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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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니
이번에 전 퀸 게임즈 최신작인 솔라리스(Solaris)를 구매했습니다. 독일서 날아오고 있는데 기대가 큽니다.
2017-04-27
키니
아마게돈, 런던 마켓, 월드 마뉴먼트...
요렇게 세개 해봤네요. 요 시리즈를 이정도면 많이 해 본 거겠죠?
2017-04-27
키니
구매 인증 메일 드렸습니다.
한글화 자료 부탁드립니다. 잘 쓰겠습니다.
2017-04-24
키니
CO2는 스트롱홀드 게임즈에서 판권을 쥐고 있습니다.
과연 이글 그리폰으로 넘길까요?
2017-04-22
키니
고스트 스토리즈요...
입문 난이도 좀 깨고 싶습니다. -_-
2017-04-20
키니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 룰대로면 결국 첫 턴에 원하는 지형에 집을 지을 수 있고, 원하는 만큼 여러 지역에 집을 흩뿌려 놓을 수 있네요.
킹덤 빌더 오리지널 게임의 묘가 좀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첫 턴이 넘나 유리해 지네요. 결국 실력이 같으면 원하는 장소는 다 똑같겠죠?
나쁘지 않은 아이디어이지만, 저는 오리지널 룰을 더 선호할 것 같습니다.
2017-04-20
키니
바이슨과 뉘른베르크는 저도 정말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다른 게임들은 못 해봤지만 다 재미있을 것 같네요!
2017-04-19
키니
네네 참석하겠습니다.
2017-04-14
키니
참석하겠습니다. 아직 일요일 일정을 잡지 않았는데, 인원이 늘어 좋네요.
2017-04-14
키니
늦어도 오늘 (금요일) 에는 주말 일정을 잡아야 하니, 불참으로 정정합니다. 안타깝지만 다음 기회에 뵙죠.
전달드릴 것 관련해서는 메일로 이야기 하시지요.
2017-04-14
키니
아직 댓글이 더 달릴 여지가 있지만,
2인 뿐이라면 다음에 갈게요...;;
2017-04-13
키니
구입품 전달도 해드릴게요.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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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00~
2. 혼슈 등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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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 제품을 구매하지 않겠습니다.
2017-04-05
키니
오 이겜...
출판사가 잊혀져갈 무렵 크레타(Kreta)와 함께 그나마 회자되던 후기 골드지버 게임이죠...
2017-03-20
키니
1. 10시
2. 오스트레일리아 등
4. 아무래도 멀어서, 몸이 안좋으면 불참할 가능성이 있지만 이번에는 어떻게든...
2017-03-16
키니
유니크 캐릭터 (이름에 별표가 붙어있는) 를 제외하고 자유롭게 고르시면 됩니다. 유니크 캐릭터는 특정 시나리오 (캐릭터 팩 등에서 추가 가능) 를 클리어한 이후에 보상으로 받은 이후부터 사용할 수 있고요. 빨간색과 회색은 엘리트냐 노멀이냐 를 나타내는데 엘리트는 강한 대신 비용이 비싸죠.
2017-03-10
키니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날 너무 어깨 상태가 좋지 못해서... 운전해서 천안 왕복할 수가 없었네요.
2017-02-23
키니
어깨가 아파서 장거리 운전이 무척 힘든 상황입니다.
오늘 모임은 스킵하고 다음에 시간을 내보겠습니다.
2017-02-19
키니
1. 10시~끝
2. 함부르굼 등
4. 울름 설명 가능합니다.
울름에 함부르굼에... 이왕 이렇게 된거 유럽 도시이름 시리즈 위주로...ㅋㅋ
2017-02-13
키니
통상적으로 Y 하나일때는 ㅣ로 읽으면 될텐데,
(YINSH를 윈쉬 라고 읽진 않죠.)
적당히 링크 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2017-02-01
키니
뵈었던게 몇 번에 불과하지만 아직도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젠틀하신 이미지의 파페포포님,
저의 영원한 라이벌(ㅋㅋ) chany님.
두분도 정말 많이 뵙고 싶습니다.
펑님은 전에 말씀드린대로 가게 함 찾아가볼게요 시간 될 때...
2017-01-25
키니
이런 글(+댓글)을 보면, 비인기 게임 팔려고 내놓는 사람은 무슨 죄인 같습니다...;;;
2017-01-21
키니
글쎄요 저는 타임 스토리즈 리뷰 자체가 스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진행상의 갈림길이나 카드의 내용 등을 적지 않더라도, 분위기 자체를 전달해주는 게 되니까요...
그래서 이 게임이나 팬데믹 레거시 같이 스포일러가 될 만한 리뷰 글은 '노 스포일러' 라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저는 '용의 예언' 확장을 해본 사람으로서, 그리고 아무 리뷰도 읽지 않고 해봤던 입장에서,
본편의 느낌과 확연히 다른 그 RPG적인 분위기를 느낀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했거든요.
하지만 이러한 리뷰를 읽고 나서 플레이한다고 치면, 그 분위기를 이미 알고 하는 거니까요...
그런 것도 저는 스포일러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 제가 이 글을 읽고 나서 '용의 예언' 확장을 플레이했다면 그런 부분이 아쉬울 것 같아요.
2017-01-20
키니
리뷰 자체는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죄송하지만, 이 리뷰가 어딜 봐서 "노스포" 라는건지...;;;
카드의 내용을 정확히 이야기하는 것만이 스포일러는 아닙니다...
2017-01-19
키니
에일리언 아티팩트 확장...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누군가 탐사(Explore) 행동을 활성화하면 갑자기 보드 단계가 끼고.
그 보드 단계가 짧지도 않아요. 흐름을 좀 끊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분명히 몇 번 해 볼 가치는 있는 확장이지만,
본판 및 확장1~3에 익숙해진 이후에 하시길 추천합니다.
2016-12-19
키니
이게 뉴스인가요??
2016-12-14
키니
걍 마음 비우고 기다리세요.
하루만에 택배 안오면 전화로 난리치는 우리나라랑은 다릅니다.
미국도 블프 주간이라 물량 폭발했을 겁니다.
2016-11-30
키니
쿨스텁의 경우 경험이 있네요.
10월 말에, 7원더스 듀얼 판테온 확장(당시 프리오더)을 포함해서 주문을 했고, 그로부터 이틀 후에 또 한번 7원더스 듀얼 판테온 확장 프리오더를 포함해서 주문했습니다.
7원더스 듀얼 판테온 확장이 입고되는 날 두 개의 쉬핑 메일을 받았습니다. 트래킹 넘버는 서로 달랐고요.
하지만 훼이크였습니다.
하나의 트래킹 넘버는 아예 배송 시작도 안 했고, 나머지 트래킹 넘버는 배대지를 향해 달렸고...
결국 며칠 후 배대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어? 니가 신청한거보다 많이 왔어. 어케된거임?"
......
다행히 제가 이용하는 배대지는 많이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서 나눔배송을 해주는지라 관세 걱정 없이 받긴 했습니다. ^^;
물어보시는게 요 케이스를 우려하신 거 맞죠?
2016-11-22
키니
저는 배도 들어있고, 저 말도 들어있었네요.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16-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