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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은 참 돈이 안꺠지는 취미인거같으면서도 은근 많이꺠져서 ㅋㅋ 그래도 300만원이상은 엥간하면 쓸일없어서 다른취미보단 경제적일수도... 다만 공간+책장+기타요소하면 더 꺠질수도있지만요 사실 보드게임이 경제적인 취미라곤 생각안하지만 한두게임가지고 오래돌리는 사람들 아닌이상.. 보통 콜렉터로 넘어가자나요 ㅋㅋ 사놓고 잘 못돌린다던가.. 그래도 자동차튜닝이나 오디오 카메라보단 경제적부담은 적은거같긴합니다.

어라 그럼 3인플혹은 4인플시 일꾼 3개로 스타트하고 일꾼을 추가로 얻는 지역을 2번가야 5개가 되는건가요 ? 아니면 3~4인플은 최대일꾼숫자가 4개란뜻인가요 ??

아 영문에서 OR 이길래 사냥단계나 전투단계 둘중하나 선택해서 +1주사위 하는줄알았는데 잘못이해한건가 보네요 그리고 주사위마다 +1로 하면 되는거군요.. 종합하면 사냥단계에서 능력쓰고 전투단계에서 한번더 쓸수있고 주사위마다 +1씩 데미지올려주는거군요 그렇다면 0개주사위하나 1주사위 2개라면 0개나온주사위는 1로 나머지 주사위는 2씩계산해서 총합5로 하면맞는 플레이겠죠 ? 그리고 시작시 일꾼4개고 보드에1개두고시작하고 울레르는 사냥과전투를 가리지않고 점수를+1한다. 이렇게 정리하면 되겠네요.. 제가 잘이해한게 맞다면.. 답변감사합니다

리뷰도 그렇고 게임업체도그렇고 부정적인건 쓰지말자.. 좋은마인드 일수있지만 위험한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게임이 재밌다고 찬양만해야하고 보드엠 착하다 보드피아 착하다 좋은말만 써야하는 사이트인가요 ? 팬카페도 요즘 옹호만 하지 않을텐데 여긴 팬카페도 아닙니다. 아마 보드게임취미가 대중화가 빨리 되었으면 하는마음에 그러는걸수도 있다고는 생각들지만 오히려 이런 마인드가 더발전을 저해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보드엠이 여러가지 게임을 가지고 오기떄문에 가격이 조금 높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조금 비싸다고 생각하는편이고 그런걸 그냥 엠프라이스라고 하는사람도 있는거겠죠 왜 몇몇 게이머들은 [부정적인의견 = 나쁜의견] 이라고 생각할까요 ? 결국엔 보드게임 대중화 이게 가장 근접한 결론인거같은데 전 이해가 안가는 글입니다. 입문하시는분들 상당수가 리뷰만보고 게임을 고르고 쇼핑몰을 찾아서 구매할텐데 쇼핑몰이든 게임이든 좋은말만 있으면 과연 그게 대중화에 좋은방향이고 쇼핑몰 발전에 좋은 영향이 갈지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이게참 힘드네요 우선순위를 힘들게 정해도 품절될려나 ?? 물량이 잘풀릴까 나중에 ?? 지금안구하면 구하기 힘들어지지않을까 ?? 이런 불안감이 있어서 ㅋㅋㅋ 돈은 한정적이라 많이는 못사고.. 행복한고민이면서 너무 구매순위정하는거랑 정보얻는거에 시간을 많이 쓰는느낌이라 힘들떄도있네요 게임하는시간보다 요새 정보찾는 시간이 더 많은 슬픈이야기가..

트래지디 루퍼 한글화자료나 한글판나오면 좋겠네요

그런거같아요 ㅋㅋ 다만 역시나 예전이나 지금이나 구하기 힘든건 마찬가지인거같아요 뭐이리 절판이나고 품절이나는지,... 다른취미들은 그런경우가 적었는데 ㅠㅠ 보드게임은 천천히 구매하고싶어도 품절이 금방되는편이고 절판나는경우도있어서 아쉬운점도있네요 ㅠㅠ

16년이 대박인가보네요 역시 ㅋㅋ 저도 에센소식을 몇년전부터 들어서 역사는 잘모르지만 16년 에센신작들이 제일 재밌는게 많아보이는 해이긴합니다.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요번 신작게임들있나요 ?? 60분~120분사이로 끝나고 2~4인이 재밌는게임 찾고있는데 정보가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고전게임들이 확실히 룰은 깔끔한거같아요 신작들도 근데 매우재밌어보여서 구매를 뭐부터해야할지 ㅋㅋ 이러다 품절되어서 구하기 힘들거나 절판되는경우도 종종있어서 보드게임 참 구매순서를 정하기 어려운 취미같아요 절판이 뭐이리 자주나는지...

