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줘
팔로우
밥줘
(룰북 기준)
11p의 "아래의 예시에서는 이륜마차에 가죽을 올려놓아~" 부분에 "이륜마차"를 → "쌍두마차"로,
12p의 표에서 산림 감독관 설명에 "나무1개 지불"을 → "음식 1개 지불"로,
12p의 표에서 목수 설명에 "곡식 2개를 내고"를 → "곡식 1개를 내고"로,
13p의 표에서 제빵사 설명에 "나무가 없다면 토탄으로"를 → "토탄이 없다면 나무로"로,
14p의 (☞2) 부분에 "외양간은 빈 땅에 바로 지을 수 없으며"를 → "축사는 빈 땅에 바로 지을 수 없으며"로,
15p의 개인판 위의 동물들 설명에 "0+5+7=13"을 → "0+5+8=13"로 수정해야 하며,
15p의 개인판 위의 동물들 설명에 "말 5마리"라는 어절이 두번 나오는데요, 두번째로 나온 건 삭제해야 됩니다.
보드에 명확히 표시되어있거나, 플레이하는데 크게 지장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작은 거라도 도와드리고 싶어서 작성하였습니다.ㅎㅎ
2015-04-17
밥줘
올려주신 파일과 영문룰북을 펴놓고 드디어 감격의 테플을 해봤습니다.
역시 꿀잼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PS: 번역에 몇가지 오류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답글에 적었어요~)
2015-04-17
밥줘
최고에요!!!!
2015-04-16
밥줘
브루 핫하네요! 제껀 아직 미주리주를 떠나지 못 했나봐요... 하루만 더 기다렸다가 즐겁다에서 살껄 그랬어요ㅠ
2015-04-14
밥줘
확장 이름까지 같은걸 보니까 아마 그렇겠죠?
저도 진화학에 이렇게 심도있는 접근을 한 게임이 있다는게 놀라웠습니다.(도미넌트는 생태학에 가까운듯 싶습니다.) 근데 생물이 진화를 한다는게 항상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만 되는건 아닌데, 재미를 위해 과장 된 점이 좀 있는것 같습니다. 게임 플레이 시간은 한시간 안쪽이지만, 실제로 생각해보면 종의 형질이 두드러지게 변하고 다른 종과의 상호작용이 뒤바뀌는데 걸리는 시간은 몇백년, 아니 몇천~몇만년이라고 해야겠죠.ㅎㅎ
2015-04-10
밥줘
그러네요!? 왜케 싸게 했을까요? 초판 있어도 또 사고싶게요....ㅎㅎ
2015-04-10
밥줘
최고에요!!
2015-04-10
밥줘
그 일의 발단도 한동안 시끌했던 음란성닉네임+어그로꾼인 '그 사람'이 달아놓은 비꼬는 댓글에서부터 시작한거더군요. 정말 미꾸라지 하나가 진흙탕 만듭니다.
2015-04-10
밥줘
그렇군요!! 그럼 전 다시 쿨스텁 테크를 타야겠어요ㅎㅎ
2015-04-10
밥줘
그렇군요!! 제가 흥분하면 덤벙거려서ㅎㅎ 본문 수정할게요 감사합니다.
2015-04-10
밥줘
맞아요ㅠㅜ 무게감 꽤나 있는 일꾼놓기 게임이래서 완전 기대하며 쿨스텊 100달러 맞춰놓고 월급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느새 품절... 근데 뭐 잘 됐죠? 미니어처마켓으로 200달러 맞추면 되니까요ㅎㅎㅎ
2015-04-10
밥줘
저는 갯빗 플레이 후기 사진들을 보고 '상어게임인데 상어피규어가 안 들어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갯빗의 상어피규어가 레고의 그것과 완전히 똑같거든요.
그래서 어떤 분이 레고 상어피규어를 따로 가져오셔서 플레이 하시는 건줄 알았어요.
정말 똑같은 디자인의 상어피규어가 들어있었군요.
