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보는째미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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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_1님에게

버밍엄 하나면 됩니다~* _*!!

수학마녀님에게

화양님에게

작은 카드는 블랙라벨 4367, 큰 카드는 블랙라벨 63.5x88(fit 보다 일반이 나은데, 취향에 따라 fit도 쓰시더라구요) 혹시 나중에, 시나리오, 적대국도 슬리브 씌우길 원하시면, 하비에서 프리미엄100(0.1mm) 104155 찰떡입니다~*

rawk415님에게

사기는 아니라고 보지만, 미묘한 영업이긴 했고 속상하실 수 있다 싶어요~ 꽤 아쉬운 핏이네요..ㅇ_ ㅇ흐음.. 보드엠 게임들 중 애정하는 게임들이 있지만, 슬리브는 사용하지 않아요. 거의 핏이.. 보드엠 사의 슬리브 1봉이 집에 있으나, 그것도 선물받으면서 받은 거라 마음이므로 소지중일 뿐..ㅇ _ㅇ;

가격이 좀 있지만, 플레이와 영업하기 알차고 휴대하기 좋아요~

화양님에게

정령섬 슬리브로는 팝콘이나 하비 슬리브가 찰떡이에요~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네, 저도 블랙라벨 5176 씌워 놨습니다. 괜찮은 대안이라고 여겨져요~

안녕하세요, YUA님. 엘더베일의 거처 메탈코인입니다~ㅇ _ㅇ!

크로스21님에게

크로스21님! 하비게임몰에 라타 슬리브 입고 됐네요~ (아래 댓글과 같은 내용으로, 0.04mm지만요 ㅜ_ ㅜ) https://www.hobbygamemall.com/m2/goods/view.php?kw=

달보는째미

https://www.hobbygamemall.com/m2/goods/view.php?category=005001&goodsno=7089

루카이님에게

좋은 해결 및 마무리가 되겠네요~

빠꾸님에게

저도 감사해요~*

벽공님에게

오늘 또 뵈니, 더 반가운 고인물(-_ -ㅋㅋ) 벽공님~ 저는 제 글을 쓰면서, 또 다 쓰고도 여러 번 수정을 거치며 다듬고 다듬는 편인데요. 그럼에도 부족한 제 글을 정독해 주신다 해 주셔서 기뻐요. 벽공님의 댓글은 3~4번씩 꼭 읽고 감동과 감사를 충만히 느끼며 소중히 가슴에 담으며 지냅니다~ 써 주시는 글들과 댓글들을 앞으로 더욱 더 감사히, 더 소중히 여길게요~* 0* 오늘도, 좋은 저녁 되세요~*

빠꾸님에게

안녕하세요, 빠꾸님. 시간이 좀 지났어도,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우리는 늘 마치 같은 시공간에 존재하죠..ㅇ _ㅇ~ 댓글을 찾아 주셔서 감사해요~ 슬리브는 사용 유무부터 시작하여 구매하고 씌우고 교체하기까지, 정말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른데요~ 일단 가격 부문에서 슬리브에 적은 금액을 투자하시길 원하시면, 어느 회사의 슬리브이든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소프트(일반, 0.05mm) 슬리브로 통일해서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저는, 정말 이거 아니면 작은 박스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원박스가 되지 않는다가 아닌 이상은 (가령, 코보게의 슈뢰딩거의 고양이 게임 같은 경우는 브금슬리브T4(소프트, 0.04mm)여야 원박스 가능), 거의 하드 슬리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와 하드 중간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가격이 착한 편이고 덱박스 등을 더해 무료배송 만들기 좋아서, 최소 팝콘에듀 사의 블랙라벨(소프트와 하드의 중간 0.06mm)부터 사용을 시작합니다. 파티전략~중간 웨이트의 전략 보드게임 정도에느 주로 블랙라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파티게임에 해당하는 작은 박스게임들은(예를 들면, 스컬킹이나 보난자), 자주 카드를 만지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영업하기 때문에, 교체를 할 때가 있어서 블랙라벨까지만 사용해요. 그러나 보통, 슬리브의 질과 슬리브 내 편차(동일 사이즈 간 사이즈 차이)가 그나마 적어서, 가장 유용하기에에.. 하비게임몰 사의 프리미엄70(하드, 0.07mm), 프리미엄100(하드, 0.1mm)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웬만한 사이즈들이 다 있어서 좋으나, 단점으로는 5만원 이상 무료배송이고, 품절 시 재입고가 늦는 점이 있습니다. 대량의 슬리브를 한번에 구입하거나, 콘이나 페스타 때애 부스에 방문하여 필요한 슬리브를 부분 보충해요. 게임의 카드가 너무 얇거나(가령, 르아브르와 그랜드오스트리아호텔 등의 얇은 게임 카드들), 잘 휘기 좋은 소재(이스탄불 빅박스, 다섯부족 등의 좋은 질은 아닌 카드들)이면 현 코리아보드게임즈 사 유통의 슬리브인 브금슬리브를 종종 섞기도 합니다. 브금슬리브T7(하드, 0.07mm)와 브금슬리브T10(하드, 0.1mm)가 있어서, 하비게임몰의 70, 100 시리즈와 두께는 같지만, 핏이 조금씩 다르고 상황에 따라 퍼펙트핏이 다르더라구요~ 위 3사의 슬리브 외에는 퍼펙트핏이나 사이즈 자체가 없을 경우에만 구입하고 있습니다~ 스플렌더 슬리브는, 팝콘에듀 사의 블랙라벨 63.5x88 fit이 가장 잘 맞아요. 마지막으로 제가 추구하는 퍼펙트핏은, 슬리브를 씌울 때에 카드가 휘지 않게 들어감은 기본이고, 슬리브가 카드를 살짝 감아 잡아준다는 느낌이 드는 슬리브 크기를 찾아 선택하며, 카드를 다 씌운 이후, 카드 보다 슬리브가 윗부분이 더 길어서 여유공간이 있는 걸 선호합니다. 사람의 손을 타는 슬리브이니, 위에 여유가 있는 편이 보다 더 깔끔하게 유지 되더라구요. 셔플 하다가 혹여 카드가 튀어 나오게 되면, 카드끼리 긁히는 경우도 방지하구요~ 제 댓글이 도움이 되셨고 같은 취향에 가까우시다면, 게임 구매하실 때에 쪽지나 댓글을 통해, 슬리브 정보를 물어봐 주세요. 비교 및 체감하시기에 좋으실 듯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저와 다른 취향이시라면 다르게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당~* 좋은 저녁 되세요, 빠꾸님~*

