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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클러스님에게

제 첫 글에, 가장 먼저 댓글을 달아 주셨던 리클러스님! 안녕하세요, 리클러스님. 글을 가뭄에 콩 나 듯이 쓰니, 늘 두더지 같죠?! ㅇ 0ㅇ;; 머리 쏙~! 내밀고 휘리릭 사라졌다가, 다시 머리 쏙~! 크으~~ 90년대는 밴드 로망의 시대였죠~~ 음악을 오래 한 제 주변에는 음악인들이 가득한데, 락과 메탈, 친구나 지인 모아서 소리 낼 수 있는 모든 이들이여 모여라~~ 밴드를 업이든 취미든 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으셨었다는.. 그러나, 막상 실천하시는 분들도, 그걸 지속하시는 분들도 그 수많은 열정들에 비해, 되레 많지 않았던 시대였는데.. 멋진 추억으로까지 만드시고마셨다니, 리클러스님의 추억은 *완성된 낭만* 이네요! 연습실 있나 없나, 뭐.. 있어도 좋은 시설도 아니었던 때였는 걸요~ 밤과 음악의 조화만으로도 가슴이 울리는데 철길 옆까지, 크으....낭만~ 기타를 좋아하셨나요? 아니면 드럼? 저는 베이스 기타를 참 좋아했습니다. 일단 베이스 기타 치는 오빠들은 그림자도 멋있었다! 뭐, 그런~* 0*!! 음악은 사람을 흔들지만, 울림은 사람을 녹이죠~ 그런 의미에서, 달아 주신 댓글은 오늘도 제 맘을 울렸습니당~찌잉.. *삼면이 보겜 추!*에 감사드리며, 저는 온 몸으로 원 따봉 드립니다~기립!! ㅇ 0ㅇ!! 좋은 오후 되시기를 소망해요~*

쏭스타님에게

늘 고마워요~ -경쟁도 협력도 함께 하는 1인플도! 언제나 오케이!입니다-

좋은 자료입니다! 추천 드려요~*

유쾌님에게

하..이쁜 게임이네요~ 특히 타일이 진짜 매력적입니다!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흠흠, 우선! 제 몸뚱이와 얼굴에 모자이크를 해 주신 닭털님께 꾸벅 감사드려요~ 그렇다면! 닭털님과 샤샤샥 스쳤을 지도 모르겠네요! ㅇ _ㅇㅋㅋ 후기글 쌍엄지 척~! 수많은 사진과 현장감 기록은 쌍엄지발가락 척~! 댓글에 사진이 업로드 되지 않으니, 제 4따봉을 시각적으로는 전할 길이 없네요, 흐미~ 아무튼 4따봉 드리고 갑니다. 간만에, 추천이 1번이라는 사실이 아쉽네요~ 옆으로 누워 옆태를 뽐내는 4770 빨간 슬리브가 매혹적이에요. 순간, 저 슬리브도 사야 하나 잠시 마음이..*_ *~ 후기 기다릴게요! 저도 이제 진짜!!!! 칼 들고 보드게임 집도하러 갑니다! 즐거운 개봉, 플레이 되시길 바라요~*

자이르님에게

자이르님, 허어..어떡하죠;; 커터칼 꺼내서 슬슬 개봉 집도 하려던 중인데, 허어.. 트레이를 빼야 할 지도 모른다면..콤팩트한 이 시리즈의 매력이 사라..지..ㅠ 0ㅠ

크로스21님에게

슬리브킹 슬리브 구매하시려구요? 와.. 혹씌, 만약 구매하셔서 씌우신다면! 지혜를 부디 전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ㅇ 0ㅜ

