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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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나 생활 수준을 모르니 정확히 뭐라 말씀 드리기 쉽지 않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 대출 받아서 전세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대출 7천이면 월 이자가 3~40 나올 거 같은데요.
어차피 월세 30 내나, 대출 이자 내나 그게 그거입니다.
문제는 대출의 경우 원금 상환의 압박이 있겠지요.
하지만 대출을 다 갚으시고 나면 그건 자산이 늘어난게 되는 거에요. 저축의 의미랑 유사하죠....
빡빡하게 대출 갚으시고 7~10년 후에 재산을 불린다는 의미로
허리띠를 졸라 매시는게 어떨지요. ^^;
2015-07-31
키니
저는 개인적으로 푸코는 2인플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2015-07-09
키니
정곡을 찌르신듯 ....
2015-07-08
키니
독일어판은 이미 재판되어 있습니다.
과연 z-man에서 언제 찍어줄지...
2015-07-08
키니
납을 넣은 놀이도구를 허용할 것 같지는 않은데요... ㄷㄷ
2015-07-07
키니
사실상 워게임의 영역에 있는 게임들은 영향력 요소가 크게 작용할 수 밖애 없는 구조로 되어 있긴 한데요,
질문하신 의도는 우선 워게임을 원하시는 것 같진 않으니까요.
이미 상술하신 게임들 외에,
한자 토이토니카 (Hansa Teutonica)
트라이어스 (Trias)
멕시카 (Mexica)
맨하탄 (Manhattan)
징코폴리스 (Ginkgopolis)
등이 영향력 게임의 진수 라고 봅니다.
2015-07-06
키니
바오밥 분들의 보드게임계에 대한 공헌은 아주 큰 힘이 되는지라 더게임의 수상 예측을 하는건 바오밥에 죄송하긴 하네요. ^^;;
그치만 원래부터 갖고있던 제 생각이라 ㅜㅜ
2015-07-06
키니
더게임 예상합니다.
만약 제가 맞췄는데 10연승의 행운이 오지 않으면...
책임지세요.
2015-07-06
키니
이게 왜그렇게 천대받을 게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취향에 안 맞을 수 있지만, 좋은 시스템의 게임인데 말이죠.
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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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공고에 급여가 명기되어 있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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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판 스탬프스는 안 구하시나요? :)
2015-06-13
키니
음식 충당할 수단이 오히려 적어져서 힘들어요...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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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_-b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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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된거 같은데요... ㅋㅋ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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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하시죠.
타쉬-칼라르 도 같이 해야 하는데요...
2015-04-14
키니
사서 해봤는데,
이런 말 하긴 뭣하지만, 크게 재미있지 않았습니다. ㅡ,.ㅡ
2015-04-14
키니
몰테일 고객센터에 아무리 전화하고 항의해봤자 돌아오는 답변은 같습니다.
"독일 쪽 문제는 저희도 잘 모릅니다. 긴급으로 처리해 달라고 의견을 넣어 두겠습니다."
하지만 뭐가 긴급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_-; 뭘 넣긴 넣었는지 모를 정도로 처리가 안 됩니다.
2015-04-08
키니
서리님 말씀하시는 것 이해는 갑니다.
문제는 예전엔 안 그랬다는 거에요.
제가 몰테일 독일 서비스만 따져도, 적어도 20회는 이용했을 겁니다.
작년까지는 거의 DHL 도착 → 입고까지 하루/이틀이면 되고, 배송도 빠르게 해 주었었는데,
유독 올해 초부터 이러네요. 지난번에도 한번 지연이 많이 된 적이 있습니다. (그치만 1주일 내로 다 처리가 되었습니다.)
2015-04-08
키니
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1:1 문의를 아무리 넣어도 문의에 답 해주는 것조차 2일 걸리네요. 물론 내용은 아무 의미없는 답변...
미국쪽은 팩앤플라이로 갈아탔고,
독일도 이번 주문을 계기로 몰테일은 쳐다도 안 볼겁니다.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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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 깔려있는 흰색 종이 트레이 들어내시면 있습니다.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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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에 맞지 않는 주문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도 됩니다. 예를들면 금색 광물을 필요로 하는 주문서가 있지만 나의 광산에 금색 광물이 남아있지 않을 때...
2015-03-30
키니
5인플은 사족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를레앙 5인플은 시간만 오래 걸리고, 안하게 될 것 같네요.
2015-03-27
키니
미친왕은 베지어 게임즈에서 직접 독일어판도 찍었습니다.
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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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손님께서 작성하신 후기가 있습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659&tb=community_post&id=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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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잘 안팔리는 게임은 대부분 국내에서도 잘 안팔리고,
국내에서 잘 안팔리는 게임은 대부분 해외에서도 잘 안팔린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니까요...
2015-03-18
키니
직접 해 보시고 평가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 경우는 기대했던 것보다는 다소 실망했지만, (아마 슈테판 펠트 라는 작가와 알레아 라는 브랜드의 명성 때문에...)
색안경을 벗고 해 보면 나름 괜찮은 게임입니다.
요즘은 운이 게임의 승패에 일정 수준 이상 영향을 미치는 게임들이 하나같이 평이 좋지 않습니다.
라 이슬라가 평이 안 좋은 이유는 카드 운에 좌지우지된다 라는 것 때문인 것 같습니다만,
몇 번 해 보고 운영의 묘를 느껴 보세요.
예전 다이브다이스에서 증정 행사 할 때의 문구가 생각 나네요.
'이 세상에 재미없는 게임은 없습니다.' 라는...
2015-03-10
키니
팔라초 좋아하시는 분들이 없군요.. ㅜㅜ
1. 팔라쵸
2. 주사위는 던져졌다
3. 아르투스
2015-03-09
키니
콜트 익스프레스는 가볍게 할만한 게임인데, 선천적으로 손가락이 굵은 사람에게는 꽤 불친절(?)....
술타니아는 좋은 가족게임인 것 같은데, 점수 따지는 표식이 한눈에 잘 안들어오고(특히 경비병) 타일 놓을때 에러플 범하기가 쉬워서 조심해야 할 게임...
2015-03-09
키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5-03-01
키니
어머 이건 질러야해 ㅡㅅㅡ
2015-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