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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이라는 말이 붙었지만, 사진 자체는 흔들렸군요. 더 좋은 카메라를 위해 세금을 더 내야 하나...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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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닌 누군가가 마인드마스터라면 너무나도 재미있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튼, 일본판에 대응되는 확장들은 꽤나 많던데, 일본발매 순서대로 발매된다면 이 다음엔 2번확장인 Haunted Stage 겠군요.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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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멋지네요.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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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밌게 해서 현재 접대게임용으로 소장중인데, 다다에 중고물품으로 많이 올라오는걸 봐서 호불호가 갈리는것 같네요.
다만 가격적으로 괜찮은듯 하니, 하나 소장하시는것도...
참고로, 역할중에 고스트가 있어야 재미가 상승합니다.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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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헛된 희망을 위해서라도 저도 mariee님처럼 로그인을 되도록 안해야겠군요.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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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군요. 보라에 검색해보니있네요. 다다에서만 룰북인 동영상 찾다가 포기했었는데..보라에 있었다니!!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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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도미넌트스피시즈 요청드려봅니다...헤헤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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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다른곳에서라도 행복하렴...장롱속에만 쳐박혀있지 않길 바란단다 이 아빠는.
삼가 고겜의 명복을 빕니다..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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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개인적으로 구매의사가 있었는데, 잘되었네요. 일단 동영상룰북 정독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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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콜트익스프레스 예상합니다.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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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흐흐~
추천 꾸욱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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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진용지에 인쇄하여 전체한글화를 합니다.
물론 카드가 적은 레지스탕스 쿠 같은 경우는 부분한글화를..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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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저를 지름신의 길로 안내하는 나쁜(?) 분!
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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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카탄....
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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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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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봅니다. 직구버스 해주실 용자님 안계시나요.
돌아가는일은 적어도, 커플모임용이나 휴가철 단체여행용으로 딱일듯!!
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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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댓글들 감사합니다.
저도 ios가 보드게임은 압도적이라고 해서 구입했는데, 한글판이 없더군요..ㅠㅠ 푸코 앱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건물명이 죄다 영어라 애먹고 있습니다. 아직 초보라서..좀 더 익숙해져야 할것 같아요.
워터딥도 영문이 많아서 고민중이구요.
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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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보겜을 위해 저번달에 아이패드를 장만한 제가 바보가 되는 느낌입니다...
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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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부르심님의 도움을 많이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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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동영상룰 올려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햄볶합니다. :D
감사합니다, 정말로.
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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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은 일단 추천합니다.
일본여행갔을때 오잉크사 게임좀 싹 쓸어와야겠어요...
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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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받으셨군요...너무 빠른 페이스로 인해 후반에 지지부진되지 않기를 기원해봅니다.ㅜㅜ
게임들을 구매하기 전에 룰을 익히기 위해서 앱을 구매하는 경우가 잦았던 저를 생각해보면, 동영상룰을 올려주시는 모든 분들은 신의 축복과도 같다고 봅니다.
동영상이니 일단 추천!
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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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라에도 글이 있군용.
안녕하세요 기라프입니다. 허허
항상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거예요 곰팡맨님. 추천드리고 갑니다.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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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예요!!!!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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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모든 블러핑류 게임은 정치질이 생명인듯 싶네요.
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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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라는것이 그럴수밖에 없지 싶습니다.
어렸을적 보던 추리와 관련된 도서들은 대부분 범죄현장과 그에 따른 알리바이에 숨어있는 퀴즈를 푸는 형식이었던지라
흥미도는 무척 높았을지언정 도서의 생명은 무척 짧았습니다. 한번 읽고나면 그 이후론 궁금하지 않거든요....
코난도, 전태일도 마찬가지아닌가요? 범인이 누군지 알고나면 다시 읽는 경우가 적지요...
특히 등장인물 이마에 누군가가 "범인"하고 써놓으면 더이상 읽기싫어지는 사태가!!
따라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추리" 보드게임이라면 리플레이가 한정된 소모성 컨텐츠로 이루어진 게임이 "추리"의 그것에 더 가깝고 재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마인드마스터가 되고 싶진 않아요. 전 추리를 하고 싶은거지 머리를 쥐어짜내서 문제를 만들고 싶진 않거든요.
그렇게 트레지디루퍼는 조용히 방출되었습니다...
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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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급한마음에 독어판을 주문했는데, 왠 한글이 쓰여져 있어서 깜짝놀랬습니다..
이런 사태를 생각하고 글을 올린게 아니라
단순히 해적판인지 확인할겸, 또한 해적판이라 할지라도 나무콤포넌트라서 만족한다는 요지의 글을 올리고자 하였는데,
해적판도 아니고 한글정품이라는 사실에 저도 많이 당황했었습니다.
무튼, 정말로 한글판득템에 감사감사드리고,
반대로 저로 인해서 희망고문당하신 다른분들께는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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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안타깝습니다. ㅠㅠ
해프닝으로 끝나게 되어서 죄송스럽네요.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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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프닝으로 끝나게 되어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ㅠㅠ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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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럼 제가 착각했던 모양입니다.
정말로 실수로 제게만 한글판이 배달되었던 걸까요.....
2015-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