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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딩 저학년때부터 좋아했던 노랑노랑...
크레파스의 노랑색은, 어떤 색과 섞어서 덧칠해도, 뭔가 밝아지는 효과를 가지고 오는 신비한 색이죠!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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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도 ㅠㅠ
공감능력이 부족한가봐요, 전.
저도 항상 어려운 단어만 쓰면서 버벅이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용...반성해야겠어요.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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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니빌 턱박스 한가운데에 비닐코팅 안에 발톱때같은 까만 무언가가 점처럼 들어가 있더라구요. 이건 어쩔수가 없어요..비닐코팅을 벗길수도 없고 ㅋㅋ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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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로 동영상 룰설명 올리시면 순식간에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할것 같네요.
솔직히 보드게임카페 여러군데 가보았지만, 가장 훌륭한 룰설명과 서비스였다고 생각합니다.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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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보겜모임을 빙자한 술모임이라는 소문을 얼핏 들은것 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다음엔 술을 들고 가보아야겠어요.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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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컴포손상에 대한 것은 백번사죄해도 부족한데..너무 쿨하게 넘어가셔서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앞으로 대박나시리라 기대해봅니다!
201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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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무래도 위치가 위치인지라, 저도 주차하는데 애를 좀 먹었습니다.
하지만 한옥마을 근처라는것과 청년몰 내에 입점해 있다는 점이 차는 막히지만, 관광코스와 직결된다는 장점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사장님 정말 프로페셔널하죠??
201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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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방문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사장님 자유로운 영혼과 엘리트 품격이 혼재하는 멋진 분이세요. 룰설명만 잘하시는게 아니고, 질의에 대한 답변에도 명쾌한 해답을 주십니다. 엘리트의 아우라가 풍겨나와요.
201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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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로빈슨크루소를 소장하고 싶게 만다는 후기네요!
201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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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반찬은 맛있는 김치(만)인가요?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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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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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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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 신청하지 않습니다.
전 다다에서 신청했거든요.(닉은 틀리지만)
저처럼 다른 닉을 쓰시는 분들은 중복신청될 우려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려 남들보다 두배 높은 확률이??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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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돼지 한마리만 분양해주세요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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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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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쁜공주님을 낳고싶습니다...흑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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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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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허허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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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미 벽돌 받은 경험이...
추첨운은 전혀 없어서 이번에도 벽돌일것 같지만 그래도 삶의 기쁨을 위하여 과감히 도전!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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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몰랐습니다.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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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입니다. 그래서 시나리오집이 필요하지요..
저도 실은 그런점 + 마스터마인드의 게임이해도에 대한 완벽함
이 부담스러워서 처분했습니다.
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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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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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확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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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아서 주변에 MTG하는분들 찾아보기 힘들다는 단점이..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혹시나 싶어서 조카의 포켓몬카드를 확인했습니다만은 6590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사이즈가 크네요.
20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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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꿀과같은 팁들..
제가 쓴 게시물은 아니지만, 저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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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도 궁금합니다! 특히 라운드 처리...
라운드없이 코팅까지 했더니 손바닥이 자꾸 모서리에 찔리네요.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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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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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리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헉헉
제가 주최하는 모임은 파티게임 위주로만 하는데 서바이브인기가 제일 좋네요..1/1/1 이렇게 탄 배는 절대 못살아감. 악독한 녀석들 ㅠㅠ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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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눌러보는게 아니었군요...저도 일하다가 심심할때마다 눌러봤어요.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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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안타깝습니다.
2015-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