맞아요 그래도 욕심인건지 아직도 많이 빠르다곤 생각안해요 언제가는 신작이나오고 동시 한글화 결정이나 빠르게 한글판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한국에서도 시장이 커진다면 꿈많은 아닐거같네요 물론 힘들어보이긴합니다 ㅎㅎ

예전엔 한두가지 게임으로 질리도록 했는데 요즘은 나오는 속도따라기도 힘드네요.. 사실 전 재밌는게임이 많이 나오는 지금이 훨씬 좋지만 숙련되었을떄 나오는 게임재미를 요즘은 못느끼는거같아 아쉬운점도있네요 그래도 실보단 득이많은 지금 상황같습니다 그리고 보드게임말고도 요즘은 워낙 스피드하게 트렌드가 바뀌는거같고.. 예전명작들도 못해본게 수십개인데 신작들도 수십개씩 나오니 뭐부터 사야할지 모르겠고 돈은 점점 없고.. ㅠㅠ

부천이면 집에서 버스로 30분거리인데 그나마 제일 가까운 모임이 엄청 유명한 성취감모임이라니... 지금은 여유가 없어 모임을 자주 참석하기는 힘든상황이라 들어가면 민폐일거같고.. 선착순이라서 지금아니면 힘들거같고 ... 특히 아무렇지않게 배신떄리고 하하호호하는성격이라 모임원들이 상처받을거같기도해서 모임은 잘안나가는편인데 친한친구들끼리 편하게 배신도떄리고 전략게임도하고 하는성격이라서.. 꼭 기회가되면 가보고싶긴하네요 부천이면 그나마 제일 가까운 모임인데

저도 상관없어하는편인데 친구들이 보드게이머도아니고 좀 그런가봐요 익숙하지 않은지 전략게임하는거면 그렇게 시끄러울것도없어서 상관없을거같긴한대 시도해봐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당

모텔 ㄷㄷ 답변감사합니다 ㅋㅋ

티츄,아키올로지,몰타의관문,스플렌더(턱박스),오잉크게임 여러가지

조용하게 하는게 답이긴한거같네요..

역시 조용하게 하는게 답인가보네요 ㅎㅎ 근데 테이블도 넓은곳이 적네요 이동네는 ..

보드게임자체를 창피해하는게아닙니다.. 그.. 저희가 떠들면서 하는편인데 이게 신경쓰이는건가봐요 친구들도 성격이 남한테 피해끼치는걸 싫어하느 성격들이라서 그렇게 막 왁자지껄한편은 아닌대 전략게임도 떠들면서 하느편이라 좀 걸리는편이죠 좀 시끄러운 카페가면 ㄱㅊ을거같긴한대 동네가 대부분 조용한카페들인편이라.. 테이블도 사실좀 작기도하고요 대부분

ㄷㄷㄷ ㅋㅋ 사실 저도 철판깔수는있는데 친구들이 불편해해서 장소가 마땅히 없어서 모임이 한달에 1번정도라서 너무아쉬워요 ㅠㅠ 카페만 적절한곳 찾아도 주마다 혹은 2주마다한번이라도할텐데

음.. 테이블크기보다 뭔가 떠들다보면 민폐일까봐 걱정이네요 ㅠ ㅠ

아아.. 아싸리 그냥 사람없는곳이니까 맘편하게 한다는 마인드네요 ㅋㅋㅋ 전 오히려 사람많고 시끄러운 카페가 그나마 마음편할거같다고 생각했는데 역발상이네용

어떤분들은 생각처럼 오래안걸린다고하던데 역시 보편적으론 플탐이 단점인 게임이군요..

한글룰북이 있나요 이거 ??

블러드레이지 판매량에 따라 확장 한글화도 고민한다고했는데 그래서 입고안하고있다고.. 본판이 만약 정말 안팔리는거라면 확장 한글판은 기대하기 힘들겠네요 피규어게임 그리고 고가게임치고 잘팔리고 화제성 높다 생각했는데 아니였을까요 ? 아니면 판매량과 상관없이 올리는경우도 있을수도있고..

ㅋㅋ 이러기도 쉽지 않을텐데 해본게임들중에 뭐가 재밌었어요 ?? ㅋㅋ 저도 하나씩해본게많아서 안겹치는거 참고하게요

와진짜 이런거 맨날 사이트 하다가 잠시 딴거할떄 올라옴.. 살면서 이런 이벤트 당첨되어보고싶다 1등님 축하

그렇죠 ㅋㅋ 저도 보드게임 취미를 아마 2007년도쯤부터 즐겼던거같은데 그당시랑 지금 비교하면 게임 소비속도도 엄청 빨라진거같고 게임구하기도 훨씬 쉬워진거같습니다. 거기다 한글판게임이 매니악한것도 많이나오고 확실히 달라졌네요 좋긴하지만 지갑이 우네요 ㅎㅎ 문제는 한글판으로 언제나오냐 인거같습니다 테라포밍같은경우 올해안에 나오긴 힘들어 보입니다 내년 봄쯤에는 가능할거같기도한데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사실 테라포밍은 한글판 가능성이 좀있는편인 게임이긴합니다. 긱순위가 얼마나 오를지 모르겠는데 상위권으로가면 거진 나온다고 보면됩니다. 요즘 추세가 그렇더군요

사실 다다 보드엠 피아 모두 가능성있습니다 재미만 있다면요 다다가 대중적인것만 한글판낸다는건 편견도있죠 사실 매니아틱한 게임도 다다가 많이 했어요 한글판을 제일 많이 판매하다보니 대중적인거 위주긴하지만 사실 숫자로만 보면 매니아틱한게임도 다다가 제일많이 한글판으로했죠 피아 보드엠 다다 어디든 가능성있고 심지어 다른회사에서 낼수도있는게 한글판이라 요즘은 엥간한거 특히 긱상위권게임이면 한글판이 시간문제지 80%이상 나온다고 보면되는듯 긱순위 1위부터 30위까지 거진다 한글판으로 나오거나 예정입니다.

쓰루나 황투처럼 피아에서 낼수도있습니다 다만 내년은 되어야 가능성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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