다.
그럴 때야말로 분위기 메이커가 필요하지요.
차이나타운은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게임 같습니다.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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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암스테르담은 구해보려고 노력했던 게임인데 후기를 보니 다른 게임을 사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
대신 저에게 킹 오브 도쿄를 사라는 뽐뿌를 내려주셔서 이걸 감사해야 할지... 원망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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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드는 서로 괴롭히는 게임, 포세일은 경매게임입니다. 전혀 달라서 머라하기가 ...
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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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 문 선생의 Capitol을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재판인 Skyline 3000이 끌리긴 하네요.
하지만 Capitol이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이 그닥 많지는 않긴 합니다. 개인 취향인 셈이죠.
물론 현실은 총알부족.
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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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노르딕은 안 해봐서 몰랐습니다.
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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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R은 기차가 45개입니다.
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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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pdf 에딧 할줄을 몰라서 텍스트로만 번역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미련없이~
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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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T 워게임들은 제 취향이 아니다보니, Alex Moon님의 지름글에서 새로운 게임을 많이 보네요~
많이많이 질러주시길(응?)...
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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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번역(50%쯤 작업)은 미련없이 휴지통으로 넣었습니다.
나머지 언제하나 하고 있었는데 잘됐네요.
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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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걸스랑 탄토쿠오레 둘 중
어떤 게 와이프의 분노를 적게 일으킬까요?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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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러 땡기는데 총알이... ㅜㅜ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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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2인이 할만 한가요?
다인플할 때의 서로 물고 물리는 접전이 볼만한 게임으로 기억하는데요,
2인일때 어떤지 궁금하네요.
로스트 시티야, 가끔 하면 정말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보드게임 버전쪽이 좀 더 좋은 것 같아요. 2인으로 즐기기에도 아주 좋고...
후기 잘 봤습니다.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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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지폐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컴포넌트 질이 좋지 않습니다. ㅜㅜ
2013-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