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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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예전에 살던 성원아파트 근처네...ㅠㅠ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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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사람인지라 같놀가는 비록 한번밖에 못가봤지만, 그 한번의 경험이 꽤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히미끼님께 배운 푸코는 지금도 제 베스트게임이며, 단지 푸코를 위해서 아이패드를 구매해버린 사건이기도 했습니다.
언젠가 skeil님과 함께 같놀가에서 촐킨을 해보는것이 하나의 희망사항이었는데, 이렇게 사라지게 되어서 매우 아쉽습니다.
또 다른 좋은 기회로 다시 만나볼 수 있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복받으실거예요!
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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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포기하고 보라는 크롬으로 들어옵니다.
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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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예요.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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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쓴이의 "어른으로서의 입장" 에 대한 대전제에 동의.
2. aperutz님이 조큼 과도했다는것에도 동의.
3. 다른 댓글러님들의, "이거슨 답이 없는 문제" 라는것도 동의.
4. 과연 저격할만한 것이었나..에 대한 의문 댓글에도 공감.
5. 자료올리고 욕먹고 있어서 안타까운것에도 공감.
그리고,
두부집효녀 이쁘다는것과 두부집효녀라는 단어를 알게 해주었다는것에 감사!
안타까운건, 요즘 청소년들이 두부집효녀라는 단어를 모르고 있을까? 라는것에는 회의적.(순전히 개인적인 생각. 진실은 저 너머에) 두부집효녀를 몰랐던건 아재들이고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이 청소년들일것 같다는 안타까운 생각.(단순 추측)
마지막으로, 아직 애는 없지만 만약 나와 내 아들(청소년이라고 가정)이 같이 보라를 사용하고 있었다면 내 아들에게 두부집효녀를 알려준 aperutz님을 미워했을수도 있겠다는 이중적인 나의 태도에 짜증남.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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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이 가장 높은 플레이어가 이기는 게임이라는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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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에는 선추코 올리옵니다.
신판이 나와서 핫해진 게임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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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런가요?
마지막 사진 엑박이 뜹니당. 그래서 말인데....엑박 사고 싶네용. 플스로는 부족해, 하악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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텟테레테테텟 테라?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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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른 카드를 멀린으로 대체했는데,
결국은 새로 샀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단단한 원나잇웨어울프를 좀 더 즐겨용.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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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오래 쉬는건 아니되옵니다...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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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조절하시죵. 과로로 쓰러집니다.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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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숨어서 추천눌렀습니다.
추천 누르려다가 실수로 신고버튼 누른적 있었...던가?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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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은 추천안하면 엄빠테 혼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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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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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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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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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어려워지네요....
유익한 연재에서 연구가 필요한 연재로 점점 바뀐다는 점에서 경의를 표합니다.
글쓰는 시간도 시간이지만, 글쓰기전 준비가 더 오래걸릴것 같네요.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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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가히 램프의 바바..아니 지니 수준이네요.
아하하하하하~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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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공유 감사합니다. 선추코올리옵니다.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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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즌 대신 휴고좀...전 크고 아름답지만 뭔가 흐느적 거리는 휴고가 좋습니다.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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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skeil님의 룰설명으로 반지성애자가 아니라 촐킨성애자가 되어버렸습니다...으으
룰설명에 대한 서비스는 저도 같은의견입니다.
예전에 히미끼님 후기에서도 읽은 기억이 있는것 같은데, 룰설명에 있어서 난이도가 있고 오래걸리는 게임은 설명서비스에 대한 추가요금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같놀가에서 푸코의 잔룰까지 세심하게 설명해주시던 히미끼님의 친절함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절 기억하지는 못하시겠찌만, 히미끼님 감사했습니다.)
201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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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또 고백하게 만드시네요.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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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에 매직으로 숫자를...는 농담이고,
밑에 따세님 의견에 덧붙여서
예전에 먹던 불량식품 꺼벙이 또는 아까먹고또먹고? 처럼,
1옥수수는 4개는 검은옥수수알 1개는 노랑옥수수알
5옥수수는 5개 모두 노랑옥수수알을?
농담입니다.
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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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킨은 사랑입니다.
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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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추천꾸욱.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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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킨처럼...미니확장이지만 가격은 일반확장이겠죠?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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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2015-09-22
폐묘
저도 카탄으로 입문했습니다. 또한 카탄을 매우 좋아하며, 지인들에게도 권하는 편입니다.
무려 십여년전 군대에서만 카탄을 500판넘게 돌려본것 같네요.
돌리면 돌릴수록 아쉬운게 밸런스입니다.
보드삼님도 언급하셨지만, 디벨롭먼트카드와 도시업글 자원이 겹치면서 군대를 이용한 더블넥서스+항구교환전략이 너무 강력합니다...
2015-09-21
폐묘
답변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무척많이 되었습니다!
2015-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