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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만큼 제니딸만으로도 늦김충만한 것도 없져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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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벌초하러 가는 친구들 느낌이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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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가 매력적입니다 근손실을 두려워할 것만 같은 친구들이네여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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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끝없는 후드 사랑. 후드각이 잘 살아있네요.
리더의 칼은 던전스 앤 드래곤즈에 나오는 롱소드 계열 같은 느낌이에여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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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이죠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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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풍성한 머리숱과 수염 그리고 알맞게 쪼개진 방패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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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면 용암이 튀어서 내가 더 아플거 같읍니다
그나저나 따님의 동화는 어디까지 진행이 되었나요?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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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럿읍니다
이것이야말로 명예로운 참 기사단
추추추추추추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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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런거 올리니깐 사람들이 도색해야지 돌릴 수 있는 게임인 줄 알잖아욧!
도색력이 나날이 상승하시는군요 ㄷㄷ
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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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해내셨군요...이 룰북을 바탕으로 태양의제국 고인물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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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귀하의 글은 정말...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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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박스 구성물은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1. 게임보드, 토큰, 주사위, 룰북
2. 워밴드 미니어처 2셋트, 카드
확장팩 구성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워밴드 1개 분량의 미니어처 1셋트, 카드
즉, 지인과 바로 하시려면 코어박스만 사면 됩니다.
게임하다가 중간에 룰 물어봐야하니 워해머 언더월드 단톡방에도 꼭 들어오세요.
인천분들 부럽다...몽크르님이 있어서...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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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피규어게임에 관심이 없었는데 메xx톤이라는 분의 글을 보고 미니어처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관심이 생겼을 때 맘에 드는거 하나 사서 직접 해보는 게 최고입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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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플 빨리 써주세여 현기증 난단 말이에여 ㄷㄷ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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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생님...이시국이 지나면 제 너글의 나약함을 보여드리고 싶읍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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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하는게 정말 편합니다
저도 3판부터 다시 하는 유저로서 반갑구요, 오늘도 내일도 뿌듯하세요~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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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분들이 부럽다...몽크르님이...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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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자주 언급될 것입니다.
감사감사.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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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모임이나 입문자세션 안나오시더라도 단톡방이 활발해서 궁금한 것들은 바로바로 확인 가능합니당~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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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밸런스도 좋아지고, 그동안 유저들이 착실히 늘어서 최소한 서울쪽에서 입문은 아주 쉬워졌습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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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분들 부럽다...몽크르님을 갖고 있자너...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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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할 수 있는 보드 게임들 중에서 만족감과 리플레이성이 가장 높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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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게시글 마지막에 블로그 주소 넣으면 되겠군요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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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내가 1빠로 댓글 달아야되는데, 이제야 읽었습니다.
게임 설명을 잠깐 넣어서 글을 쓸 때, 이런저런 사항 추가하다 보면 룰설명으로 빠지게 되는 경향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룰북 내용을 글에 다 담기도 부담스럽지 않을까여? 저는 워해머 언더월드때부터 개인적으로 선생님의 테마 설명을 제일 좋아라합니다.
오늘도 글 잘 읽고, 좋은 기운 받고 감미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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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님 워게임방 관심 있으시면 초대해드립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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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obleknight.com/Search?text=dreadfleet
노블나이트에서 비닐정도만 깐 제품들을 100달러 미만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3+1 행사도 하는군요.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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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렐름풍 오거감자탕 스킴으로다가...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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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의 향기는 오래 가는 거 같습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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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확 삽니다.
이번 지형물 도색은 좀 잘 나온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독극물탕이 마음에 속 드는군요 크크킄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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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굉장합니다.
1편을 보고 대항해시대2에서 블랙잭에 빠져 살던 기억이 떠올라서 그리스 판매자에게 노빠꾸 주문했지요.
개인적으로 게임즈워크숍의 워해머 본게임보다는 스페셜리스트 게임들에 관심이 더 많은지라 90년대부터 나온 게임들을 대부분 검색해서 동영상까지 둘러봤으나 드레드플릿만큼 흥분되는 테마는 없더군요.
그러나 그 영상들조차 역시 사진과 함께하는 메피님의 글솜씨를 따라갈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두 번 흥분해버렸지모얌.
그러고보니 선생님때문에 언더월드에 입문해서 여기까지 와버렸군요.
책임지십쇼. 이 원수는 든든국밥으로 갚겠읍니다.
2020-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