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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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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렇군요 프랑스 보드게임 쇼핑몰을 알아봐야하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러게요 사실 테마가 전혀 느껴지지 않으니까요 ㅋㅋ 그래도 더 게임보다는 난거 같은게 각 라운드 성공했을 때 받는 보너스가 헷갈릴 때가 있어서 .....

프랑스 영문판이 어떤걸 말하는거죠? 영어인데 프랑스에서 나왔다는건가요?

정말 좋은 리뷰 글입니다! 근데 "3. 시간 감각" 부분의 내용은 룰북에서도 뒤집어서 써있어서 바로 읽기 힘들게 되어 있고 개인적으로도 룰만 이해한 상태로 상의 없이 게임을 한판 하고 나서 읽어보는게 좋을 거 같은데 말입니다 호호호

근데 또 이렇게 하면 카드가 상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그러더라구요 ㅠㅠ

광신도 둘이 서로가 광신도임을 확신할 수 있고 조사토큰이 둘중에 한명한테 있는 상황을 만들 정도로 잘했으면 광신도 팀이 이기게 해줘야죠;; 그 상황에서도 광신도가 못이길 확률을 높게 만들면 그게 더 밸붕인거 같은데요...

완전 이쁘네요 하트는 강아지고 다른 모양은 고양이 돼지 이런식인가요?

저도 이게 좋은거 같습니다!

전 그래서 중고거래 한번도 해본적 없는거 같아요 미개봉 제품 받자 마자 판거 말고는;; 중고거래를 통해서 얻는 금전적 이득보다 정신 소모되는 기회 비용이 더 큰거 같음..

거래 성사 전에 미리 말해놓은게 아니라면 딴건 몰라도 동전 없는건 구매자가 계속 뭐라 할만한거 같은데요;;

오 좋은 정보입니다 그런데 제 기억에 10번 맵들은 그냥 1-9번 맵들하고 다른 규칙이 적용되지 않았던가요? 저 전적은 10번맵들끼리 붙어서 나온 전적인가요?

오 번레이트 재밌던데 ㅋㅋ 한글판 있는지도 몰랐어요 ㅋㅋ

후기와 제작사 설명으로만 판단해 보면 적어도 아임더보스 상위호환은 되는거 같아요 ㅋㅋ 아임더보스를 좋아하고 게임을 안갖고 있는 저같은 사람한텐 딱인거 같습니다

디럭스 인가 마작패 같은 버전도 있어요 손맛이 엄청납니다!! 최고!! 다만 가격이... ㅠㅠ

1,2,3번 모두 아니구요 편하게 생각하시려면 크라켄 카드 이후로 두장의 카드가 놓을 때까지 수집 행동을 할수 없다 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2장을 더 펼치는것도 아니구요 두번째 질문의 상황에선 첫번째 카드에서 버스트가 일어났으므로 두번째 카드를 뽑지 않습니다 세번째 질문의 경우 검 or 갈고리 or 지도 카드 같은 경우 카드를 한장 더 놓게 되는데 이런 경우 크라켄 카드 이후 두장이 놓여졌으므로 수집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인어 카드가 나오면 바로 수집되는 trait을 갖고 있는 경우 인어 카드는 크라켄 카드 옆에 놓이지 않을 것이므로 크라켄 능력 해제 조건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전지적인 신도 아니고 저 글에서 얻은 정보 + 각 개인의 축적해온 사회적 경험으로 현상을 판단할텐데 사람의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 다르니 다른 의견이 반드시 하나로 모여야 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다만 제가 너무 성급하게 편협된 시각으로 결론짓고 힐책 가까운 글을 쓰게 된거 같네요 본인 이야기라서 상처 받은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 앞으로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타를 고치려고 댓글을 지웠는데 그새 쓰셨네요;; 순서가 이상하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제 댓글이 연속 두개 있고 이후에 로이엔탈님이 댓글 다셨습니다 로이엔탈님 애당초 저 여자분이 찝적이란 단어를 썼기 때문에 여성 운영진의 처사가 별로라고 생각한거에요 찝적이란 단어 자체에 불쾌감 + 거부감이 다 표현된건데 운영진이 그걸 그냥 무시한거 같아서 여자가 찝적이란 단어를 사용한거에서 저렇게 판단한게 그렇게까지 심한 비약인가요? "어느 남자가 나한테 호감을 보이는거 같은데 난 좀 불편해" 정도라만 말했었어도 저도 딱히 이렇게 판단안했을지 모르겠네요 ;;

