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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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줘
확장 없이 본판만 구성된거겠죠?
본판도 스페인 버전 아트웤은 아니겠죠?
보드가 CE버전은 아니겠죠?
그렇죠?
제가 황투를 또 사게 되진 않겠죠?
2016-06-29
밥줘
부럽습니다
2016-06-29
밥줘
맙소사
말도 안 돼
ㄴ나 나 황투 갖고있나...?
갖고있네....ㅠㅜ
2016-06-29
밥줘
와!
혹시 선착순이면 늦어서 못 사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는데
펀딩으로 판매하신다니까 안심이 되네요ㅎㅎ
2016-06-29
밥줘
실례가 안 된다면 박손 사진도 같이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개인의 판단에 관련된 이야기라고는 하시지만,
게시판에 올림으로써 여러 사람들이 보면서 공론화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공감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해보여요ㅎㅎ
2016-06-29
밥줘
혹시 상품 설명에 박스손상에 대해서 미리 언급이 되어있었던건 아닌지요?
저도 즐겁다에서 손상과 누락에 대해 A/S를 종종 받았는데 엠이나 피아의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았거든요
2016-06-29
밥줘
저도 사이즈가 다양하고 '핏'한 피아 슬리브를 애용하는데요
한 세트(200장)를 꺼내서 카드에 끼우다보면
비교적 작은 것 밑에 혹은 그 위에는 반드시 큰게 있더군요
아마 제단할 때 조금 밀려서 그런 거 겠죠?
그래서 피아 슬리브는 카드 갯수에 딱 맞추지 않고
항상 넉넉하게 준비하는 편 입니다.
(정규 규격인 6590,6193,4570은 제단이 밀리는 경우가 적더군요)
2016-06-27
밥줘
오, 저랑 딱 반대의 평가를 하시는군요!
저는 촐킨은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마르코폴로는 별로라고 느꼈습니다.
역시 보드게임은 취향에 따라 평가가 확연하네요.
2016-06-26
밥줘
한글판(틴케이스든 박스든 상관없이)의
카드 아트웤이 일반적인 영문판(ABACUS) 보다 훨씬 이쁩니다
2016-06-25
밥줘
카드하우스는 아직 날짜 그대로지만
제작사에서 늦춘거니 마찬가지겠죠?ㅠ
배대지 접수한 것 지워놔야겠군요..
2016-06-24
밥줘
좋은 자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요즘 리댁티드에 관심이 많은데
덕분에 마이크로필름에도 눈이 가네요ㅎㅎ
2016-06-24
밥줘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어두운곳에서 활자를 읽는다고
시력이 저하되지는 않습니다
2016-06-22
밥줘
일단 투명슬리브에 껴있다는 가정 하에
정상적인 역할카드 뒷면을 스캔하거나
혹은 다른 이미지를 프린트해서
모든 역할카드 뒷쪽에 넣어두는건 어떨까요?
2016-06-22
밥줘
트루아 해보고 재미 없다는 분은 보질 못했어요ㅋㅋ
리프린팅 된 트루아가 드디어 6/30일에 풀립니다!
해구합시다 여러분!
2016-06-22
밥줘
분위기 좋군요!
화이트채플도 해도 되겠네요ㅎㅎ
2016-06-22
밥줘
중간에
"모든 플레이어들은 화이트보드에 쓰인 예측 답안 중 정답과 같거나 더 크되 가장 근접한 것을 찾아 그 곳에 베팅한 사람들에게 칩을 배분합니다."
이 문장과 그 아래의 예시 문장 설명이 상반됩니다.
예시가 맞는 거라면 위 문장에서 '크되'는 '작되'로 바꿔야겠죠?
2016-06-21
밥줘
트루아는 보드게임긱 자료실에 한글룰북 있습니다
2016-06-21
밥줘
아...
2차 창작물 보다는 원본의 표현을 따르는 게 낫지 않나 싶었는데
전집도 발번역이었군요
지금 확인해보니 출판사가 황금가지였네요ㅋㅋㅋ
빌보 베긴스를 골목쟁이네 빌보라고 했던...
2016-06-20
밥줘
제 생각엔
[러브크래프트 전집]의 번역에 맞추는 게
가장 합당치 않나 싶네요
2016-06-20
밥줘
자료든 후기든 링크를 클릭 하더라도
이런 의견은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6-06-19
밥줘
몬데그린이군요ㅋㅋ
2016-06-18
밥줘
와 배가 엄청 두꺼웠군요
저는 자원하고 미플만 선택 했는데
아직 택배차 안에 있는지 소식이 없네요ㅎㅎ
2016-06-17
밥줘
맙소사!!! 드디어 영웅께서 나타나주셨군요!!
2016-06-14
밥줘
메이데이에서 파는 귀여운 기차 컴포로군요!
2016-06-14
밥줘
답변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이 질문 이후에 저 상품을 주문해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ㅎㅎ
2016-06-08
밥줘
관심 있던 게임인데 고맙습니다.
감사의 추천드립니다!
의견을 한 가지 내보자면요.
안 그래도 저 또한 [리댁티드]시리즈를
보드라이프에 등록 요청하느라 제목 고민 많이 해봤는데요.
요청할 당시 동명의 영화가 포털사이트에 영어를 그대로 읽은 '리댁티드'로 되어있어서
일단 그대로 쓰긴 했습니다만, 테마에 어울리도록 다시 맞춰보자면
첩보 기관에서 쓰는 말인 '공작하다(ex:OO공작원)'를 이용해서
[공작 완료]로 하면 어떨까 싶네요ㅎㅎ
여담으로, 이미 알고계시는 것 같지만
제목에 대괄호가 꼭 포함되더군요.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보니 다른 게임엔 없는 대괄호가
[리댁티드] 시리즈엔 항상 붙어있더라구요.
2016-06-08
밥줘
부식 안 되게 코팅처리도 되어있군요
2016-06-05
밥줘
MTG가 63mm x 88mm 인가요?
맞다면 '미니 마그넷 지함'말고 '마그네틱 선물함'을 쓰시면 슬리브 껴도 잘 들어갈 겁니다.
2016-06-04
밥줘
빌리지 풀세트 해보지도 않고 팔았다가 다시 싹 다 구매했어요 ㅜㅜ
2016-06-04
밥줘
후후 저는 푸코 자원하고 브루 자원 구매했는데 잘 뽑힌거 같군요
미국내 배송이 무료였어서 배대지로 도착하게 해놨는데
이제 슬슬 접수해놔야겠네요 트루아 프리오더 한거 나올 때랑
얼추 날짜가 비슷하겠어요
2016-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