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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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줘
한국으로 직송할 경우
짧으면 2주에서 길면 한 달 정도 걸립니다.
2016-01-26
밥줘
저도 아까 토큰에 스티커를 붙이다 보니
파란색과 빨강색 중에 마름모형인게 하나씩 있더군요
그런데 꾸리님이 올려주신 사진도 보니깐
파란색 하나는 마름모형이고 빨강색 하나는 귀가 닳아있네요
나무토큰의 특성상 일정한 규격을 바라는건 어렵겠죠?
2016-01-26
밥줘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901&tb=info_gallery&id=&num=&pg=&game_id=4954&start=&b_category=&game_category=
저의 방타일 정리 방법입니다.
저 케이스가 신기한게 타일별로 규격이 딱딱 맞습니다.
확장 타일은 따로 정리하진 않고
그냥 동일한 모양의 타일 윗 쪽에 쌓아두었습니다.
2016-01-20
밥줘
우와 지지난주에 페이펄 문구사 갔다가
앞에 왠 보드게임샵이 있길래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잠겨있더군요)
유리벽 앞에 서서 구경하다 갔었는데
하비게임몰이었군요!!
2016-01-19
밥줘
유튜브에서 개봉기를 보니 한쪽만 잘라서 경첩 덮개를 만들더군요
2016-01-19
밥줘
그렇군요. 친구들 앞에 꺼내기까지
노력이 많이 필요한 게임 같네요.
아까 새벽에 결제버튼까지 누르려던거
꾹꾹 참았었는데 지금은 더 생각해봐야겠어요.
테마는 진짜 최고로 마음에 듭니다.ㅎㅎ
2016-01-19
밥줘
우와 테마가 정말정말 아주아주 제 취향입니다.
새벽에 졸린 눈으로 누워서 보라 들어와봤다가
잠이 확! 깼네요ㅋㅋㅋ
(지금 BGG와 Lumenaris 홈페이지 폭풍 탐사중입니다)
이 게임에 대해서 두 가지만 여쭈어봐도 될까요?
게임보다 시뮬레이션에 가깝다고 하셨는데
얼마나 복잡한건가요? 폭풍계산 하신거 보면ㄷㄷ
(사실 그래서 더 끌립니다ㅎㅎㅎ)
언어는 사진 올려주신 걸 보면 간결한 문장 정도인 것 같은데
플레이어 중에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게임 하는데 부담이 많이 될까요?
아니 카드만 문제가 아니라 룰북이 헬일 수도 있겠군요...
(지금 다운 받아봤는데 60페이지네요?!?!)
2016-01-19
밥줘
답변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단계대로 해봐야겠어요!
모드레드가 모르가나 보다 영향력이 큰가 봐요?
2016-01-18
밥줘
읽을수록 잘 만든 게임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2월 말에 8명으로 플레이 할 예정인데요.
특수 캐릭터를 어떻게 구성하는게 베스트 일까요?
(랜슬롯과 엑스칼리버도 갖고 있습니다.)
우선 제가 생각하는 건 기본 세팅인
[멀린+종복4 vs 암살자+하수인2]으로
초반 몇 판을 하다가 익숙해지면,
[멀린+퍼시발+종복3 vs 모드레드+모르가나+암살자]에
호수의 여인을 넣고 플레이를 하는 것
또는
[멀린+퍼시발+랜슬롯+종복2 vs 모드레드+암살자+랜슬롯]으로
호수의 여인 없이 플레이 하는 것 입니다.
근데 이게 너무 복잡하지는 않을런지 걱정이에요.
선악 밸런스도 어떤지 모르겠구요.
2016-01-17
밥줘
저도 미디움으로 구매하였는데
가볍고 크기도 적당해서 좋더군요.
아, 그리고 주사위 갯수가
초록색과 파란색은 4개씩이고
빨간색과 검정색은 5개씩 입니다.
2016-01-17
밥줘
레고는 제품 출시한지 2년이 지나면 자동 단종되고,
이 후 부터 점점 프리미엄이 붙어가므로
구하려면 서두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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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론레인저는 비인기 시리즈라
프리미엄이 얼마 안 붙을 겁니다.
정가 판매처에 아직 재고가 남아있을 수도 있구요ㅎㅎ
2016-01-13
밥줘
저도 오늘 메일 온 거 보고 확인했는데
[브루 크래프터스] 자원이 있더군요!!
펀딩을 해야하나 말하야 하나 고민입니다.
