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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못 알고 있었네요 ;; 이렇게 새로 볼 때마다 에러플 하는게 나오는 ㅠㅠ Medicine 카드 텍스트에 쓰여 있는 내용이 WASTE PILE: Remove any type of wound token from a survivor you control or remove any type of wound token from a survivor that shares a location with a survivor you control. 인거 보니 같은 장소에 있는 다른 생존자의 상처도 제 턴에 치료해 줄수 있겠군요

그게 아니고 위에 있는 건 그냥 해적판 같은데 저런거 팔아도 되나요;;

1. 한 라운드에 본인 턴이 한번이니 턴당 한번 이동하고 라운드 당 한번 이동이 같은거 같은데 질문 의도를 잘 모르겠습니다 2. 본인 턴이 시작할 때 동상 토큰이 있는 캐릭터가 부상을 하나 입는 겁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한 라운드에 본인 턴이 한번이니 캐릭터 당 한 라운드에 하나의 부상을 입게 됩니다 참고로 턴이 시작할 때이므로 이번 라운드에 동상을 입었다고 해도 이번 라운드에 치료하면 동상으로 인한 부상 토큰 추가는 없습니다 3. 부상이나 동상은 약을 이용해서 치료하는데 본인이 갖고 있지 않으면 요청에 의해서 다른 사람의 카드를 받아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때 요청에 응해주는 다른 사람의 캐릭터와 같은 장소에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긴급 전달이 캐릭터가 같은 장소에 있어야 하는데 그것과 헷갈리신것 같네요 ㅋㅋ 4. 정확히 말하면 어떤 라운드에 밥을 못 먹이면 굶주림 토큰 추가 (이때 식량은 소모 안됨) 그 후 굶주림 토큰 갯수만큼 사기 저하입니다 굶주림 토큰 추가가 먼저니까 이번에 추가된 굶주림 토큰도 사기 감소에 포함이 되겠죠?

테포마 자체를 좋아하지 않아 관심을 갖고 있진 않았지만 대규모 대회인거 같네요 꼭 잘 주관하셔서 앞으로도 이런 대회가 많아졌음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별로 수요가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은근히 앱으로 게임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군요 ㅋㅋ 그런 주제로 모임 하나 만드셔도 모임원들이 꽤 될거 같습니다!

ㅎㅎ 그정도인가요 버리시는 게임들 제가 다 수거해 가고 싶네요 ㅋㅋㅋㅋ

어플 정보가 필요하시면 긱 iOS 보드게임 블로그 추천합니다 https://boardgamegeek.com/blog/164/

범인은 춤춘다 이웃집 몬스터 모두 소장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저 사이트 겜규칙을 읽어봐도 베꼈다 합의하고 리테마 해야할 수준이다까지의 평가를 들을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카드들의 능력이나 게임의 승리 조건이 비슷한 게임이 많은건 맞는거 같은데 저런 간단한 카드게임에서 저 정도는 당연 나올수 밖에 없는게 아닌가 싶네요... 뭔가 게임성 보단 굿즈나 컴포 디자인에 투자를 많이 한 게임인거처럼 보이긴 하지만 그것도 뭐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입장에선 하나의 전략일 수 있겠죠 아 물론 저도 글쓴이 얘기처럼 전략성이 뛰어난 한국 국산 게임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근데 옆나라 일본만 봐도 보드게임이 울나라보다 훨씬 많이 대중화 되어 있는거 같지만 무거운 전략 게임이 나오지 않고 있죠 전략 게임 개발이 참 쉽지만은 않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요즘 보드게임 시장의 저변이 확대되어 가고 있으니까 언젠가는 좋은 국산 전략 게임을 접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플로 게임 많이 즐기긴 하는데 온라인을 같이 하긴 쉽지 않은거 같아요 지인하고도 해봤는데 타임 딜레이가 너무 커서 몰입이 잘 안됩니다 아예 행아웃같은거 해서 진짜 얼굴 보면서 하는거 아님 쉽지 않을거 같아요 ㅋㅋ

