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보는째미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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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까님에게

저는 모든 웨이트 누리나 3.3~고웨이트 쪽을 좀 더 좋아하며, 승부욕 있지만 그게 1번은 아니라서 게임 잘하는데 양보하거나 져드릴 때가 많아요. 근데 서로 빡겜하기로 한다면 쭉쭉 달립니당~* _* 룰마 담당도 좋아하는 보드게이머 유전자 부자! 올려 주신 보기 중에는 이게 가장 닮았네요. 그리고 ‘함께하는 즐겜러, 흥 많은 활동가, 신작이나 재판 소식에 눈이 반짝반짝 하지만 픽 좋고 정리 좋아해서 깔끔보관+노방출, 취저게임 다회플 호, 시간 많은(?)콜렉터’ 이기도 해요~ 이젠 한글화 된(+될) 게임이 워낙 많아져서 수집만 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면 콜렉터가 되죠 ㅎㅎ

곰당님에게

후기 잘 봤어요, 곰당님~ 슬갓은 그저 빛이죠..오픈 월드의 참맛!! 2탄 오는 그 날까지, 저도 슬갓 열심히 달려 봅니다~*

alpacapybara님에게

하아.. 일러나 느낌 취향이 저와 비슷하신가봐요~ 월드원더스에 이어 SJS님의 일러 픽은..크으~*

슬픈단잠님에게

안녕하세요, 슬픈단잠님~ 건물도 조용한데, 동네가 워낙 조용해요. 안그래도 큰 방은 영화감상 겸 놀이방으로, 작은 방에서 수면을 하고 지낸답니다!* _* 영화 좋아하시나봐요~ 그런데, 조용한 장소의 단점도 있어요! 보드게임 하다가 유레카 싶어, ‘오?!’ 외치면.. 세상은 고요한데, 제 목소리만 들리니까 뭔가..혼자 머쓱한 때도 있....ㅇ _ㅇ;; 저는 슬픈단잠님 모임 글과 플레이 후기들 보며 ‘어..얼마나 좋은 모임인 거지?!ㄷㄷ’ 해왔는데요~ 신작모임 1개 종종 참여하며 주로는 집벙 하는데, 게이머 부부도 받아주시나요? 쿄쿄~*

메지로님에게

후기 잘 봤어요, 메지로님. 저도 남편과 용호상박으로 즐겜과 빡겜을 플레이 하는 게이머랍니다~ 카네기는 말하면 입 아픈 좋은 게임이고, 아노1800의 후기에 엄청 공감이 됩니다! 저도 스팀 세일하길래 구입하고 시간 날렸어요~ 아노 시리즈는 사랑이죠~* _* 종이와 바다는 접대나 영업하려고 샀는데, 저희 부부도 오히려 둘이 즐기고 있네요. 귀여운 일러에 컴팩트해서 보관하기도 좋고~ 데우스는 못 해 본 게임이라, 궁금하네요! 또 후기 올려 주세요, 감사해요~*

위시님에게

동감이고 공감돼요. 아그리콜라는 할 수록 재미있더라구요~

Gear71님에게

한 동안 그다지 눈에 띄는 게임이 없었는데, 반가운 소식들이 많네요~ 테포바 오토마 빠진 건 아쉽네요..@_ @;;