벽공님에게

안녕하세요, 벽공님. 제 길고 긴 수다글을 늘 읽고 댓글 달아 주시는 고마운 벽공님~ 잘 지내시죠? 제가 사랑했던, 살면서 가끔 떠오르는 시가 벽공이라 잊을 수 없는 벽공님의 닉네임.. 웃음도, 미소도, 통독(소, 속독이려나요..??;)도 다~벽공님의 능력이고 마음이시죠. 저는 그저 손꾸락으로 키보드를 연주했는데, 그 마음과 진심을 들어 주시다니, 오늘 역시, 감동이에요. 늘처럼 감사드리고 반갑습니다. 엄청난 복으로 감사되는 하루들을 살고 있으나, 자주 져요. 져주기도 합니다! 그래도 자주 져요. ㅇ _ㅇ헤헹~ 시보다 더 아름다운 벽공님의 마음과 댓글을 받았습니다! 프사와 닉네임을 잠시..바라보고 있노라니, 멋진 댓글을 주시는 걸 뵈면, *새파랗게 고인 물이*아니라, *새파랗도록 고인물*이신 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늘 새파란 미플에게 자주 집니다(응?- _-?). 수다글도 모자라, 반가움에 또 손꾸락을 날려대던 이 인사의 결론은, 오늘도 안녕히 주무시길, 평안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안녕하세요, 닭털님. 토요일에는 흰색 기차세트를 줬었다네요?! 닭털님의 후기를 읽던 중이었는데, 닭털님께서 댓글을 주셨다고 해서 날아왔어요! 약 8시부터 12시까지 즐기시면서도, 수많은 사진과 충만한 감상들을 함께 담으셨던데, 티투라 파리 기차세트 따위는 중요도가 낮지요. 기차세트는 콘이나 페스타 마다 체험 또는 구매 이벤트로 증정하니까, 다음을 꼭 노려 보세요~ 닭털님의 개봉기 및 후기들도 기대할게요! 저는 읽을 준비를, 엣헴.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세요~

예테보리님에게

안녕하세요, 예테보리님. 댓글 감동, 반갑습니당~ 매우 느리지만 저만 빠르다 믿는 그 축지법(?)을 2번이나 쓰고도 제 손꾸락의 활동에서 에너지를 느끼시다니!! 예테보리님께서는 어마어마한 능력자시군요, 크으~ 나와 결이 비슷한 (이왕이면 실력도 비슷한) 파트너의 존재 이 한 줄의 말씀으로 제 글의 대부분이 정리되는데, 저는 왜 저리 손꾸락을 오래 움직여야만 했을까요..ㅇ 0ㅇㅋㅋ;; 귀한 존재이자, 정말 복이에요. 닮기도 했지만 제가 부족한 점들을 채워주기 때문에, 게임이 더 즐겁고 감사한 지도 모르겠어요~ 예테보리님의 평안한 밤을 기원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_*

크로스21님에게

안녕하세요, 크로스21님. 저도 오늘 개봉하고 잘 예정이라, 고민되던 부문이에요. 일단, 슬리브킹 사의 5075가 있기는 한데.. (저는 슬리브킹 슬리브는 없어서..또륵..ㅜ_ ㅜ) 팝콘 블랙라벨, 하비 프리미엄 70(가끔 100)을 주로 사용하고 있고, 가장 좋은 핏과 일부 게임의 원박스를 위해 보드게임몰(현 코보게)의 브금슬리브를 섞어 쓰기도 하며, 가끔 보드피아, 보드엠의 슬리브 일부를 함께 소장 및 사용하고 있는 게이머에요. 착 감기는 퍼펙트핏+ 카드 보다 윗 부분이 보다 더 여유로운 걸 좋아하는 취향인데, 어느 회사의 그 어떤 슬리브도 알맞은 사이즈가 없네요~~ 일단 늦어도 내일까지는 개봉할 예정이고, 가까운 날에 슬리브 씌운 채로의 플레이를 원하기 때문에 팝콘 블랙라벨 슬리브 중에서 5176, 5483, 5687을 비교해 임시로 씌워둘 생각입니다. 4367이나 4568로 더 작거나, 아예 5687로 좀 커지더라도 범용 사이즈에 속하는 크기였다면 좋았을 텐데.. 카드 사이즈가 참 미묘해요..에공.. 기이한 사이즈의 슬리브들도 제작해 주시는 하비게임몰에서 라타 슬리브 또한 나올 지도 궁금하네요. 게임 출시할 때, 씌워서 쓰기 좋은 슬리브도 같이 팔아주면 참 좋을 텐데 말이죠. 질문글 써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도 이것저것 씌워보되, 다른 분들의 지혜도 기다려 보려구요~

