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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il님의 글솜씨, 무척 기대하고있습니다.
그런데, 한글화파일을 못구해서..ㅠㅠ
20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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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제손이랑 많이 비슷하네요.
전 신발도 보통 발볼에 따른 사이즈가 따로 있는 신발집으로 가서 가장 넓은것으로 신습니다.
왠지 저랑 비슷하실것 같아요..................
20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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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룰설명은 선추코날립니다.
소중한 재능기부 감사드립니다.
20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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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동영상룰설명을 선추코
그나저나 장비 다시 대여하신?
20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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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건 그렇네요.
제 느낌은, 콘러쉬와 빅머니 둘다 승점을 위한 최단거리 루트..라는 느낌이더라구요. 최소한의 것으로 매우 스피디하게 최대한의 효율을 뽑아내서 예상이상으로 빠르게 게임을 끝낸다! 라는 인상?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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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머니전략은 ...왠지 푸코의 콘러쉬같은 느낌이더군요.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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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독일게임인건가요?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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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이면 지른다니...능력자들!!
전 일본어판이 땡기네요. 으으..사촌을 이용한 수동배대지택배시스템을 이용해야 하나..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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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ㅋㅋㅋ 저도 보은을 하긴 해야 할텐데요..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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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범인은 이 안에 있어!"
"어? 너 되게 논리적인데? 논리 3권까지 읽었나보다?"
"너도 위기철 아는구나? 우리 시대 필수 도서지!"
"공지영 남편..."
"야야.. 이혼했어. 쉿"
...아 저 수많은 개드립들.
다들 제목학원이라도 다니셨나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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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세뇌당하고 있는듯..
skeil님의 반지제왕=미니빌설
"참 쉽죠?"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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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곰팡맨님 의견이 정답이네요.
전 일단 반지전쟁구매가 가능할지 안될지 여친과 더 상의해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접근성과 초반 두려움 그리고 비보드게이머들을위해서 한글화가 조금이라도 더 되어있으면 좋겠다..라는게 제 의견이지만,
이미 충분히 skeil님은 열심히 하고 있고 또한 황송할정도로 반지전쟁이라는 게임에 관하여 저희는 이미 많은것을 받았다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충분하지만, 좀 더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것은 인간본연의 "종특"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족할줄 모르는 아주 인간적인 본능에 충실한 저로 말미암아 맘상할일 없길 바라며, 모든 것은 skeil님의 뜻대로 하시어도 무방하다는 의견입니다.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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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를 반납하면 이제 동영상은 올라오지 않는 부분인가요?
아니되옵니다.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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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저도 어느샌가 다다보다는 보라를...
다만 중고장터는 다다인데, 중고장터부분에서도 보라가 칼을 빼든 시점이군요 지금은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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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대구막지막밤, 줄여서 대막밤이야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지막밤처럼 흥미진진하겠죵??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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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사장은 좀 그렇고...명예 회장은 충분히 현실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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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티투알 노르딕 지명 한글화 스티커 찾아서 붙이는 작업도 상당히 귀찮은 작업이었어요.
하지만 한글화했던 이유는 절 위해서가 아니라, 보겜에 전혀 관심없지만 저를 위해 함께 보겜을 해주는 여친님을 위해서였었죵...
뿐만 아니라 노르딕 지도를 자석종이에 따로 프린트해서 개인가림막을 만들고 8가지 색색깔의 자석을 구비해서 자석종이에 붙임으로써 티켓카드 목적지도 알아보기 쉽고, 많은 카드를 손에 쥐지 않고 가림막 앞에 내려놓고 편하게 게임할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동팔이오빠님의 의견도 그런맥락인것 같네요.
한글화의 가장 큰 의미는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저희들이 아닌,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상대방을 위해서 기꺼이 자신의 시간을 투자해주는 비보드게이머들을 위해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첨에도 이야기했듯이 저 위에 열거한 많은 귀찮은 작업들을 skeil님 혼자서 처리하시는데, 한글화까지 부탁하기엔 좀....양심이 찔려서 저는 말못하고 있었습니당.....
아니, 그 전에 반지전쟁 가격이 너무 쎄서 여친님이 썽내고 있어요...어쩌죠 반지전쟁은 제게 너무 먼 그대인걸까요. 으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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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이건 글 쓰는데에도 아콜한판하는 시간은 걸리지 않았을까 하네요...허허
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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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전 마지막 멘트 따라했을뿐인데요....ㅠㅠ
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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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이
담엔 여수에서도 맛난 식사를....
저도 휴가만 맞다면 몇일정도 함께 하고 싶게 만드는 후기로군요.
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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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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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두 피아기준 4570으로..
세로가 살짝 남습니다.
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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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르딕플레이를 할때 사용하기 위해서 자석을 다른곳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색색별로요. 그래서 헷갈리지 않아용~
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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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돌릴 기회는 언제 오는 것일까요...
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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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유해하는 육아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의 결과, 오타가 있었습니다. 칭찬해주세요 뿌잉뿌잉
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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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글화 자료가 안보여요 ㅠㅠ
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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굇수=skeil님의 성공적인 전도여행의 결과인가요.
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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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흥~ 블랙스토리를 배워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가 처음 가지고 갔던 아발론을 무척 좋아했던 계모임에 블랙스토리도 가져가보고싶네요.
청년몰 같놀가는 방문해보았으니, 부산갈일 있을때 부산대 다락에 방문하여 미묘하고 오묘하게 공손한 스머프선생님의 향기를 느껴보고 와야겠어요.
"스선생님...보겜이 하고 싶어요..."
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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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달려라달려라달려라달려라곰팡맨
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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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il님의 다음 여수 방문때 두 분 같이 발잡고 오시죵...
여름에 오시면 고기와 더불어 보너스로 대하도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대하철!
물론 그 전까지 아를의 평원 룰을 다 익히고 오셔야합니다! 는 농담.
2015-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