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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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니
재밌어요~
2014-01-14
키니
리뷰도 이제 예고편을 쓰고나서 본편이 나와야 하는거군요...
전 그럼 다음 디자이너 소개는 ×××씨로...
2014-01-14
키니
아 수집 가치가 있는것은 인정합니다 ^^
2014-01-14
키니
레어인건 맞지만, 시리즈 전체가 대중적인 인기 혹은 수요가 딱히 좋지는 않아서, 제가 아래 댓글에 키세드랄만 언급했습니다.
2014-01-14
키니
어콰이어나 푸에르토 리코의 경우는 특정 판본만 구하기 어려운 거고,
실제로 게임 자체는 절판이 아니니 구하기 쉽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
절판 게임 중 재미있는 것을 발굴하자는 취지에는 어울리지 않는 듯 하여, 특정 판본만 구하기 힘든 경우는 제외해야 할 것 같네요~
사실 그것까지 따지면 너무 많아서...;;
제가 생각하는 재미있는 절판 게임은, (값이 비싸건 안 비싸건 논외로.)
- 키세드랄
- 엘 그란데 (노말버전이든 10주년판이든 죄다 절판입니다.)
- 핀카
- 엔데버
2014-01-14
키니
언제 저는 녹색이 될까요...ㅜㅜ
2014-01-14
키니
고려도 일러에 실망해서 구입하지 않았었는데...
조선도 비슷하군요... ㅜㅜ
이건 결국 우리나라 역사적 칭호를 상술로 쓴 거 밖에 안되는 것 같아서 좀 그렇습니다.
2014-01-14
키니
테라 미스티카는 선연결&자원관리 게임입니다. 물고뜯는 게임은 아니에요~
2014-01-13
키니
최근에 중고 장터에서 35000원에 2판 구했습니다.
제가 구한 가격은 좀 싸게 구한듯한 느낌이지만, 확실히 십만원 하던건 옛날 일이고요...
3판 나오면서 가격이 내려갔어야 정상입니다.
2014-01-13
키니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어려운 게임이 절대 아닙니다~
2014-01-13
키니
로코코...굉장히 기대했던 작품인데 이곳저곳에서 생각보다 평이 그닥 좋지 못하네요~
토카이도도 못해봤는데요, 이쁜 컴포넌트에 눈이 가네요~
2014-01-13
키니
초보사랑 인데 꽤 하드하게 돌아갔군요...
르아브르는 말할 필요도 없고, 상트는 가벼운거 같으면서도 은근히 하드한 게임입니다...
그리고 카탄!! 초심자용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숙련자끼리 해야 가장 재미있는 게임인데 말이죠.
재미있게 돌리신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2014-01-13
키니
친퀘테레 재미있나 보군요. 두판이나 돌아갔네요...
라스베가스도 아직 못해봤는데... 기회가 되면 꼭 해봐야 겠습니다.
2014-01-13
키니
Power Grid의 경우에는 집 자체를 못 짓게 막는것보다, 집 짓는 비용을 더 들게 하는 개념이니까 3인플로도 충분한 딴지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맵도 적게 쓰니까요... 게임을 하다 보면 1, 2원이 모자라서 하고싶은 행동을 못 하게 되죠. ^^;
2014-01-10
키니
Airlines Europe은 못 해봤지만, 리메이크 전 버전인 Union Pacific으로는 많이 해봤는데요.
정말 재미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저평가 된 게임이었는데, 이렇게 리메이크 되어 좋은 평가를 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글래스 로드는 몇 번 연속 하니까 좀 질리는 감이 있습니다.
게임이 너무 짧아서,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다 못하는 와중에 점수를 짜내야 하는 게임이라 재미있기는 합니다.
나머지는 못해봐서...;;;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2014-01-10
키니
거의 대부분 모르는 게임이지만, 재미있어 보입니다.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2014-01-10
키니
0.1점을 열번 모아서 1점이 되는거와,
점수 내기 힘든 상황을 쥐어 짜내서 1점을 만드는 것
은 차이가 꽤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점수내기 쉬운 게임의 단위를 1/10한거에 불과하죠.
저는 후자쪽을 좋아한다는 말을 하고싶었던 거구요. ^^;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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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군요... 한참 보고 있었습니다 ㅋㅋ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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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브뤼셀은 꼭 사야겠습니다. 너무 탐이 나네요...
러시안 레일로드는 한번 해 보고 결정을 해야 겠지만, 개인적으로 점수가 크게 나는 게임보다는 어떻게든 쥐어 짜서 1점이라도 더 먹을 수 있는 스케일이 더 좋게 느껴지기 때문에... 여러 평을 들어 보니 아무래도 해 보고 직접 느껴봐야 할 것 같아요.
2014-01-07
키니
경매 입찰가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요.
최종 라운드 핫 아이템이 더블 히든 옥션으로 나오면... 그 금액은 상상을 초월하겠죠...
2014-01-07
키니
입고를 밤 11시 넘어서 하네요...
자고있는 시간에 입고가 되니 SMS알림을 받고도 놓쳐버렸어요...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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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르나의 한글화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는것 같은데요...
2014-01-02
키니
아직 러시안 레일로드는 못 해봤구요,
마데이라는 한 번 플레이 해 봤는데 상당히 복잡해서 첫 플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잘 짜여진 좋은 게임이더군요.
2014-01-02
키니
재미있는 모임 가지신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후기 잘 읽었습니다.
윈난의 경우는 다른 신작들 대비 일찍 풀려서 그런지 잠깐 반짝 하고 다른 신작들에 묻힌 경향이 있어서 조금 아쉬운 측면이 있네요. 저는 아직 못해봤는데 조만간 해볼 기회가 있겠지요...
2014-01-02
키니
그나저나 타일이 모자르다면 펀칭할 때부터 뭔가 이상하단 생각이 들거 같은데요.
2014-01-02
키니
'흙 웅덩이'는 Clay Lake
'회의소'는 House of the Brotherhood
'나루터'는 Boathouse
인 것 같습니다. Brotherhood의 경우에는 '조직'이란 뜻도 있는데 개인 보드판에 있는 건물명(석공 조직, Brotherhood of the Masons)과의 구분을 위해서 회의소라고 의역했습니다.
2014-01-02
키니
이수에서 금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모이나보네요.
저는 이번주 토요일에 이수에서 지인들과 모임이 있습니다. ^^;
2014-01-02
키니
후기 잘 봤습니다.
아메리고의 랜덤성은 사실 순수한 랜덤이 아니기 때문에 더 맛깔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는 건 진작부터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로코코 구입하고 싶었는데 너무 빠르게 품절되서 못 샀습니다. 후기 보니 더더욱 해보고 싶네요...
2013-12-31
키니
아메리고는 확실히 몇 번 해 보니 다이스 타워에 대한 장단점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가끔 다이스 타워에 큐브가 거의 안 걸려 있는 경우가 발생하면 게임이 굉장히 루즈해지고 뻔한 결과가 나오더군요.
그런 경우만 아니면 굉장히 재미있는 게임 같습니다.
버켓킹은 명작 같습니다. 아무리 해도 재미 있는듯... 그 정도의 볼륨으로 엄청난 웃음을 주는 게임은 흔치 않습니다. :)
글래스 로드는... 개인적으로는 매우 좋습니다.
게임 자체는 굉장히 가볍지만, 의외로 치밀한 계산이 필요한 게임이라 그렇게 가볍지만도 않더군요.
최근에는, 처음 해보는 분이 30점 나는걸 보고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3-12-30
키니
카이스트에서도 보드게임 모임이 있군요. 재미있으셨겠네요...^^
2013-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