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개두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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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개두언
답글들을 읽어보니 제가 너무 바보같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만 신경써서 봤다면 알았을텐데 영어에다가 첫 해외직구다 보니 너무 쫄았습니다.
친절하게 답글 달아주시고 링크까지 걸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리뷰까지는 아니겠지만 나중에 개봉기나 간략하게나마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7-08-18
배개두언
답글들을 읽어보니 제가 너무 바보같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만 신경써서 봤다면 알았을텐데 영어에다가 첫 해외직구다 보니 너무 쫄았습니다.
친절하게 답글 달아주시고 링크까지 걸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리뷰까지는 아니겠지만 나중에 개봉기나 간략하게나마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7-08-18
배개두언
답글들을 읽어보니 제가 너무 바보같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만 신경써서 봤다면 알았을텐데 영어에다가 첫 해외직구다 보니 너무 쫄았습니다.
친절하게 답글 달아주시고 링크까지 걸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리뷰까지는 아니겠지만 나중에 개봉기나 간략하게나마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7-08-18
배개두언
답글들을 읽어보니 제가 너무 바보같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만 신경써서 봤다면 알았을텐데 영어에다가 첫 해외직구다 보니 너무 쫄았습니다.
친절하게 답글 달아주시고 링크까지 걸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리뷰까지는 아니겠지만 나중에 개봉기나 간략하게나마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7-08-18
배개두언
감사합니다.
댓글들을 보고 우선 사이쓰보단 워터딥이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블러드 레이지를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사실 그동안 보라글을 보면서 블러드 레이지는 전략성이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된 기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보면서
처음엔 워터딥으로 할까했지만, 인터액션이 적다는 점과 한글화를 시작해야한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블러드 레이지로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인터액션과 전략 외에도 이미 한글화가 되어있다는 점과 본판을 충분히 파악한 뒤 확장팩을 즐길 수 있어
초기 비용이 적다는 점이 끌렸습니다. 아무래도 워터딥은 확장은 필수 구매인 분위기였으니깐요.
이외 스몰월드, 푸에르토 리코, 조라쿠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이중 조라쿠가 상당히 끌리더군요. 글에는 적지 않았지만 사실 저는 일본 테마를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이스타나 세키가하라는 눈에도 들지않았는데 이상하게 조라쿠는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다만 바로 구매하긴 어려울 듯 합니다.
푸에르토 리코는 나중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드게이머의 길을 들면서 언젠가 발을 딛어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답변 채택은 처음 해보는 거라 모든 사람이 되는 줄알고 했는데 3명만 되네요.
앞으로 이 점 유의하겠습니다.
2017-07-21
배개두언
감사합니다.
댓글들을 보고 우선 사이쓰보단 워터딥이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블러드 레이지를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사실 그동안 보라글을 보면서 블러드 레이지는 전략성이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된 기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보면서
처음엔 워터딥으로 할까했지만, 인터액션이 적다는 점과 한글화를 시작해야한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블러드 레이지로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인터액션과 전략 외에도 이미 한글화가 되어있다는 점과 본판을 충분히 파악한 뒤 확장팩을 즐길 수 있어
초기 비용이 적다는 점이 끌렸습니다. 아무래도 워터딥은 확장은 필수 구매인 분위기였으니깐요.
이외 스몰월드, 푸에르토 리코, 조라쿠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이중 조라쿠가 상당히 끌리더군요. 글에는 적지 않았지만 사실 저는 일본 테마를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이스타나 세키가하라는 눈에도 들지않았는데 이상하게 조라쿠는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다만 바로 구매하긴 어려울 듯 합니다.
푸에르토 리코는 나중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드게이머의 길을 들면서 언젠가 발을 딛어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답변 채택은 처음 해보는 거라 모든 사람이 되는 줄알고 했는데 3명만 되네요.
앞으로 이 점 유의하겠습니다.
2017-07-21
배개두언
감사합니다.
댓글들을 보고 우선 사이쓰보단 워터딥이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블러드 레이지를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사실 그동안 보라글을 보면서 블러드 레이지는 전략성이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된 기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보면서
처음엔 워터딥으로 할까했지만, 인터액션이 적다는 점과 한글화를 시작해야한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블러드 레이지로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인터액션과 전략 외에도 이미 한글화가 되어있다는 점과 본판을 충분히 파악한 뒤 확장팩을 즐길 수 있어
초기 비용이 적다는 점이 끌렸습니다. 아무래도 워터딥은 확장은 필수 구매인 분위기였으니깐요.