2015-04-03
밥줘
저는 이중스파이의 역할이 헷갈려요... 룰북에는 이중스파이가 서류를 들고 상대방 1줄에 갔을 때 상대방 승리라고 나와있지 않네요? 당연히 그런줄 알았는데요. 룰북에는 단지 혼란용으로 쓰는 것만 제시되어 있구요.
2015-03-27
밥줘
저는 kerocat234님이 알려주신 하우스룰(주사위 같은 눈 나올 때 산소 2배 감소)을 적용해서
2인플(잠수부는 한명씩)을 주로하는데요.
주사위 같은 눈이 발생하면 굉장히 치명적이기 때문에, 최초 몇 판은 아무도 보물을 못 먹었어요.
그래서 추가로 생각한게, 라운드당 한종류 타일만 갖고 올라오는 겁니다.
1라운드는 세모만, 2라운드는 네모만, 3라운드는 오각형, 4라운드는 육각형에 지난번에 획득 못 한 것까지.(4라운드 진행)
이렇게 하면 각 라운드에 해당하는 모양 타일에 도달하러 내려가는 동안
지난 라운드에 해당하는 타일을 집어들지 않아서 산소 소모없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거리도 좁혀지구요.)
물론 이러면 쫄깃함이 덜 해지고 룰변화도 크지만, 아무도 보물획득없이 끝나는 것보단 차라리 낫다고 생각합니다.
성취감이 있어야 리플레이 할 맘이 생길테니까요.
그리고 제가 쓰는 전략은 주로 두가지 인데요.
각 라운드마다 크게 욕심 안 부리고 한 두개씩만 가지고 올라오기.
또는 1,2,3 라운드에 잔뜩 집어들고 수장되어서 잠수함과의 거리를 좁힌 다음,
마지막 라운드에 피터지는 싸움을 만들기이죠ㅎㅎ
2015-03-24
밥줘
'다면체' 군요!ㅋㅋㅋ
2015-03-23
밥줘
보면서 '우와 완전 사기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속았네요ㅋㅋ
2015-03-23
밥줘
Bruno Mars - Treasure
2015-03-17
밥줘
New kids on the block - Step by step
2015-03-17
밥줘
Mark ronson - Uptown Funk
2015-03-17
밥줘
Rihanna - Shut up and Drive
(주먹왕 랄프 OST)
2015-03-17
밥줘
Skipworth & Turner - Thinking About Your Love
(영화 비긴어게인에서 주인공 앨범 나온 기념 파티할 때 나온 노래)
2015-03-17
밥줘
Pharrell williams - Come get it Bae
2015-03-17
밥줘
실러캔스의 두드러지는 특징은 써주신 글에도 있듯, 툭 튀어나온 사지 끝에 지느러미가 있는 것인데, 일러스트의 실러캔스는 꼬리지느러미만 그러하고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는 일반 물고기와 같은게 조금 아쉽군요. 구글에서 자료를 찾아보니 사진은 아니고 몇 그림에서 실러캔스의 지느러미가 표현이 잘 안 된게 있는데 아마 그걸 바탕으로 일러스트가 나온거 같네요. 꼬투리 잡는게 아니라, 개발과정 중에 나올 수 있는 작은 의견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5-03-14
밥줘
새로 찍어낸 판은 붉은색으로 바뀐거 같습니다.
2015-03-14
밥줘
보드엠 제공 룰북말고 박스 내에 같이 들어있는 영문 또는 일문 룰북엔 산소마커가 붉은색으로 되어있습니다.
2015-03-14
밥줘
ㅎㅎㅎ 이번엔 어떤 작업을 진행중이신지요?
2015-03-12
밥줘
일꾼마커 입니다.ㅎㅎ
2015-03-12
밥줘
이런, 아저씨가 에러플을 했군요..
2015-03-12
밥줘
크헙... 당했다... 내일 방문수령하러 갑니다...^^
2015-03-11
밥줘
이 펀딩도 이제 3일밖에 안 남았군요!
저는 도미넌트 풀셋 신청했었는데
예정 배송날짜가 9월이래요...
2015-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