새빨간눈님에게

안녕하세요, 눈기러기님. 후기 잘 읽었어요~ 인더스트리아, 괜찮은 게임이에요. 저희집도 소장 중인 게임입니다! 즐겜하세요~*

메가마스터님에게

그 좋은 유대와 풍경이..저 조차도 촤악~그려집니다! 멋지십니다!

메가마스터님에게

안녕하세요, 메가마스터님. 정령섬에 푹~ 빠지신 따님은 이미 정령의 삶을 사고 계시군요~ 취향을 저격 당한 것도 있겠지만, 메가마스터님의 운영이 매끄러웠기에 그리 잘 즐기는 거라고 여겨요. 메가마스터님께서는 정령섬 뽐만 오시면, 바로 따님과 달리실 수 있으시니, 완전 꿀이네요! 멋집니다! 캬아~ 저는 이질감으로 아레나나 테이블탑, 몇 개의 게임 빼고는 어플 사용 또한 선호하지 않는 편이며, 오프라인으로 보드게임 하는 걸 아무래도 가장 좋아하는데도.. 도르프로만틱은 스팀에서 충분히 즐기기 좋아서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영업도 자주 하는데, 반응이 제각각이더라구요. 행사 때, 살만한 게임들 별로 없었어요~ 실은 현장감 즐기고픈 거 아니면, 온라인 구매가 낫죠~ 2020~2023년까지는 살만한 것들이 꽤 출시 되었는데, 올해는 그다지..ㅇ _ㅇ;;

빠꾸님에게

스플렌더도 좋지만, 스플렌더 듀얼도 재밌습니다. 초이스 완벽합니다! 즐겜하세요~*

빠꾸님에게

2인플 아시아는 정말이지, 꿀이에요~ 본판 새들과 아시아의 새들도 일러스트부터 확연히 달라서, 새 데려오는 때에도 고르는 맛이?! 파스텔 톤의 아름다운 새들이 나오다가, 갑자기 닭이 나옵니다!(응?- _-?) 저희는 이긴 사람이 마침 닭 데려와 달렸으면, 그 사람이 그 날 치킨 주문합니다~ㅋㅋ;; (실은, 닭 데려가길래 살살 플레이 하며 일부러 진 적도 있어요, 그리고 저는 치킨을 얻었습니다!!;;;;) 두분만의 윙스팬 본판을 구입하시고 반가워 애정 담기셨겠지만 (저는 들이고 나면 정들어 방출을 못하는 성격이라, 애정 담긴 게임, 못 보내요~ㅜㅜ), 만약 언젠가 오세아니아 구입까지 결정이 되고 오세아니아+아시아만 소장하길 원하시게 된다면, 그 때 가서 윙스팬 본판을 파셔도 되니까요~ 윙스팬 본판이 잔잔하고 슴슴하다고 해도 결국은, 본판입니다. 아시아의 존재가 없었다면 본판 카드풀 빼고 플레이 하시는 분들도 결국, 필구였어요. 윙스팬이 마냥 헐값에 팔릴까요~(실은 파는 행위가 귀찮은 거죠, 다들 알아요..ㅠ_ ㅠ흡) 아마, 대부분은 오세아니아를 추천하실 거에요! 게임성이 오르거든요~ 그런데 어느 구성으로 플레이 하든, 윙스팬만의 매력이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 아시아를 구입하시든, 재결정 되어 오세아니아를 구입하시든! 아내분 에러플 부드러이 챙겨 주시면서, 가끔 이쁘다, 좋은 플레이다, 너와 게임하니 즐겁다 등등 아시죠오~?! 두분의 사랑 만큼, 윙스팬 누려~~~어~~~! 육퇴 후, 데이트 텐션 끌어 올려~~~어~~~! 새 키워~~~어~~~!