이외 스몰월드, 푸에르토 리코, 조라쿠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이중 조라쿠가 상당히 끌리더군요. 글에는 적지 않았지만 사실 저는 일본 테마를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이스타나 세키가하라는 눈에도 들지않았는데 이상하게 조라쿠는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다만 바로 구매하긴 어려울 듯 합니다.
푸에르토 리코는 나중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드게이머의 길을 들면서 언젠가 발을 딛어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답변 채택은 처음 해보는 거라 모든 사람이 되는 줄알고 했는데 3명만 되네요.
앞으로 이 점 유의하겠습니다.
2017-07-21
배개두언
감사합니다.
댓글들을 보고 우선 사이쓰보단 워터딥이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블러드 레이지를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사실 그동안 보라글을 보면서 블러드 레이지는 전략성이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된 기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보면서
처음엔 워터딥으로 할까했지만, 인터액션이 적다는 점과 한글화를 시작해야한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블러드 레이지로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인터액션과 전략 외에도 이미 한글화가 되어있다는 점과 본판을 충분히 파악한 뒤 확장팩을 즐길 수 있어
초기 비용이 적다는 점이 끌렸습니다. 아무래도 워터딥은 확장은 필수 구매인 분위기였으니깐요.
이외 스몰월드, 푸에르토 리코, 조라쿠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이중 조라쿠가 상당히 끌리더군요. 글에는 적지 않았지만 사실 저는 일본 테마를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이스타나 세키가하라는 눈에도 들지않았는데 이상하게 조라쿠는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다만 바로 구매하긴 어려울 듯 합니다.
푸에르토 리코는 나중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드게이머의 길을 들면서 언젠가 발을 딛어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답변 채택은 처음 해보는 거라 모든 사람이 되는 줄알고 했는데 3명만 되네요.
앞으로 이 점 유의하겠습니다.
2017-07-21
배개두언
감사합니다.
댓글들을 보고 우선 사이쓰보단 워터딥이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블러드 레이지를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사실 그동안 보라글을 보면서 블러드 레이지는 전략성이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된 기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보면서
처음엔 워터딥으로 할까했지만, 인터액션이 적다는 점과 한글화를 시작해야한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블러드 레이지로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인터액션과 전략 외에도 이미 한글화가 되어있다는 점과 본판을 충분히 파악한 뒤 확장팩을 즐길 수 있어
초기 비용이 적다는 점이 끌렸습니다. 아무래도 워터딥은 확장은 필수 구매인 분위기였으니깐요.
이외 스몰월드, 푸에르토 리코, 조라쿠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이중 조라쿠가 상당히 끌리더군요. 글에는 적지 않았지만 사실 저는 일본 테마를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이스타나 세키가하라는 눈에도 들지않았는데 이상하게 조라쿠는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다만 바로 구매하긴 어려울 듯 합니다.
푸에르토 리코는 나중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드게이머의 길을 들면서 언젠가 발을 딛어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답변 채택은 처음 해보는 거라 모든 사람이 되는 줄알고 했는데 3명만 되네요.
앞으로 이 점 유의하겠습니다.
2017-07-21
배개두언
감사합니다.
댓글들을 보고 우선 사이쓰보단 워터딥이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블러드 레이지를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사실 그동안 보라글을 보면서 블러드 레이지는 전략성이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된 기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보면서
처음엔 워터딥으로 할까했지만, 인터액션이 적다는 점과 한글화를 시작해야한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블러드 레이지로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인터액션과 전략 외에도 이미 한글화가 되어있다는 점과 본판을 충분히 파악한 뒤 확장팩을 즐길 수 있어
초기 비용이 적다는 점이 끌렸습니다. 아무래도 워터딥은 확장은 필수 구매인 분위기였으니깐요.
이외 스몰월드, 푸에르토 리코, 조라쿠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이중 조라쿠가 상당히 끌리더군요. 글에는 적지 않았지만 사실 저는 일본 테마를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이스타나 세키가하라는 눈에도 들지않았는데 이상하게 조라쿠는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다만 바로 구매하긴 어려울 듯 합니다.