제이님에게

재미도 가격도 괜찮은 게임이죠~ 개봉기 잘 봤습니다~* _*

RedBull님에게

A를 ㄱ, B를 ㄴ, C를 ㄷ, D를 ㄹ! 이렇게 해당 초성이 들어간 단어를 확장명으로 사용했어요. 기술자덱의 첫 글자에 ㄱ이 들어갔으니, 아래 라이벨님 댓글처럼 A덱에 해당합니다. 또한, 농삿소덱은 농에 ㄴ이 들어갔으니, B에 해당된답니다! * _*ㅎㅎ 좋은 밤 되세요~

RedBull님에게

안녕하세요, RedBull님. 둘 다 1인플도 재미있는 게임들이구요~ 아글리콜라 15주년은 '아그리콜라 본판+A덱+B덱+스페셜덱들' 로 구성되어 있어서 충분히 돌리기 좋습니다! 즐기시다가 카드가 더 있으면 좋겠다 싶으실 때, C덱과 D덱을 구입하시면 되고, 엄청 애정하시는 정도가 아니라면 A, B덱으로도 충분합니다. 그 외 C&D덱과 E덱도 있는데 아직 한글판으로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마이티봄잭님에게

그린미플님에게

정보 업로드, 감사드려요~

엘리제님에게

안녕하세요, 엘리제님. 콘은 늘 설레지요~ 보드게임 나무들로 이루어진 숲을 산책하고 오는 기분이랄까..헤헹~ 저는 내일 다녀옵니당~ 엘리제님과 옷깃을 스칠 기회가 없어 아쉽네요 ㅇ _ㅠ또륵.. 스쳤다면 평소 똥손인 주사위 운이, 일시적인 버프라도 받을 수 있었을 것을!! 저는 가이아 세트, 넥스트 스테이션 파리 필구! 그 외엔 정보글들 보며 리스트 업 중이네요. 확장 나온 김에 가이아 달려보기! 가이아 사랑이 넘치는 엘리제님 후기들이 떠오르네요 ㅋㅋ 좋은 밤 되세요~*

BOGOBOGO님에게

아래 댓글들 다 써 주셨네요. 개인적으로 콘이든 페스타든! 세텍에서 진행될 때, 가장 쾌적하고 좋더라구요~ 그래도 수원 메쎄 보다는 코엑스가 나아요 * _*헤헹

멋남님에게

안녕하세요, ManMan님. 저는 내일 오전에 가는데, 기대도 되고 행복합니다~ 좋은 게임들 많이 구입하셨네요! 매우 뿌듯하실 듯! * 0*!! 가이아 세트와 넥스트스테이션 파리는 특히 기대가 되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 오늘을 즐기셨던 만큼 더욱 더 행복한 밤 되시길 바라요~*