하쿠바님에게

저희 친정 부모님께서는 게임의 게 자도 모르시던 분들로서, 브레인 버닝 좋아하시고 짙은 보드게임 유전자가 이미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4년 전, 루미큐브를 시작으로, 저와 남편의 영업 메커니즘에 올라 타신 이후, 최근 그웨트, 테티칸 풀확, 온마스, 버밍엄, 카네기 등을 즐기고 게십니다. 60대 중반이세요~크으~ 하쿠바님께서 즐기고 달리고 뜯고 씹으실 게임들은 세상에 넘쳐납니다요!ㅇ 0ㅇ!! 결론, 이미 하쿠바님은 쭉쭉 달리고 계시고, 언제든 고웨이트 정렴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견과류에 알러지가 있던 저는, 어느 때 부터인가 견과류를 즐겨 먹게 되었습니다(응?-_ -?). 게임 후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점박이알 애정하고 애용합니다~넘 이뻐용~* _*헤헹

모르님에게

플레이 후기 잘 읽었습니다~ 격파 추! ㅇ 0ㅇ!

Caesar님에게

카이사르/정령섬 컴포넌트들 구입해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선물하기도 좋아서, 더 다양한 컴포넌트들이 출시되면 좋겠습니다! 가이아 프로젝트 확장까지 원박스 되는 오거가 나온다면?! 바로 구입할 겁니다! 어떻게 안될까요? ㅜ_ ㅜㅋㅋ

빠꾸님에게

윙스팬 2인플 자주 돌립니다~ 아무래도 윙스팬 부부 2인플은, 자신의 턴을 비롯해, 상대의 턴도 챙겨 주면서 도란도란 평안하게 플레이 되는 그 소소한 행복이 매력적이지요! 게임 자체도 즐겁지만, 게임을 도구로 부부애가 업~* 0*!! 본판이 없으시다면 오세아니아와 아시아만 구입하는 보기도 있으셨겠지만, 어차피 본판에 있는 알과 새들이 가장 어여쁘니까요~ 오세아니아와 아시아만 구입하면 알 색이 한정되어서, 흠.. 팥(아시아)과 은행(오세아니아)만 가지고 게임하시게 됩니다~ㅋㅋ;; 하나만 구입하시길 원하시고, 오직 2인플만 돌리실 거라면!! 저는 아시아를 구입을, 그래서 본판+아시아의 플레이를 추천 드립니다! 아시아의 듀얼룰 추가는 2인플로써 확실히 재미가 업! 되거든요~ 오세아니아는 게임의 양상에 변화를 주긴 하지만, 아내분의 성향과 취향, 두 분의 플레이 분위기에 따라 영향이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윙스팬을 부부에게 선물할 때에, 집 마다 취향이 다르므로, 본판과 아시아를 선물하고, 변화를 원할 시 오세아니아를 구입하길 추천하고 있습니다~ 물으신 보기 2가지에 대한 얘기로는..(부부 2인플 시) 본판+오세아니아+아시아, 오세아니아+아시아 둘 다 그 때 그 때 골라서 플레이 하고 있어서, 그 때 땡기는 걸로 꺼낼 것 같습니다! 오늘은 디즈니 공주처럼 새들에게 아주 둘러싸여보자!! 싶으면! 본판+유럽+오세아니아+아시아의 모든 새들을 섞어서 플레이 해도 재미있으니, 정말로 원하시는 확장을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두 분께서 게임 위주+경쟁을 1번으로 원하시고, 부부 2인플의 평안하고 도란도란한 장점도 만끽하실 거라면, 결국, 오세아니아와 아시아를 모두 구입하시게 될 겁니다. 아내분과 즐거이 의논해 보세요~ 좋은 구매 되시길 바라요~*

