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식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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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식칼
감사합니다~!
2016-07-01
부드러운식칼
네 해당 항목 수정하였습니다.
2016-06-23
부드러운식칼
음.. 초여명쪽에선 번역을 검수한다는 입장이었던 거 같은데 이번 업데이트를 보니 전부 일임하는 느낌이네요
2016-06-23
부드러운식칼
앗 그렇군요~
본문 수정하겠습니다~!
2016-06-17
부드러운식칼
네 맞습니다. ㅎㅎ
여기서의 터미널 서브타입들은 사용자의 남은 클릭을 모두 없애는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라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2016-06-17
부드러운식칼
감사합니다 :)
2016-06-16
부드러운식칼
안녕하세요 의지님 잘 지내시죠? ㅎㅎ
23초 사태 관련 번역글은 또 따로 있습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357&tb=board_news&id=&delivery=0&pg=1&game_id=10&start=&b_category=&game_category=
PS) 참, 서버 관련 지난 번에 문의 주신 건은 서버 주소 뒤에 포트 넘버 :5000을 붙여주시면 해결됩니다. :)
2016-06-16
부드러운식칼
순서가 좀 거꾸로 됐군요. 23초는 지난 번 작업한 것이지만, Blood Money 발매 소식과 함께 업로드 합니다.
2016-06-15
부드러운식칼
에이 뭘요 아닙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2016-04-13
부드러운식칼
부디... 그러길 바라긴 합니다만.. ㅎㅎ
잘 되면 좋겠네요.
2016-04-13
부드러운식칼
아 그 부분은 제가 서버 작업을 하는 건 아니라.. ㅎㅎ
프랑스 개발자 친구가 작업을 하고 있긴 한데, 다른 언어도 병렬로 진행하는지라 업뎃 속도가 더딥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016-04-13
부드러운식칼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
숙제만 늘어가네.. ㅠㅠ
2016-04-10
부드러운식칼
일단 지르세용 ~_~/
2016-04-10
부드러운식칼
내일께 뜨지 않으려나 했는데 바로 공개됐군요^^
2016-04-10
부드러운식칼
아닙니다. ㅎㅎ 워맥 님이 도움을 많이 받아가시면 좋겠습니다. :)
2016-04-10
부드러운식칼
DiceBlessYou님은 이미 넷러너의 마수에 빠지셨군요. ㅎㅎ
더 많은 분들이 넷러너를 즐기실 수 있도록 이렇게라도 힘을 보태야죠~
감사합니다. ㅎㅎ
2016-04-10
부드러운식칼
감사합니다. ㅎㅎ 얼른 한글 덱빌딩도 지원해야 할텐데 말이에요 ㅠㅠ
일단 100% 한글화로 찾아뵙는 걸 목표로 어서 작업하겠습니다.
2016-04-10
부드러운식칼
아.. 가장 바라 마지않는 그림을 현자의돌 님이 짚어주시네요. 정말 다른 디럭스도 정식 한글화되길 기원합니다. ㅎㅎ
2016-04-10
부드러운식칼
알아봐주시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 보라 활동 자체가 뜸한지라.. ㅎㅎ 감사합니다. 얼른 완성시켜 보여드리고 싶네요.
2016-04-10
부드러운식칼
아닙니다. 본업(?)에 충실하지 못해 죄송하죠. 얼른 마치고 다른 자료로도 찾아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2016-04-10
부드러운식칼
이런... 잿빛님은 넷러너가 손에 잘 안맞으셨나 보네요. ㅜㅜ 다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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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얼른 100%로 찾아뵙겠습니다. ㅎㅎ
2016-04-10
부드러운식칼
이미 넷러너에 발을 들이셨군요. ㅎㅎ 저 사이트가 몽크르님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16-04-10
부드러운식칼
감사합니다. 넷러너 하시는 분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ㅎㅎ
2016-04-10
부드러운식칼
ㅎㅎ 감사합니다. 넷러너 많이 즐겨주세요~
2016-04-10
부드러운식칼
난 장막을 들추고 미래를 보았지만.... 그곳엔 오직
2016-04-08
부드러운식칼
유-니크 한 겁니다 ㅎㅎ 기대하셔도 좋을 거에요
2016-04-06
부드러운식칼
~_~)/ 넘나 저렴한 것
2016-04-06
부드러운식칼
오랜만에 왔더니 이런 좋은 이벤트가! 추천 참석 드립니다 ㅎㅎ
2016-04-05
부드러운식칼
그 분으로 인해 말미암아 발생했던 사건의 피로가 아직 가시지도 않았습니다.
이렇게나 싫어하는 분들이 많은데 또 한 번 이렇게 터진 것이 유감스럽네요.
민주주의니 교양이니 지성이니 하는 거창한 어휘를 굳이 꺼내지 않더라도, 다시 회자될만한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AP님이 부캐를 만들어 다시 활동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예전과 같은 불쾌한 분란을 일으키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6-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