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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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줘
내려갈수록 많아야 정상인거죠...?
2015-09-04
밥줘
지구 아이콘이 없으니
세계일주 테마는 아니겠군요
2015-09-03
밥줘
P500보다 3판 기다리는게 나으려나요?ㅠ
트루아는 아스모디에서 올해 안에 나온다고 했으니 곧 할 수 있겠죠?ㅎㅎ
2015-09-02
밥줘
라스베가스 돈카드 대신에 카지노칩을 쓰는군요.
저도 마침 카지노칩을 장만해서
'라스베가스 컴포 제작기' 쓰는걸
준비중인데 애니한테 선수를 뺏겼네요!ㅋㅋ
아니 그 전에 카지노칩으로
베가스 하시는 분들을 종종 보긴 했지만요ㅎㅎ
2015-09-01
밥줘
트루아와 세키가하라가 너무 하고싶어요ㅠㅠ
2015-09-01
밥줘
2007년에 학교에서 프로그램 일환으로 영재교육 박람회를 보내줬는데요
이수 목적으로 간거라 별 흥미없이 기웃거리던 와중,
러시아워를 보고 완전히 꽂혀서 그 자리에서 바로 사버렸어요.
그게 제일 처음으로 산 보드게임이네요.ㅎㅎ
2015-08-29
밥줘
프레스코는 정말 아름다운 게임이네요!
그리고 bgm이 프레스코에 잘 맞네요ㅎㅎ
저도 문명5 bgm을 요긴하게 쓰는데요
안티크 할 때
고대 국가의 전쟁테마를 켜고,
투르네나 도미니언을 할 때
중세 국가의 평화테마를 켜요ㅎㅎ
2015-08-28
밥줘
결국 택한건 직물3종과 황무지타일은 별로의 3칸 정리함에 넣고, 나머진 16칸 정리함에 모조리 때려박는 거였습니다.
보통 다이소의 각종 보관함으로 웬만한 게임은 큰거 하나 혹은 작은거 두 개에 다 정리되는데요.
아를만큼은 안 되더군요ㅠ
계란말이님이 더 연구해주세요!ㅎㅎ
2015-08-28
밥줘
직물타일은 트레이 안에 있으면 꺼내쓰기가 불편하더라구요
아를 구매한지 얼마 안 됐을 땐 한 박스에 다 담으려고
다이소에 줄자랑 타일 몇개 들고가서 별의 별 짓을 다 했었죠ㅋㅋ
2015-08-28
밥줘
저도 똑같은 트레이로 보관하는데요
직물타일들과 황무지타일만 바깥에 두고
건물타일과 밭타일을 여행타일 등등 나머지는
전부 트레이 안에 넣었어요ㅎㅎ
2015-08-28
밥줘
저는 소장한 게임 중에
촐킨이 가장 많이, 잘 돌아가서
"촐킨은 진리다"라고 생각했는데ㅎㅎ
(근데 가족이나 친구 셋과 돌리는게 전부입니다)
호불호가 있는 게임이었군요!
2015-08-24
밥줘
고시생일 적,
유일하게 쉬는 시간인 학원 오가는 지하철 안에서 e북으로 보며,
전율이 올라 입으로 "와~"소리내는지도 몰랐던 호빗이!
바로 그 호빗이!! 영화로 나온다니!!!
정말 2편까지는 감격에 겨워서 끅끅거리며 봤었죠.
근데 3편은 개봉하자마자 봤는데 완전 실망했었어요.
원작엔 없던 레골라스가 베오른 지분을 다 먹고...
소린 심리묘사도 부족했고...
친구한테 3편이 최고일 거라고 주구장창 연설을 해댔었는데...
2015-08-23
밥줘
알라티르, 팔란도는 푸른색의 마법사인데 이들에 대해서는 알려진게 거의 없고, 라다가스트는 동물(주로 독수리)을 통해, 간달프는 알다시피 호빗과 인간, 엘프, 드워프를 통해 명분과 지혜를 전해주었습니다. 근데 사루만은 달랐죠. 자신이 절대반지를 손에 넣어서 직접 사우론을 저지할 생각이었는데 역으로 사우론에게 조종당하여 아이센가드에 기지를 세우고 오크를 우르크하이로 개조하며 선의 세력과 싸우죠.(댓글 쓰고나면 수정할게 계속 보여서 삭제를 계속 했습니다. 죄송해요ㅜ)
2015-08-21
밥줘
톨킨의 세계관에서 사루만, 간달프, 라다가스트, 알라티르, 팔란도 이렇게 다섯 이스타리(마법사)는 중간계에 닥쳐올 위기를 막으려 파견되는데 될 수 있는 한 자신의 능력을 직접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중간계의 종족들에게 격려와 조언을 하여 간접적으로 해결을 하기로 약속하죠.
2015-08-21
밥줘
카드게임으론 국내에 재고가 있긴한데 이건 독어판도 영어판도 아닌 일어판 입니다ㅋㅋ
2015-08-17
밥줘
네 원래 독일게임 입니다. 위에 곰팡맨님 말씀대로 어플도 있지만 독어라 사용하는데 제약이 있네요.
2015-08-17
밥줘
책으로도 똑같이 출시되어있더군요.
독일어론 다양한 시리즈가 전부 나와있구요. 영문으론 본판만 나와있어요.
