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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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원소는 The fifth element 일 거고요.
이 경우는 Five tribes 이니까 다섯 부족이 맞는 것 같습니다. ^^
2014-10-28
키니
사과 다섯 개를 오사과 라고 하진 않지요.
이미 오부족 이란 명칭이 널리 퍼져있는 상황에 어감 자체가 더 정감갈(?) 수도 있지만, 여튼 부자연스러운 것은 사실 아닐까요...
2014-10-28
키니
물론 이미 정발된 로빈슨 크루소의 경우에 굳이 보드라이프 등록명을 고칠 필요는 없겠지요.
처음 해석에 대한 아쉬움입니다. ^^;
2014-10-28
키니
네브가도르 빼곤 다 부정적이시군요... ;;
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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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죽으면 게임이 끝나는데, 엉뚱한 사람 죽이면 지잖아요...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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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긴 하지만, 상대적 박탈감이...
2014-10-17
키니
저 같은 유부남은 이 게임 어케 사라고
일러스트를 이렇게...
그래서 한참 고민하다 펀딩 참여를 안 했습니다. 죄송하지만...
2014-10-17
키니
페어플레이 챠트에 있는 게임들은
최소한 한번씩은 해 보자! 라는 생각입니다.
2014-10-17
키니
야유회에서 같이 보드게임 하시는 분들이 보드게임을 몇번 안 해보신 분들이라면, 무조건 아임 더 보스 입니다...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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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 물량이 딸려서 늦어질때가 가끔 있더라고요.
Z-man Games가 그렇게 큰 업체가 아닙니다.
2014-10-13
키니
추천하고싶은 게임이 너무나 많지만,
초심자를 고려한다면 석기시대/대지의기둥/마닐라 추천합니다.
워터딥은 테마와 몰입도에서 -1점정도. 그렇지만 좋은 게임인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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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 박스이고, 넘버링은 #11 입니다.
20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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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구하고싶네요 ㅜㅜ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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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링코 입고됐다는 거짓말을...
ㅜㅜ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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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있으면 사는거고, 그렇지 않으면 못 사는거죠...
간단한 문제를 왜이리 복잡하게 생각하시는지...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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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위펀 품절 전에 샀는데,
생각보다는 재미있긴 합니다.
무엇보다 위트가 넘치니...
2014-09-30
키니
아 이런걸 알려드리면 안되는데...
저만의 비법입니다...
해구 한 다음날 국내 쇼핑몰에서 게임을 사시고요.
다음날이 되면 택배가 짠~ 하고 옵니다.
펀칭하고 플텍 씌우고 자고 일어나면 심심하시죠?
그러면 또 국내 쇼핑몰에서 게임을 사시고요.
다음날이 되면 택배가 짜잔~ 하고 옵니다.
효과음은 바꿔줘야 제맛입니다.
어? 플텍이 모자르네요. 플텍을 주문합니다.
이런, 배송비가 드네요.. 아까우니 5만원을 넘기기 위해 게임을 같이 주문합니다.
다음날이 되면 택배가 후루룩 옵니다.
이걸 2~3번정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해구한 상품이 집에 도착합니다.
참 쉽죠?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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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더개더링 카드 + 슬리브 + 칼라프린터 + 한글화 자료 만 있으면 5분이면 한카피 뚝딱 만들 수 있을 듯...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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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개그군요.
몰라뵈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__)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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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코! 와 아브룩센 같은게임 아니에요?
왜 vs. 를 하고들 계신지...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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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지만, 핀카는 중국에서 정식으로 발매된 버전이 있습니다. 중국어판 ^^;
제가 중고나라에서 유통되는 제품을 보질 못해서 정확히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혹시나 정식 중국어판을 복제품(짝퉁) 취급하실 수도 있어서...
201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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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략과 술수 가 떠오르네요...
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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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 순위는 큰 의미가...
어차피 취향따라 기호따라 ... ~_~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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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앱을 깔았는데 광고가 나오는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 좋은 마케팅 수완은 아닌 것 같네요.
아마 바오밥에서도 이 반응을 보고 아차 싶긴 할 겁니다.
물론 괜찮다는 의견도 여럿 있지만, 중요한 건 이런 노이즈 자체가 거북스러울 거거든요.
물론 전 미니빌을 구매하진 않아서 특별히 불만은 없습니다만,
향후 살 게임이 줄었네요. ~_~
2014-09-03
키니
니코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또한 일리가 있으나, 결국은 소비자가 돈을 지불하는 타이밍에 물건을 받을 수 없다는 측면에서는 리스크란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선주문 양과 관계없이 이미 생산을 시작했다 할지라도, 선주문 추이를 지켜보고 추가 발주 등을 손쉽게 고려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결국 같은 논리입니다. 퍼블리셔 입장에서 아주 손쉽게 시장 예측을 가능하게끔 하는 정책이죠.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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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할인 이벤트 및 수량 달성 이벤트로 "굳이 안 사도 될 게임"에 지갑을 열게끔 하는 상술이 포함되어 있으니 더더욱 그렇습니다.
2014-08-25
키니
최근에 선주문을 받아서 제작하는게 유행이 되어 버렸네요. 개인적으로는 씁쓸합니다.
물론 수요 예측이 힘든 시장에서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고자 하는 퍼블리셔의 입장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무분별하게 소비자에게 리스크를 떠넘기는 퍼블리셔의 정책이 좋은 것은 아니지요.
20% 깎아주는 걸로 선심쓰는 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 risk taking 입장에서 보면 소비자:퍼블리셔 = 8:2 가 되는겁니다.
2014-08-25
키니
초창기 보드까페에 많이 보였던 게임이죠.
간단한 룰 설명에, 게임성이 훌륭해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취향은 확실히 타는 듯) 게임이라 그런 듯 합니다.
그나저나 사무라이의 피규어들은 그 명칭이 제대로 불리는 적이 없군요.
저희는 오예스, 꼬깔콘, 꼬마곰젤리 라고 불렀습니다;;;
2014-08-24
키니
전 그냥 비싸도 몰테일.
배송대행은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더군요.
2014-08-18
키니
간단한 문제 같아요.
맘에 들면 사고, 맘에 안들면 안 산다... 라고 생각하면 간단한것 같아요.
굳이 중고거래에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남이 시세차익을 먹건 말건,
내가 안 당하면 그만 이라고 생각합니다. :)
불법/합법 여부는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될 겁니다.
맘에 안들면 증거 잡아서 신고하면 되는 건데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 걸까요.
의견을 물으셨으니 제 의견을 쓴겁니다. 제 의견이 정답이라고 하는건 아니에요.
2014-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