플레이 하면서 '자원(큐브)들이 좀 더 몰입감있는 모양으로 나왔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종종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각종 컴포 파는 곳에서 대체할만한 것들을 찾아봤지만 마땅한게 없었죠.
그런데 오늘 땋!!!
하지만 저렇게 나오면 자원 창고 타일에 제한된 갯수만큼 딱 채울 수 없으니 정말 갈등됩니다.
아직 36일이나 남았으니 계속 생각해보려구요.
참고로 지난번에 [도미넌트 스피시즈] 토큰을 펀딩으로 받았는데
퀄리티가 좋아서 굉장히 만족했었습니다.
2016-01-08
밥줘
브래스에 비해 잔룰이 적고
타일의 기호 구분이 명확하며
개인보드판이 있어서 깔끔합니다.
2016-01-08
밥줘
흐엉ㅠ 브래스와 마틴님은 이제 끝난 줄 알고
산업의 시대로 눈을 돌려서 긱확장에, 개인보드 한글화에,
석탄,철광석,다이아몬드,금괴,기차 나무토큰까지 마련했는데
마틴님이 브래스를 다시 만져주시는군요ㅠ
2016-01-07
밥줘
트루아 내 손에 트루와 !!
2016-01-07
밥줘
열차카드가 새로 들어있는걸 보면
본판에서 기차모형만 35개씩 꺼내어 쓰면 되는 건가요?
2016-01-05
밥줘
네 '매뉴얼'은 저 본문을 말하는 거에요ㅎㅎ
저도 설명충 빙의해보자면,
'전문가 시리즈'의 다른 주제는 '매뉴얼'까지만 써도 다른 의미가 없어 상관없으나
보드게임을 주제로 할 때는 '룰북'의 잘못된 표현으로도 쓰이는 것이므로
본문을 '이 매뉴얼만 숙지하면 됩니다.'라고 고치면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네요.
사실 저도 이 시리즈를 지금 이 글로 처음봐서, 읽기 시작할 때는
"이 분은 아직도 매뉴얼이라 하네?"라고 했다가 계속 읽다보니 이해했습니다.ㅎㅎ
2016-01-04
밥줘
통쾌하기도 하고, 한 켠으론 찔리기도 하네요ㅋㅋ
2016-01-04
밥줘
그 어플 중력센서 적용돼서 폰을 세우면 색깔 보이고 눕히면 안 보이는 건데, 처음에 몰라가지고 안 된다며 엄청낑낑거렸어요ㅋㅋ
2015-12-26
밥줘
위너스써클 글에서는 텍스트 뿐 아니라
노골적인 이미지를 첨부해서 문제가 됐었죠
2015-12-22
밥줘
피아 플텍 끼우고 위쪽을 바짝 잘라내야
박스 트레이에 들어가더군요
2015-12-17
밥줘
만약 슬리브형태에 끼우는거라면 A4보호용필름 제단해서 붙이는 것 보다 괜찮아보이네요
2015-12-13
밥줘
우와 이런게 있었군요!
재미를 위해서 유령이 환시를 줄 때 마다,
(의사표현과 무관하게) "흐흐흐~"하고 흐느끼게 했었는데요.
저 규칙을 추가하면 필요한 순간에만 흐느껴야겠어요ㅋㅋ
2015-12-13
밥줘
다다에 한글로 '비뉴스'라고 검색하시면 있어요
2015-12-07
밥줘
박스 커버 아트가 너무 멋있어요!
기후가 들어간다니
이제 정말 생태계를 다루는 게임이 되는군요.
나중엔 도미넌트와 견주어 볼만 하겠어요!
2015-12-04
밥줘
지난 번에 에센셜 버전 만든다고 했어서
비티컬쳐+투스카니를 보유한 저는
지갑 털릴 일은 없겠구나 싶었는데..
아니 이게 무슨일이죠?!?!
새로운 확장을 내는 걸로 바뀐건가요??
내 지갑ㄷㄷㄷ
2015-12-04
밥줘
오 감사합니다!!
2015-12-03
밥줘
자료 감사합니다.
그런데 굳이 한글화가 필요한 카드는 아니지만
재물카드 중에 'Cache'가 빠져있어요
2015-12-03
밥줘
예이~!!
2015-12-01
밥줘
'베이스 카드'에는 예쁜 일러스트의
백금카드랑 식민지카드도 들어있어서
번영확장 없이 옵션룰이 가능하니까 좋더라구요ㅎㅎ
2015-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