놀아보자님에게

안녕하세요, 놀아보자님. 저는 평소 집벙을 자주 열고, 전략러로 끌어올리거나 일반인분들 또한 집으로 초대해 자주 영업하는 편으로, 영업에 있어서 많은 경험을 통해, 여러 좋은 영업 커리큘럼이 쌓인 게이머 중 1명! 달보는째미라고 합니다~* _*!! 1. 일반인 기준 룰 숙지 난이도는 아줄이 사그라다 보다 쉽습니다. 아줄은 2인과 3~4인 맛이 다른데, 취향에 따라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2인은 보다 전략적, 인원이 많아질 수록 보다 파티게임 분위기 영업 가능) 사그라다에 비해 3~4인플은 조금 더 파티게임의 느낌으로 즐길 수 있어, 영업하며 중간중간 살짝 적당한 흥을 만들면, 영업 분위기가 더 자연스러워집니다. 사그라다 또한 룰이 쉬운 편이나, 일반인 영업 기준이라면 '초플~적응하기까지는', 영업 대상자의 성향, 두뇌플 속도에 따라 간혹 장고를 유발하긴 합니다. (1~2인 쾌적, 3~4인플 장고 플레이어 있으면 쳐지니, 영업할 때 섬세하게 분위기 조절 필요) 캘리코, 캐스캐디아, 하모니즈 정도의 체감으로, '툭!' 하고 꺼내기 좋은 난이도지요~ 그래도 각 플레이어 마다 원하는 난이도(총 4단계, 다양한 구성)를 선택하면 되기에 영업하기에는 괜찮은 편입니다. 그래도 역시 장고 플레이어가 있으면, 쳐지는 편입니다. 그래서 일반인 포함 4인 플레이 시, 운영자 역할만 하거나 아무래도 타 게임에 비하여, 일반인 플레이어의 개인판을 자주 챙겨드리는 게 좋습니다. 부드럽게 에러플을 잡아 주거나, 좋은 선택을 했다면 칭찬 등의 리액션은 필수인 게임이죠. 어여쁜 게임이라고 해서, 영업 분위기 마저 예쁘지는 않은 게임이기에! 보다 섬세하게 영업한다면 더 효과적인 게임입니다. 2. 두 게임 다 '간단한 룰+적당한 운영' 만 해 주면 되기에, 결국은, 놀아보자님과 놀아보자님의 영업 대상들과의 취향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확실한 점은! 두 게임 다, '툭!' 하고 꺼내기 좋은 웨이트라 영업하기 좋은 게임들이죠~ 재미 편차는 심하지 않습니다. 2인은 정말 취향에 따라 다르고, 4인플 시, 사그라다에 비해 아줄이 보다 즐거운 분위기 영업이 용이합니다. 두 게임 다 자주 꺼내기에는 질릴 수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손이 가는 게임들입니다. 영업에 있어서 거의 대부분을 성공하는 게임들이지만, '초플~적응하기까지의 사그라다 플레이' 로 인한 장고가 아닌, 일반인이라고 하더라도 영업하시면서 '본투비 장고 플레이어' 의 성향이 짙은 분들에게의 영업으로 진심으로, 사그라다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3인플 조차 괴롭더라구요~ 3. 저는 '아줄 본판+확장(크리스탈모자이크)' 를 사용해, 본판으로 영업해보고 반응이 좋으면, 개인판을 바꿔가며 다른 분위기로도 운영하는 편입니다. 특히, 개인판 위에 올려놓는 듀얼판이 편하고 좋지요~ 운영자 포함 플레이어 간의 유대를 소중히 하는 편이시라면, 사그라다 보다는 아줄이 용이합니다. 게임에 집중해 필요한 걸 가져가고, 새로운 타일을 추가하고 등의 행동만 즐기기 보다는, 일반인의 경우, 아무래도 평소 영업보다 다양한 리액션들을 추가하시면 매우 좋지요~* 0*! 사그라다는, '사그라다 본판+확장(5~6인)' 만 소장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그 외 확장들(파사드 3종)은 있으면 다른 맛이 나긴 하지만, 확장을 대부분 구입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사족이라는 느낌이 강해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역시, 본판 영업해보고 반응이 괜찮으면, 5~6인 확장룰(주사위 선택 부문 변화)을 더해 운영하고, 이어서 또는 다음에 또 하게 되면, 본판과 5~6인 확장룰 중 선택하도록 영업합니다! 일반인 영업에 있어서 가장 좋은 건, 그들 자신이 선택하게 배려한 게임이나 룰을 아무래도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기억하기 좋으니까요. *결론 아줄이 사그라다에 비해 룰이 더 간단해 영업하기 좋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평점을 그리 높게 주시지 않으셨었다는 말씀이 있어서, 자그마한 염려도 함께 드네요. 그렇지만, 3~4인 기준으로 '사그라다 보다는 아줄' 이 영업 성공률이 훨씬 더 높았습니다! 둘 중 하나만 구입한다면, 아줄을! 영업 성공률이 꽤 쌓이신다면, 아줄 확장(크리스탈 모자이크) 정도는 추가 추천을! 시기 차를 두시고 결국 둘 다 구입하게 되신다 하더라도 역시, 아줄 선구입 추천을 드립니다. '일반인 1인과 놀아보자님의 2인플만 예정되어 있을 경우에만', 사그라다를 추천합니다~ **추천의 이유 일반인 기준으로, 운영하시면서 내 개인판은 빠르게 플레이 해버리고, 상대를 더 챙겨야만 하는 게 사그라다! 나도 즐기고 상대의 플레이들도 잡아주고 챙길 수 있는 건 아줄이기 때문이에요. 혹시 고민하시는 중에, 도움이 되실까 싶어 댓글을 남겨놓고 갑니다~*- * 도움이 되셨을까요? 적어도 도움이 되고팠던 마음은 받으셨을 거라 믿어요. 평소 스마트폰으로 댓글을 달며, 여러 수정을 거쳐 줄을 맞춰 올리는 편인데, PC를 사용해 댓글을 달고 있어서 글 보시기에 불편하실까 노파심이 살짝 들지만.. ㅇ _ㅇ헤헹 그래도 고민하시기에 조금이나마 즐거운 고민이 되시길, 앞으로도 더욱 더 행복 가득한 보드라이프 되시길 소망하고 기원합니다~!