푸에르토 리코는 나중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드게이머의 길을 들면서 언젠가 발을 딛어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답변 채택은 처음 해보는 거라 모든 사람이 되는 줄알고 했는데 3명만 되네요.
앞으로 이 점 유의하겠습니다.
2017-07-21
배개두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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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각보다 블러드 레이지를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사실 그동안 보라글을 보면서 블러드 레이지는 전략성이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된 기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보면서
처음엔 워터딥으로 할까했지만, 인터액션이 적다는 점과 한글화를 시작해야한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블러드 레이지로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인터액션과 전략 외에도 이미 한글화가 되어있다는 점과 본판을 충분히 파악한 뒤 확장팩을 즐길 수 있어
초기 비용이 적다는 점이 끌렸습니다. 아무래도 워터딥은 확장은 필수 구매인 분위기였으니깐요.
이외 스몰월드, 푸에르토 리코, 조라쿠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이중 조라쿠가 상당히 끌리더군요. 글에는 적지 않았지만 사실 저는 일본 테마를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이스타나 세키가하라는 눈에도 들지않았는데 이상하게 조라쿠는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다만 바로 구매하긴 어려울 듯 합니다.
푸에르토 리코는 나중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드게이머의 길을 들면서 언젠가 발을 딛어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답변 채택은 처음 해보는 거라 모든 사람이 되는 줄알고 했는데 3명만 되네요.
앞으로 이 점 유의하겠습니다.
2017-07-21
배개두언
감사합니다.
댓글들을 보고 우선 사이쓰보단 워터딥이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블러드 레이지를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사실 그동안 보라글을 보면서 블러드 레이지는 전략성이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된 기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보면서
처음엔 워터딥으로 할까했지만, 인터액션이 적다는 점과 한글화를 시작해야한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블러드 레이지로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인터액션과 전략 외에도 이미 한글화가 되어있다는 점과 본판을 충분히 파악한 뒤 확장팩을 즐길 수 있어
초기 비용이 적다는 점이 끌렸습니다. 아무래도 워터딥은 확장은 필수 구매인 분위기였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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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조라쿠가 상당히 끌리더군요. 글에는 적지 않았지만 사실 저는 일본 테마를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이스타나 세키가하라는 눈에도 들지않았는데 이상하게 조라쿠는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다만 바로 구매하긴 어려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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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배개두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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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워터딥으로 할까했지만, 인터액션이 적다는 점과 한글화를 시작해야한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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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조라쿠가 상당히 끌리더군요. 글에는 적지 않았지만 사실 저는 일본 테마를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이스타나 세키가하라는 눈에도 들지않았는데 이상하게 조라쿠는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다만 바로 구매하긴 어려울 듯 합니다.
푸에르토 리코는 나중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드게이머의 길을 들면서 언젠가 발을 딛어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답변 채택은 처음 해보는 거라 모든 사람이 되는 줄알고 했는데 3명만 되네요.
앞으로 이 점 유의하겠습니다.
2017-07-21
배개두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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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동안 보라글을 보면서 블러드 레이지는 전략성이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된 기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보면서
처음엔 워터딥으로 할까했지만, 인터액션이 적다는 점과 한글화를 시작해야한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블러드 레이지로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인터액션과 전략 외에도 이미 한글화가 되어있다는 점과 본판을 충분히 파악한 뒤 확장팩을 즐길 수 있어
초기 비용이 적다는 점이 끌렸습니다. 아무래도 워터딥은 확장은 필수 구매인 분위기였으니깐요.
이외 스몰월드, 푸에르토 리코, 조라쿠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이중 조라쿠가 상당히 끌리더군요. 글에는 적지 않았지만 사실 저는 일본 테마를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이스타나 세키가하라는 눈에도 들지않았는데 이상하게 조라쿠는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다만 바로 구매하긴 어려울 듯 합니다.
푸에르토 리코는 나중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드게이머의 길을 들면서 언젠가 발을 딛어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답변 채택은 처음 해보는 거라 모든 사람이 되는 줄알고 했는데 3명만 되네요.
앞으로 이 점 유의하겠습니다.
2017-07-21
배개두언
4인부터가 꿀잼이지만 주로 2인만 해서 아쉽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수있겠네요.
감사합니다.
2017-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