버밍엄 추천해요. 나머지는 취향을 타지만, 플레이 매너 쾌적하다면 버밍엄은 올타임 베스트요~

김질퍽님에게

개봉기 잘 봤어요, 옥수수수염차님. 궁금한 게임이라 개봉기도 후기도 보게 되네요. 도색을 하고픈 피규어들..오오~ㅇ 0ㅇ

베로니까님에게

예전..결혼 전 친정에서 살 때, 소음 관련해서 집끼리 서로 붙는 집들을 봤었어요. 저는 운 좋게도 작업실과 오가며 지내기도 했고, 저를 제외한 가족 구성원들 성향이 ‘그러려니~’ 성향이라 넘긴 것도 있을 테구요~ 신경도 안 쓰시더라구요. 그런데, 우연히 소음 심한 집을 몇 차례 겪어 보니, 스트레스가 엄청 심하더라구요?! 예를 들면, 공고 안 붙이고 장기간 공사하거나.. 악기를 8시간 넘게 쉼 없이 연주한다던가.. 밤 10시 넘어서는 되도록 세탁기, 목욕 사용 자제하라는 방송이 매일 나옴에도 새벽 2시에 세탁기를;; 그것도 통돌이 세탁기를 와달달달;; 가장 화딱지가 나는 건?! 애들이 너무 오래 뛰어다니는데, 혼내는 소리 조차 안 내면 그건 화딱지 나겠더라구요. 그러나 이런 경우들처럼 누가봐도 소음도 아닌.. 고작 키보드 소리에..와우.. 그럼 전자피아노 쳤다가는 매트 두께 추가하라고 난리칠 사람이네요~ 공고 붙은 공사나 인프라 관련 소음도 시끄러울 텐데, 높은 담+넓은 정원+전원주택 짓고 살거나.. 무인도 가서 사는 수 밖에요. 1차로 황당 그 자체셨겠어요~ 벽타고 울리는 건물도 있으니, 다른 집 소음일 수도 있었을 텐데.. 왜 바로 윗층이라고만 여기는 걸까요.. 심지어 아랫층 소리가 위로 타기도 한대요.. 윽..기본 상식도 없는 부류..ㅡ_ㅡ;; 여담이지만, 결혼하고 현재 집에서 거하는 중인데, 저희집과 근처 동네는 절처럼 너무....조용해서..;; 남편과 더 자주 대화하고, 음악이라도 틀고 지내요. 지구에 우리 둘만 존재하나 싶을 정도....ㅇ 0ㅇ;; 그래서 우리집 소리만 다 듣고 사시나? 이웃집들이나 이 동네 사는 분들이 소리를 아예 안 내고 사시나? 뭐지? 싶었지요~ 그런데 알고 보니, 저희집 소리도 안 들린다네요. 하물며 옆집에서 춤을 추고 아랫집에서 애가 뛰어도 안 들려요. 가끔 갓난아이가 우는 건 들리죠. 그건 가장 큰 소음이니~ㅎㅎ 아무튼 저는 작곡, 지휘 직업 상 예민도에 개인 성향으로도 소리에 예민한데 (엘리베이터 오르고 내리는 소리 듣고 우리집 손님이다!를 구분하는 정도, 가능한 한 최고층을 원하는 정도), 공사 상태에 따라 확연히 다르더라구요! 장점은 집에 사람들 초대하기 완전 좋아요~ 심지어 옆집도 손님들 우르르 들어가고, 저희집에서 10인 보드게임 돌려도 서로 몰라요. 대박이죠.. 베로님 댁 부부께서 오셨을 때에도 옆집에서 밤새 음악틀고 술 퍼 마셨답니다.. 우린 그런 것도 모른 채, 게임을 달렸을 뿐이었죠~ 그리하여, 평 수 늘린다고 이사를 늘 알아보면서도 최소 지금 집 보다 공사가 잘 되어 있어서 조용한 집이면 간다는 다짐이 강해졌어요~ 지금의 베로님 댁도 조용하던데요?! 보드게임 돌리거나 손님 초대하기에는 찰떡!! 우리는 복 받은 사람들입네다~크으~* _*!! 사람들과 기왕 더불어 살면 좋은 사회지만 소음과 더불어 사느라 서로 스트레스인 건, 인생 중 가장 큰 고통인 듯 해요. 방음+차음 잘 된 건물에서 살아야 집끼리도 마주치면 더 반갑고 더 웃게 되구요. 아니면 사람 사는 소리라고 무던하게 지내거나.. 그래서 집끼리 소리가 들린다면, 이웃 잘만나는 복이 엄청 큰 복이겠죠! 암요! 그래도 그 분 너무 심한 분 맞아요! 그런 사람들은 소음이 아니라 뭐든 불만이 크죠. 인생에 불만이 많고 그 스트레스로 예민한 채, 뭐든 걸려만 봐라 하는데 그게 소음이었던 거죠. 짜증이 꽃다발임!! 아니, 짜증이 꽃바구니지요!! 그런 의미에서!! 일찍 자고 지금 깬 김에..!! 보타닉 가든 1인플을 꺼내 보아요~* _*헤헹

밋로그님에게

우리민트 코리아 판타지와 홀라 코인 범용으로 쓰고, 로코코, 위너스서클, 센추리 등.. 게임 플레이 시, 해당 게임 내 코인 사용하기도 해요~ 처음 사용하기 전에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줬구요, 그 이후로는 사용하면서 뭔가 묻지 않는 한, 그냥 사용하고 있어요~ 평소 게임, 컴포넌트, 카드, 코인 등.. 모두 처음처럼 깨끗하게 사용하는 성향인데, 함께 게임하는 가족 및 손님들 성향이 비슷하여 자연스레 깔끔하게 유지되는 중이에요~ 메탈코인은, 보관할 때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너무 개방해 두시면 묘하게 변하더라구요~

편집자지망생님에게

라의 베스트 인원은 3인이라고 생각해요! 2인은 남편과 가볍게 꽁냥대기 좋았고, 3인이 전반적으로 라를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4인은 장고하는 게이머 외 쾌적했으며, 5인은 파티로 너무 가벼워져 불호였어요. 가족, 친척, 친한 친구들, 지인들 중.. 플레이 성향과 가치관이 닮은 게이머들인 경우에만 5인으로 돌리는 게 즐거운 정도..ㅇ _ㅇ;; 실은 위의 경우, 라를 즐긴다기 보다는 무슨 게임을 돌려도 즐거운 때, 게임이 라였을 뿐이죠. 두루두루 영업하기 좋은 게임이기도 하니까요~ 3인이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세요~*