슬픈단잠님에게

먼지와 이물질도 모자라, 세균 만큼은 확실하게 털어낼 수 있겠군요~ㅇ _ㅇㅋㅋ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추천! 드디어 여왕의 테이블이, 테이블다운 테이블이 되었군요! 우당당탕 보드인생님 글 보고, 다리미와 다릴 때 깔 천 꺼내러 갑니다~슝~~

Landon님에게

개봉기 잘 봤습니다. 저도 개봉했는데, 색이 예뻐서 반갑더라구요~ 가이아에 파스텔 한 스푼 추가~

galaxie님에게

두께가..흠흠.. 5277이 프리미엄70으로 나와 준다면 좋겠네요~

크로스21님에게

라타의 기이한 카드 사이즈에 당환된 만큼, 슬리브 소식이라면 그저 반가워서 제가 그만..ㅇ 0ㅇㅋㅋ 그래도 저는 크로스님의 질문글만으로도 위로의 사이다를 마신..! 좋은 오후 되세요, 크로스님~

슬픈단잠님에게

안녕하세요, 슬픈단잠님. 올려 주시는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여러 후기도 그러하지만, 방출편 글들도 그렇습니다~ 글에 마음을 가득 담아 주시는 분께서, 제 글의 마음을 읽어 주시니, 볼에도 마음에도, 쑥쓰럽고 감사한 볼터치가 분홍 소시지 마냥 떴습니다~*ㅇ_ ㅇ*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니, 취향도 방출도 개인 취향이라지만~ 막상 슬픈단잠님의 방출기에서, 제가 또, 저희가 상고하고 고심해서 가족 삼은 게임 중 같은 게임의 방출 소식이 들리면~ 뭔가, 저희도 그 글 따라 그 가족원(게임)에게 찌잉..한 마음이~ 그 게임에게 소주 한 잔 툭~ 따라 주자며, 그 날의 게임은 그 게임을 돌려 준답니다(응?- _-?) 플레이 활발하게 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돌팔이 코캡으로 2인플도 모자라 영업과 게이머들과의 즐겜, 빡겜까지 수회플 했는데, 긱업빗 구매를 고민한다고.. 단잠님 후기글의 조회수 3%는 제 손꾸락의 행보랍니다. 올림픽공원 바로 앞에 사는데, 잠실 에비뉴엘과 월드몰이 참새 방앗간이자 놀이터인데, 근처에 사는 게이머들이 적어, 세상에 저희 둘 뿐인가 싶을 때도 있고~ 한강과 인공 호수에 사는 모기만 윙윙~네, 그렇습니다.. 여튼, 후기 보며 다양한 플레이들이 부럽다는 내용입니다~ㅎㅎ 다음 글도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오후 되시길 바라요~*

엘리제님에게

안녕하세요, 엘리제님. 닮아 있고, 더 닮아지고 있고, 더 닮고 싶으며, 닿고 싶은 엘리제님. 최근 후기 올리신 글 패드에 켜 가며, 그 라인업 그대로 게임들 굴려댄 사실은, 저만의 팬심! 저만의 비밀~ㅇ _ㅇㅋㅋ 달디 닮고, 달디 닮고, 닮아단, 보드겜, 보드겜~ 내가 보고 싶었던 건, 닮아단, 엘리제님 글, 후기든 댓글이든이야~ (취한 거 아니구요, 최대한 기쁨과 반가움을 절제한 풍류입니다..*- _-*) 짝꿍과의 행복도 행복이지만, 지금은 환기하며 청소기 돌리는 남편을 제쳐 두고 몸에서 가장 부지런한 손꾸락을 강호 씹어먹은 무협지 주인공 마냥 날려대고 있는 걸요~ 제가 글을 음식의 고명 중 노오란 계란 지단 1개 마냥 쓰는 타입이라;; 제 글에 엘리제님께서 댓글을 달아 주시는 일은 정말 작은 고명에 통깨를 얹어 주시는, 희소하기에 더 감사 넘치는 일! 감사해요~* 늦은 새벽에 사 온 게임들 부지런히 개봉, 검수, 정리 했는데.. 가이아 원박 오거나이저가 출시 되시기를 두 손 모아 간절하고 공손하게 기원하게 되는 거 있죠~ 나름 큰 사이즈의 박스임에도, 알차고 빵빵한 가이아. 미소를 지으셨다니, 저도 기뻐요~ 아마 미소가 가득하신 분인데, 제 글도 그리 읽어 주신 걸 거라고 여겨져요~ 앞으로도 엘리제님의 후기와 보드라이프를 팬심으로 기다리고 바라볼게요~ 그래서, 이미 확장 돌리셨나요? 다음 후기에는 가이아 확장이 도배 되는 건가요? ㅇ 0ㅇㅋㅋ 오늘도 좋은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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