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식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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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식칼
멋진 퀄리티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많이 사세요 여러분 ~_~)/
2016-04-05
부드러운식칼
아.. 엘드리치 호러 확장도 작업은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른 작업과 병행으로 진행하다 보니 이런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었네요... ㅠㅠ
조만간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6-03-01
부드러운식칼
안녕하세요, 부드러운식칼입니다.
날카로운 지적이십니다 :)
그동안 입이 근질근질해서 혼났네요.
저희가 좋은 선례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했는데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최근 확장 작업에는 많은 분들이 도와주고 계십니다.
꾸준히 확장 작업은 해오고 있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겁니다. 조만간 다른 작업물로 찾아뵈요~
2016-02-18
부드러운식칼
ㅎㅎ 넵 그렇습니다
2016-02-12
부드러운식칼
안녕하세요, 그웬님.
엘드리치 호러 번역을 진행했던 부드러운식칼이라고 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피드백을 드리고 싶은데 어느쪽으로 드리면 될 지요..
2015-11-12
부드러운식칼
조만간 재번역본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2015-11-12
부드러운식칼
정말 재밌었습니다.
워낙에 텍스트 한글화하는 걸 좋아하는지라 정말 한글화에 참여해보고 싶은데, 아직도 밀린 작업이 많네요... ㅠㅠ
2015-11-02
부드러운식칼
Kmc는 모르겠고 플레이감은 드쉴이 좋은데 문제는 카드가 휩니다
울트라프로는 플레이감은 좋은데 내구성이 좀 떨어지구요
전 그래서 ffg로 쓰고 있어요
2015-03-01
부드러운식칼
드디어 긴 여정이 끝났군요 :)
2014-06-13
부드러운식칼
쪽지 드렸어요 ㅎㅎ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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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터넷인쇄사이트에서 사진 인화지로 인쇄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
2014-06-01
부드러운식칼
오.. 한글판 패치 후 스캔 및 천출력을 진행하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2014-05-11
부드러운식칼
와... 멋지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출처만 표기해주시면 문제 없답니다. ㅎㅎ
2014-01-22
부드러운식칼
역시 멋진 작업물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론 글자가 작은 것이 깔끔해보이지만,
실물 사이즈로 보게 된다면 작은 글씨는 시인성이 떨어질 듯 합니다.
글자가 큰 것으로 작업하시는 게 더 좋을 거 같아요~ :)
2014-01-05
부드러운식칼
아참, 요 부분은 번역하면서도 좀 애매했던 부분인데-
'gain ??? condition'을 임의로 '상태 카드를 한 장 받습니다'로 바꿔 번역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미 가지고 있는 상태 카드의 경우 두 장을 받는 게 아닌 거 같아서요.
이번 지역 조우의 경우에는 '?? 상태가 됩니다'로 번역해봤어요.
어느 쪽이 맞는 지 좀 고민해봐야할 거 같아요 ㅎㅎ
2014-01-04
부드러운식칼
생각했던 거 보다 훨씬 대단한 퀄리티가 나왔는걸요 ㅎㅎ
감개무량... ㅠㅠ
번역 퀄리티도 걸맞은 수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01-04
부드러운식칼
아, 르리예가 아니었군요. 제가 착각했나 봅니다.
dibia는 native african 쪽인 것 같아요 ㅎㅎ
위에서 말씀드린 위키피디아 쪽 해석을 적용해서
적당히 주술사 정도로 번역하시는 건 어떨까요?
2014-01-03
부드러운식칼
diskthrow@hotmail.com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2014-01-02
부드러운식칼
아, dibia에 다른 의미도 있네요. 위키피디아 쪽을 살펴보니,
'이세계를 거니는 영의 지도자' 정도의 의미도 있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dibias are the spiritual masters and guardian of all spiritual students in the lower world (uwa).
many dibias all over the igbo land
2014-01-02
부드러운식칼
앗, 정신좀 봐
메나 크랑 확장 한글화 자료입니다~
혹시 가지고 계신가요? ㅎㅎ
20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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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메나 생각나는 후기네요 ㅎㅎ
혹시 한글화 자료를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20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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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롈레'는 'R'lyeh'를 옮기신 것으로 보이는데,
아캄 본판이나 러브크래프트 전집에서도 '르리예'로 옮겼던 것 같습니다. 이쪽은 어떠신지요.
2014-01-02
부드러운식칼
우측 텍스트 '그녀가 의식이 있을 떄 말한 언급한 것들에 대해 말하도록 납득시켜 봅니다.'
-> '그녀가 의식을 잃기 전에 언급했던 것들에 대해 알려 달라고 설득시키고자 합니다.' 정도는 어떨까요?
2014-01-02
부드러운식칼
고생 많으셨습니다~
dibia가 고유명사로 쓰인 게 아니라면,
부족이 모인 마을의 native doctor의 의미로 사용된 듯 하네요.
텍스트 폰트는 330으로 가시는 건 어떨까요 ㅎㅎ
2014-01-02
부드러운식칼
역시 멋집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Eleectron님 ! ㅎㅎ
2014-01-01
부드러운식칼
ㅎㅎ 역시 Eleectron님이라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양쪽 다 괜찮아 멋집니다.
특수 카드 번역 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경우 데몬 술탄을 '악마의 왕'으로 번역했습니다.
술탄이 갖는 이국적인 어감을 살리긴 쉽지 않네요.
수장으로 번역하신 것도 우두머리의 의미가 강한 만큼
그렇게 틀에서 벗어나진 않는 듯 한데요 ㅎㅎ
2013-12-29
부드러운식칼
와..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2013-12-29
부드러운식칼
네 맞습니다 ㅎㅎ
저희 앞쪽 테이블이셨나요?
2013-12-27
부드러운식칼
아 괜히 궁금한데요 ㅎㅎ
사놓고 아직 돌려보진 못했는데~
2013-12-27
부드러운식칼
음 저녁 일곱시께? 남3 여1로 있던 테이블이에요 ㅎㅎ
넷러너랑 엘드리치 호러가 돌아갔죠
2013-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