사람한테 배우는게 젤 좋긴한데 쉽지 않으면 앱에 있는 튜토리얼을 추천 드립니다 하나하나 따라가면서 할수 있게 해놔서 규칙 배우는데 도움이 될수 있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제대로 선택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확장이라니 부럽네요

글의 주제와는 좀 다른거 같지만 클로이스터 같은 경우 저는 암시장에 타일을 배치할 때 하나를 뒤집어서 배치하고 그걸 클로이스터 타일로 사용합니다

ㅋㅋ 주거주지는 목동 관악구 여의도에요 ㅋㅋ 가까우시면 한번 하시죠 ㅋㅋ

ㅋㅋ 그러게요 ㅋㅋ 룰 설명하는 사람을 못 믿겠드면 직접 룰 읽어와야지 뭐... ㅋㅋ

저도 사놓고서 제대로는 한번도 못해본... 진짜 공간 엄청 잡아먹는 게임입니다 ㅋㅋ 카페에서만 게임 하는 저로서는 거의 시도도 못해보는 ㅠㅠ 유일하게 한글화한 게임으로 애착이 있지만 언제 하게 될런지 슬프네요 ㅠㅠ

룰을 FM 대로 해석하면 게임이 끝났을때 "아무도" 정체 카드를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모드레드의 하수인들이 회의한 뒤 암살자 카드를 갖고 있는 플레이어가 멀린으로 생각되는 사람을 지목하는 겁니다 프로모 룰을 보면 추가된 규칙 말고 다른 것은 원래 룰을 따른다고 되어있고 그 순간의 랜슬롯이 모드레드의 하수인 편이니까 당연 같이 토론에 껴서 멀린을 찾아야 하는게 맞는거 같군요 다만 파티게임이니까 모임의 구성원들이 동의하는 적당한 방법으로 게임을 진행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ㅋㅋ

이렇게 알고 있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룰북을 보면 Without revealing any Character cards, the Evil players discuss and the player with the Assassin character card will name one Good player as Merlin. 으로 되어 있습니다 (http://upload.snakesandlattes.com/rules/r/ResistanceAvalon.pdf 참고) 선택은 결국 암살자 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하는거지만 당연 토의하고 나서 의견을 모아서 하는겁니다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 카드 리스트가 카드에 적힌 원문을 적어놓은건 줄 알았더니 그냥 내용을 적어놓은 것이였군요...

닌텐도 스위치라니!!! 부럽습니다

링크의 사이트 가시면 더 많은 정보를 접하실수 있어요 ㅋㅋ

저 사이트 가면 더 많은 정보를 접하실수 있습니다!

역시 데이터 시대에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ㅋㅋ 데이터가 힘이라니

ㅋㅋㅋㅋ 사실 우선 손이 가는건 사실이죠 ㅋㅋㅋㅋ

그러게요 저기에도 판테온 낀 결과도 공개해 달라고 얘기가 많던데 아마 사람들이 판테온을 껴서 게임을 많이 하지 않아서 데이터가 덜 쌓인거 때문인거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판테온 정보도 공개해 줄거 같아요 ㅋㅋ

ㅋㅋ 심플하면서도 리플성이 갠찮은 게임 같아요!! 아직까지 같이 해보고서 별로라고 한 사람이 없는거 보면 갱장한 게임인거 같습니다 ㅋㅋ

그러게나 말입니다 ㅋㅋ 전 갠적으론 전쟁이나 과학 승리의 빈도가 더 줄어도 될거 같긴한데.... 1:1:3 정도로? ㅋㅋ

ㅋㅋㅋㅋㅋ 딥러닝까지 적용될 기세입니다 ㅋㅋㅋ

오 흥미로운 관점입니다! 그런데 어차피 점수가 공개 안되어도 실시간으로 대충 점수 계산하면서 하지 않나요? ㅋㅋ 그리고 전 하수라 그런지 전쟁이나 과학으로 승리하려면 첨부터 올인해야하던데 흑흑ㅎ그

제가 잘못 썼네요 밀리면 -> 밀면 입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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