글구 데일리오거님이 제말을 좀 오해하시는게 저의 "상대의 마음을 무조건 받아줘야 하나요?"를 약간 다르게 이해하신거 같아요 제가 말한건 나에게 호감을 보이는 거 자체를 받아줘야 하냐는 거에요 실제 사귀어줘야 한다는게 아니구요.. 데일리오거님 말씀대로 A가 심하게 오버한 경우라고 쳐도 결국 운영진 B가 해준건 아무것도 없잖아요 C가 심지어 데일리오거님 기준으로 봤을 때 심하지 않은 호감 표현을 하는 사람이었다고쳐도 A는 그 자체도 싫을 수도 있는 사람이잖아요 (아마 그러니까 찝적이란 단어를 썼을거 같지만) 운영진 B가 그게 안심하다고 생각했든 어쨌든 회원이 불편함을 호소했는데 아무 조치를 안 취했다는건 그건 그냥 니가 감당해라...라는 의사처럼 보이기에 위에서처럼 말한거입니다 제가 근처에서 양쪽을 오래 지켜봐와서 A가 오버한거라고 판단한 운영진 B라면 "내가 봤을 때는 찝적댄다기 보다 너에 대한 호감을 그런식으로 좋게 표현하는거 같긴 한데 니가 정 그렇게 불편하면 내가 한번 얘기해볼게" 정도의 얘기는 해줬을거 같네요 "그리고 니가 지금 마음이 불편해서 찝적된다고 한거 같긴 한데 C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을거야 그런 워딩을 사용하면 큰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을거 같아" 정도 추가해주고요 글구 로이엔탈님 ㅋㅋ 팩트라고 말씀하신게 팩트가 아닌거 같아서 ㅋㅋ 호감가는 상대가 나에게 호의를 보이는건 찝적대는게 아닌거 아닙니까 ㅋㅋ 말씀하신 "호감가는 상대가 나에게 찝적대는건" --> 이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요 ㅋㅋ 찝적이라고 판단한 이상 호감가는 상대가 아닌거 아닐까요 이게 뭐라고 이리 길게 글을 썼지 ㅋㅋ 본문보다 제 글이 더 기네요;; 역시 일할때는 일하는거 말고 다 재밌어!!

어떤 모임에 가입하고 활동하겠다고 판단한 이상 그 모임이 정한 규칙은 지키시는게 로이엔탈님 정신 건강에 좋으실 거 같아요 미리 아무 공지없이 갑자기 넌 이거이거 때문에 밴이야 라고 하진 않았을거 아닙니까 모임을 가입했으면 그 모임의 규정을 잘 확인하고 본인하고 안맞는다 혹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면 미리 탈퇴하면 될 일인데 어쩌다가 밴까지 당하셨는지.... 규정이 본인이 생각하기에 아무리 말도 안되는 거더라도 막상 밴 당하면 기분 나쁘잖아요...

제 궁예질이 여러 분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거 같군요 사죄드립니다 여기에 계실지 모르지만 제 궁예질로 인해 명예가 실추되셨을 여자 운영자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또한 그냥 맘에 드는 여성한테 호감을 표현했을 뿐인데 찝적거린다고 공격받으신 남자 회원분들께도 사과드립니다 다만 제 궁예질에 대해 디펜스를 조금 하자면 아, 다만이 나오면 앞에 말들은 다 무시되고 이 뒤에 말이 하고픈 말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그게 아닙니다 정말 반성하고 있구요 단순히 저 여성 모임장을 인신공격하기 위해 한말이 아니라는 얘기를 좀 하고 싶은거에요 제가 살아오면서 몸 담아온 인적 커뮤니티에서 직접 겪고 + 봐온 경험에 의하면 A가 운영진 B에게 "우리 모임의 이성인 C가 나한테 찝적거린다"라는 말을 했다... 앞으로 발생할 상황이 대충 예상이 가는데요 1. B는 운영진이므로 모임의 평화를 위해 A와 C 사이에 갈등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2. 이 과정에서 다른 운영진에게 그 얘기가 전해질 수도 있다 (혼자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인 경우) 3. 이 과정에서 다른 모임 회원들에게도 그 얘기가 전해질 수도 있다 (실제로 본문의 상황이 이 상황인거 같네요) 그럼 필수불가결적으로 B 혹은 다른 운영진 혹은 다른 모임 회원들은 C에게 사실 확인을 해야할 겁니다 다들 말씀하신 거처럼 A말만 듣고는 모르는거잖아요 그럼 그 이후에는 1. A와 C 사이는 매우 매우 불편해 진다 2. B(혹은 확인하는 운영진)와 C 사이도 또한 불편해 진다 또한 사실 확인을 했을 때 말씀하신 거처럼 그냥 A가 너무 오버한거다 그렇다면 A의 평판은 매우 떨어지고 다른 모든 회원들과 사이가 불편해 지겠죠.. 그럼 A가 적당한 추론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보드게이머들 추론능력 좋잖아요) 이 상황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영진 B에게 "C가 나한테 찝적대"라고 말했다는건 얘기를 안했을 땐 저런 마이너스적인 요소보다 더 큰 마이너스 요소가 있었기 때문일거라고 생각한 거에요 글구 그런 상황인 경우 운영진 B가 즉답으로 저런 말을 해준건 별로 안좋았다고 본거구요 물론 제 편협한 인간관계에서의 바이어스된 샘플만으로는 일반적인 상황을 다 학습 못했을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여자분이 제가 겪어보지 못한 그런 분일수도 있으니