보티장인님에게

안녕하세요, 보티장인님. 저도 타르기 확장의 진행 여부가 늘 궁금해요. 예전부터 11마존에 확장 떠서 구매하려다가, 코보게에서 나온다고 해서 기뻐하며 기다렸으나.. 오랜 기간이 흘러있네요~ 딥 씨 크루도 늦게나마 나와줬는데, 타르기 확장도 예전 소식처럼 ‘두둥!’ 하고 나와주면 좋겠네요.

7SEEDS님에게

후기 잘 봤어요, 7SEEDS님~ 감사해요~*

다크리스님에게

안녕하세요, 다크리스님. 후기 잘 봤습니다~ 관심있던 게임들이 후기로 올라와 반가웠어요. 회사 점심시간을 기다리며 일하시겠네요~ 든든한 점심식사에 동료들과 보드게임 플레이까지!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시길 바라요~*

금태양님에게

안녕하세요, 금태양님. 국립공원 일러와 색감이 참 이쁘지요~ 세팅해 놓으면 더 이쁜.. 잠시 멍하니 보기만 해도 그저 이쁜.. 플레이 하다 보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게임..크으~ 저도 한글화 안 하고 슬리브 씌워 보관 중이에요. 즐거운 소장 및 플레이 되시길, 바라요~*

베로니까님에게

엇, 베로님~* 0*! 올려주신 소중한 후기를 이제야 보는 저는 대체! 뭘 한 거죠?! 개봉하고 검수하고 슬리브 씌웠죠, 뭐~ㅇ _ㅇ쿄쿄 그러다 글 읽으러 들어왔는데, 이 글을 발견했답니다! 스시보트와 임페리얼마이너즈는 완전 소중한 지인분께 빌렸더랬지요~ 집에 없는 게임들 빌려주셔서 경험해 보는데, 못 구하는 게임이면, 플레이 기회가 더 감사한! 보드게임들 달리는 김에 필러로 챙겨갔었는데, 뇌풀기, 손풀기(?) 게임이 되어준..헤헹 *_ *! 버밍엄과 행성X는 집에 박혀있고 박혀있을 게임들..크으~ 룰 깔끔하고 담백한 게임들은 언제나 환영이죠! 버밍엄은 할 수록 재미있고 재미지고 재미쩔고, 행성X는 다음 시리즈들 한글화를 기원하는 중이에요. 행성X, 알케미스트, 크립티드.. 3종 디덕션 넘나 맛있어요, 엉엉..ㅜ_ㅜ 중국집 세트 마냥, 각각 매력이 다른데, 다 좋네요. 베로님과 게임들 쫙쫙 달리고 와서 플레이 추억이 감사한 만큼, 역시나 이번에 다녀와서도 구매욕 추가..덜덜;; 그렇게 또 공간을 마련하게 되고..(응..ㅇ _ㅇ??) 룰마 해 주신 게임들이 자꾸 생각이 나요~ 저희집에 또 오셔도 좋고, 또 초대해 주셔도 좋아요~ 게임보다는 사람과의 유대가 중요하다 그랬었지만, 어제, 오늘 게임들 돌리며 다시 생각해 보니.. 취저 보드게임들, 국밥 보드게임들은 게임하고픈 비중이 큰 때도 있더라구요~ 결론은?! 인연들, 보드게임들, 추억들 모두 다 행.복.그.잡.채. 시간과 맘 되시는 때에 또 보드게임 함께 쫙쫙 나누고 달려주세요~ 늘 반갑고 감사한 베로님, 더욱 더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시길 바라요~*

파란만장한참개암나무님에게

와, 감사해요! 개암나무님의 기쁨과 설렘을 축하드렸던 제게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더욱 더 감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다니?! 축하드려요, 개암나무님. 기쁩니다~* 0*!