루카이님에게

기다리던 것들 가득! 살 게 많네요~* 0* 꺄아~ 특히, 그오호 왈츠! 가장 반가운 소식! 선물하기 좋도록 본판도 함께 가져와 준다면! 크~

안녕하세요, 티노님~ 구독자 8,000명 축하드려요! * 0*크으~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안녕하세요, 닭털님. 이사 축하드려요~ 저희집도 벽면 모조리 보드게임+투pc 구조에요. 보드게임이 메인이지만 pc게임도 누려야죠. 수납장 반은 오픈, 반은 수납장문 있는 게 닮아서 비슷한 느낌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답니다! 이제 이사를 하셨으니, 다음에 올 게임들을 둘 공간을 탐색하시겠네요~ 이사 후기 및 정리, 추천 때리고 가요!ㅇ _ㅇ~

엘리제님에게

엘리제님 후기 기다렸어요~ 그리고 그 기다림 그대로 즐거이 봤네요. 취향, 세팅 넘나 마이 라이프와 닮아 늘 신기신기! 오늘도 좋은 오후 되세요~* _*

쿼카 보안관님에게

낚시통과 함께 이미 늘 애용하고 있죠~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 3색이라 게임에 어울리는 컬러로 맞춰 정리한답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코알라 보안관님~*_ *

루카이님에게

드디어..!! * 0*

카란님에게

안녕하세요, 카란님. 저도 그리 구입했어요! * 0* 원덱던전은 dlc까지 만원의 행복~

샤인님에게

안녕하세요, 샤인님. 덕분에 먼 과거의 글에서 어제의 글로 수정했어요! ㅇ_ ㅇ쿄쿄

소리없는좀비님에게

안녕하세요, 소리없는좀비님. 좋은 하루 되세요~* _*

뿌뚜루빠뚜님에게

지도제작자들 외엔 모두 코팅기로 코팅해요. 세필보드마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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