말씀하신 내용은 공감하고 저도 사랑하는데 저 일화에 나오는 저 여자 모임 운영진 분의 행동은 정말 별로라고 생각되네요 남자도 같은 모임 사람일텐데 운영진한테까지 '찝적'된다는 워딩을 사용할 정도로 불만을 토로했다는 건 단순히 호감을 느낌으로 인해 친해지고 싶어서 선의를 표하는 정도를 넘어선 것이었을거라고 생각되는데요... 내가 이렇게 말하면 운영진이 뭔가 처치를 해주겠지...까지 생각할 정도였다면 그로 인해 발생할 불편한 상황도 감수할 정도로 본인은 괴로웠기 때문에 도움을 요청한 거였을 거 같은데 말입니다 근데 들은 말이 "남자가 마음에 들었으면 안 그랬을 거잖아?" 라니요;; 남자가 맘에 안드는데 자꾸 찝적대니까 문제인 거잖아요 당연히 모임에서 자주 만나고 그 사람의 좋은 모습을 보면 이성이든 동성이든 감정이 생길 수 있죠 그렇다고 상대의 마음을 무조건 받아줘야 하나요? 본인이 상대엑 불편하지 않도록 선을 넘지 말아야 하지만 그걸 잘 컨트롤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모임 레벨에서 장치가 필요한게 더 즐거운 모임을 위한거라고 봅니다 그게 남자든 여자든 거기다가 더 어이가 없는건 지금 글쓴분은 직접 그 얘기를 말하는 자리에 있지 않았던거 같은데 그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겁니다 그 여자분이 직접 말한거라면 모르겠지만 여자 운영진이나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사람이 얘기를 전달한 거라면 본인들을 믿고 고민을 상담한 회원한테 너무 큰 실례가 아닐까 싶네요 새벽 이 시간까지 일하려니까 쓸데없이 삐딱하게 돼서 궁예질하고 있는거 같네요 일하기 싫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여지껏 앱 한글화 한 케이스가 있었나요? 보조앱을 사용하는 게임이 한글화 되는 경우가 이번이 처음인건가요?

ㅎㅎㅎ 품절된 상품도 매일 검색하던 분들이 알아낼만한 팁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

좋은 시도 같아요 ㅋㅋ 긱에서도 비슷한 주제로 토론한게 있더라구요 https://boardgamegeek.com/thread/1665521/guilds-temples-together-setup

참고로 앱도 있어요 ㅋㅋ 옛날엔 패드용 앱은 없었는데 지금은 나왔나 모르겠네요 ㅋㅋ

오 완전 멋지십니다 근데 이것도 위키처럼 스프레드 시트에 영문 텍스트만 쭉 올려놓으시면 사람들이 부분부분 나눠서 한글화하는것도 효율적일거 같아요 물론 번역자가 부분부분 다르니까 늬앙스나 용어 같은게 차이가 좀 날수 있는데 혼자서 다 하시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거 같아서 ㅠㅠ https://crowdin.com/project/adrianocola-spyfall 여기 보면 스파이폴 웹 어플 관련 한글화를 크라우드소싱 이용해서 하는게 있더라구요 물론 스파이폴이야 단어만 번역하면 되어서 간단하긴 한데 요런 식으로 가면 좀 편하지 않을까요?

아 지금 앱 한글화 진행중이라고 하니까 나오면 꼭 해보세요!! 사실 좀 해보고 나면 카드 그림만 보고 대충 어떤 카드인지 알수 있어서 영어가 막 엄청 크리티컬하게 문제가 되고 그러진 않았던거 같아요 ㅋㅋ

한 색깔의 티켓이 모두 소진됐으면 중간 정산하는게 맞구요 이때 모든 플레이어가 중간 정선 단계에 들어갑니다 말씀해주신 거처럼 내 갤러리에 있는 VIP, 투자자, 콜렉터의 수에 따라 영향력 (2*VIP 수 + 콜렉터 수) 과 돈 (2*투자자 수 + 콜렉터 수) 을 모두 받습니다

글 내용과 별개이긴 한데 에러플 잡을때는 앱으로 한두번 해보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ㅋㅋ 보통 앱으로는 에러플이 가능하지 않거든요 테라앱처럼 특수한 케이스도 있긴 하지만;; 글구 특히 쓰루 같은 경우 앱의 인공지능 실력이 상당히 좋아서 저같은 초보는 인공지능하고 겜 하는거 만으로도 많이 배우더라구요

참고로 면이라기 보다 선 혹인 모서리라고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ㅋㅋ 연인을 위한 시리즈라길래 태클 걸어 봤습니다 ㅠㅠㅠㅠ 베프랑도 2인 할 수 있거등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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