파란만장한참개암나무님에게

안녕하세요, 파란만장한참개암나무님~ 반갑습니다~* _*! 멋진 소식에 마음 설레셨을 모습이 상상이 돼요! 뿌듯하시겠어요~ 재작년 콘에서, 체험하고 만드신 게임들 사 왔고 로렌초 미플세트, 싸인 담긴 윙스팬 점수판, 함께 찍어주신 사진까지 모든 것들이 선물이라.. 저와 남편에게는 넘나 좋은 추억으로 늘 감사히..컴포들도 완전 깨끗하게 보관, 사용 중이구요! 그래서 게임들 더 구입해 선물도 했지요~ 풀카운트, 지우개레슬링도 집으로 손님들 초대해 함께 웃고 즐기기 좋아서 이 또한 깔끔하게 소장, 사용 중이랍니다~ 게임 꺼내고 함께 즐기고 다시 정리해 넣을 때 마다, 남편과 함께 개암나무님과의 기억이 떠올라 다시금 감사와 추억을 얘기하고 나누게 돼요. 그래서 만약 선물을 받는 기회가 된다면, 이번에는 주변에 보드게임과 함께 선물하고파요. 그럼 그 집이 개암나무님 뿐만 아니라 저희 부부도 떠올려 줄 테니까요~ 축하드려요. 개암나무님의 건강, 보드라이프, 하시는 일, 그리고 지속되는 설렘들까지.. 모두 누리시길 바라요!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별동쪽님에게

메인보드의 느낌과 레진 컴포넌트들.. 그리고 알록달록 우드 미플들의 조화까지! 정말 멋지죠~ 저도 곧, 티칼 4인플 달릴 예정이랍니다! * _* 좋은 오후 되시길 바라요~*

Caesar님에게

카이사르/블랙프라이데이

좋은 게임이죠~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후기 잘 봤어요, 닭털님. 히트 1/23 출시인 줄 알았는데, 바뀌었나요? 푸코까지 함께 나오길 바라던 중인데, 흐음..@_ @;;

alpacapybara님에게

하아.... 장바구니 담아두고 고민하던 중인데, 역시 이쁘네요. 사, 사야 하나..ㅡ_ㅡ;; 후기 잘 봤습니다~

개굴이님에게

후기 잘 읽었어요, 개굴이님. 저도 구판에 대한 추억과 향수가 어마무시하게 짙답니다! ㅇ _ㅇ!! 과일 컴포넌트 색감이 고와도 인디고가 익숙하기에 괜시리 변화가 섭섭하고, 아이보리 빛깔의 박스가 어여뻐도 낡은 듯한 구판 박스를 대체할 수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때로는 푸코 1897을 그림이 없는 뒷면으로도 플레이 할 듯 합니다. 결국, 구판과 푸코 1897을 함께 지니고 살겠지요. 푸코를 사랑하고, 특히 2인 푸코는 절대 환영하는 저라서 긁 읽고 그냥 지나가지 못해, 댓글 남겨 보아요~* 다음 후기도 기대할게요!

엘리제님에게

그 곳에에~혹씌이~빈 자리 2개ㅊ없나요오~ 함께 게임 돌리고픈 마음이 쑥쑥..ㅇ 0ㅇㅋㅋ 엘리제님, 이번에도 후기 잘 읽었습니당~*

건프리님에게

감사해요! 잘 볼게요, 건프리님~* _*

메지로님에게

부부가 함께라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보드게임마저 나눌 수 있다는 건, 큰 복!! 어떤 게임을 하셔도 즐거우실 거여요~* 감사해요, 조팩트님~ 덕분에 제 맘에 미소가 피었습니당 ㅇ 0ㅇ!

메지로님에게

안녕하세요, 조팩트님! 저도 부부 2인플 위주이고, 거의 매일 게임해요~ 친정 부모님, 지인들 집으로 초대해서도 즐기지만 세상에 둘 뿐인 것처럼 꽁냥꽁냥 노는 게 제일 좋은 보드게이머 중 한 명이지요~ㅇ _ㅇ! 윙스팬, 버건디, 버밍엄, 랭커셔, 엘도라도, 그웨트, 뉴웨트, 그오호, 갤러리스트, 카네기, 대만차, 화이트채플, 행성X, 영리한 여우, 웰컴 투, 세자매, 지도제작자들, 비티컬처, 카르카손, 정령섬, 팬데믹, 푸코, 시타델, 돌팔이약장수, 티펜탈, 오부족, 캘리코, 캐스캐디아, 보타닉가든, 미니빌, 요트다이스, 워체스트, 종이와바다, 우봉고3D, 슬리핑갓즈, 아크노바, 칸반ev, 온마스, 업세션, 로렌초, 촐킨, 아콜, 르아브르, 뤄양, 텐페니파크, 안개카손, 메도우, 서왕성, 테포마, 리스보아, 기차섬, 크리처컴포트, 아줄1, 아줄4, 사그라다, 카페엑스프레소, 커피러시, 트라야누스, 언더다크의폭군들, 글룸헤이븐사자의턱, 하나비, 레즈아르카나, 퍼퓨머리, 코덱스, 르네거, 리코셰로봇, 오마이굿즈, 에엔, 얼레, 디워마, 로빈슨크루소 등 쓱 꺼내면, 둘이 바로 플레이 하는 게임들이에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루카이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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