ㄱㅂ문고 온라인샵을 통해서 독일어판 또는 영문판 주문 가능합니다.
국내에 재고가 있는건 아니고 ㄱㅂ문고가 해외주문을 대신해줍니다.
Black Stories. English Edition - 50 creepy mysteries (2만원 가량)
2015-08-17
밥줘
개인 요약판이 그림형식으로 바뀌었나봐요!
제껏도 초판은 아닌지라 컴포가 두꺼운 목재지만
요약판은 짧막한 문장으로 되어있어요.
2015-08-16
밥줘
저도 너굴님 리뷰에 현혹(?)돼서 피아에서 구매했습니다.ㅋㅋ
가족들이랑 해봤는데 진짜 재밌더군요.
근데 난이도 조절하기가 곤란해요.
로봇들을 초기 배치할 때 장애물 근처에 놔두면 쉬워지긴 하지만
그래도 때에 따라서 수차이가 많이 나네요.
5수 이하로 떨어질땐 시끌벅적한 파티게임이지만
20수가 넘어갈 땐 건조한 전략게임이 되죠ㅋㅋ
(이럴땐 칩은 냅두고 승부없이 다같이 풉니다)
2015-08-14
밥줘
네, 2인플로 종종 플레이하고 있는데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 자료 덕분에(?) 모험들 한글판을 기다리지 못하고
곧 영문판을 사게 될 것 같습니다.ㅋㅋ
2015-08-10
밥줘
최고에요! 요긴하게 잘 쓰겠습니다!
(그동안 수차례 도미니언 상담을 부탁드렸던 줘드로입니다.ㅎㅎ)
2015-08-10
밥줘
저는 게임할 때 종이토큰 부비적거리는 소리나
메탈코인 짤랑 거리는 소리가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백색소음 어플(수면용이 아닌 학습용)을 종종 쓰는데
주사위 잘그락 거리는 소리가 있더군요!
정신사나워서 그 소릴 선택하지는 않습니다.
게임 할 때가 생각나서 긴장 돼요ㅋㅋ
2015-08-08
밥줘
박스 상단에 수상내역이 한개 혹은 두개 이상이 있다면,
룰북 수정이 들어간 개정판이 맞습니다.
(2판부터는 수정된 룰북이 들어있고,
긱에서 판본 사진들을 확인해보니
초판이후엔 모두 수상내역이 인쇄되어 있더군요.)
저는 보드OO의 상품 설명사진에 수상내역이 없길래 문의했더니
개정판이 재고로 있는게 맞다며 상품사진도 바꿔줬습니다.
2015-08-07
밥줘
7명이라 선택한 장소들의 남은 카드 1장씩을 가운데 깔아놓고 할 수 있었습니다. 남자4+여자3의 보드게임은 별로 안 해본 모임이지만 나름 마피아 게임은 전문가들이었는데 그닥 터지지 않았어요... 대신에 로보77은 대박이 났었죠.
2015-08-07
밥줘
긱 사진은 스파이폴 본 게임에 포함되지 않은 장소군요.
프로모로 나올 곳일까요?
최근 7인 모임에 스파이폴을 가져가봤는데요.
다들 처음이라 그런지 질문을 빠르게 혹은 기발하게 못하고
"누구랑 가?" "몇번 가봤어?" "거기 가면 얼마나 써?"
같은 말만 되풀이 하였습니다.
진행자 입장에서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그닥 빵빵터지지가 않는게
두려워서 제 차례가 되면 기발한 질문을 하려고 더 애썼는데
그 덕분에 시간 소요가 더 되었죠ㅠ
("우리나라에 몇개나 있어?"
"거기엔 손님이 많아, 아님 직원이 많아?"
"거기서 제일 바보같은 행동은 뭐야?" 등등)
몰입감을 주기 위해 맷데이먼의 본시리즈 OST몇개를 대략 8분으로 맞춰서 틀어놓고 했고, 마지막까지 정체를 들키지 않은 반전 스파이가 나오면 유명한 곡인 "Extreme ways"를 재생해주었습니다^^
장소는 30개 중 15개만 추려서 했더니 적당한 것 같더군요. 우주정거장이나 남극기지 같은 건 질문하기가 어려워서 아예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2015-08-07
밥줘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프로모 구해놓고 한 번도 안 써봤는데
다음 플레이 할 때 기대됩니다ㅎㅎ
2015-08-03
밥줘
궁금한게 있습니다~
랜슬롯 넣고 게임하실 때
혹시 충성심카드도 사용하시나요?(3라운드부터 선악 체인지 기회)
아니면 그냥 선악랜슬롯끼리 서로 정체만 알고 하시나요?
지난 글에 이제와서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ㅜ
2015-08-01
밥줘
듀얼이 있었군요!
저도 비티 메탈코인이 있긴한데요
저건 정말 고대에 생산한 듯한 퀄인게 멋져서요ㅎㅎ
2015-07-31
밥줘
http://www.thebrokentoken.com/wondrous-metal-coins-57/
2015-07-31
밥줘
저는 7원더스 2인플이 재미도 덜하고 번거로워 보여서
어플 나오면 그걸로 만족해야지 했었는데요.
메탈 코인이 있다는걸 알고 무지 고민중입니다ㅠㅠ
근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크긴 해요ㅋㅋ
2015-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