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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아크릴이라 투명해서 잘 안 보이나보내요 ㅠ 첫번째는 다 조립하고 찍은 사진이고 두번째는 각 트레이 빼 놓은 사진이에요 ㅎ 두번째 사진의 왼쪽 가장 큰 트레이가 세 등분 되어 있거든요 나머지 작은 트레이는 뺄 수 있게 만들고요 ㅎ 세번째부터 다섯번째가 작은 세개 트레이 찍은거고요 ㅎ 다음부터는 박스 안에 넣은 사진들 이구요 ㅎ

감사합니다 ㅎ

저도 첨에 만든건 진짜 허접했는데 자꾸 하다 보니 점점 좋아 지더라구요 ㅎ 그래서 여기까지 왔다는 ㅎㅎ 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면 퀄리티가 점점 더 좋아질 거에요 ㅋ

한동안 장비 사용하러 갈 일이 없어요 ^^;;; 왔다갔다 시간이 너무 들어서 좀 만들걸 모아서 가야 되거든요 언제 갈지 ㅠㅠ 그래도 가게 되면 추진해 보던가 할게요 ㅎ

^^;;;; 한동안은 장비 사용하러 갈 일이 없어서,,, ㅠㅠ 장비 사용하러 왔다갔다 시간이 너무 들거든요 ㅠ 다음에 언제나 가게 될지 ;;;

클랜 오브 칼레도이아는 안 가지고 있어서 안 만들었고 아그리콜라는 오거나이저 만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정리도 정리지만 게임 할 때 편하려고 만든것도 있어서 정리도 그렇고 게임할 때도 그렇고 확실히 오거나이저 있는게 편하네요 ㅎㅎ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902&id=&tb=info_gallery

전 일꾼 스티커는 안 붙인게 더 이쁜거 같아서 자원만 붙였어요 ㅎㅎ 일꾼이랑 울타리도 누군가 스티커 제작해서 올려논거 본거 같은데 아마 찾아보면 있을 거에요 ㅎㅎ

저는 구판에 스티커 붙인게 훨 이뻐서 일부러 구판으로 구했어요 ㅎ 스티커 A4 용지 사서 뽑아서 붙이면 떨어지지도 않고 많이 이뻐요 ㅎㅎ

아이구~ 정말 감사해요 ^^ㅎ

감사합니다 특히 진시월님이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니 기분 좋네요 항상 진시월님이 한 수 위라고 생각하거든요 ㅋㅋ 가끔 올리시는거 잘 보고 있습니다 ^^

아니요 ㅎ 일반인이 가지고 있기엔 너무 고가의 장비라 ㅠㅠ 전 빌려서 써요 ㅋㅋㅋ

ㅠㅠ 제가 한동안은 장비를 사용하러 갈 일이 없어서,,, ㅠㅠ 장비 사용하러 가게 되면 추진해 보던가 할게요 ㅠㅠ

컴포가 굴러다니는게 싫어서 시작해서 아예 칸칸으로 막아 버렸어요 ㅎㅎ 더 안정적으로 컴포들을 눞여 볼까 했는데 그러면 칸 간격이 안 나오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이르켜 세웠다는 ㅋㅋㅋ

저도 빨리 그런 레벨에 도달했으면 좋겠네요 ^^ㅋ

게임은 누군가 창의적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재미있는 게임을 사는게 좋을 듯 ㅎㅎ 전 게임을 만들 정도의 능력은 없는지라 ^^;;;

게임을 만들 정도의 능력은 없는지라,,,, ^^;;; 저건 만들어진 게임에 컴포가 막 돌아 다니는게 싫어서 뭔가 아쉬운게 있어서 만든거고 게임을 만드는건 더 어렵고 더 창의적이어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ㅋㅋ

이제 한동안은 장비 사용하러 갈 일이 없어서,,, ^^;;; 언제 장비 사용하러 갈지 모르겠네요 ㅠㅠ

올만에 참석해서 그런지 참 재미 있었어요 ㅎㅎ

포토샵 ㅠ 항상 배우고 싶긴 한대 어려운 ㅠㅠ 신이 만든 프로그램 중 하나가 포토샵이라 하더라구요 포토샵 잘 사용하면 진짜 할 수 있는게 많을 듯 합니다 ㅎㅎ 어쨌든 잘 정리되고 잼있게 읽은 글 잘 보고 가요 ^^

저도 첨에 만드는 오거나 컴포들은 완전 많이 허접했는데 계속 하다 보니 그냥 봐줄만한 정도가 되었어요 ㅎ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게 구매하는 것들은 가끔 와~ 다 좋은데 하나 아쉽네 하는 것들이 있었는데 이건 첨부터 제 취향에 원하는 대로 하니 그냥 좀 어설퍼도 만족하는 정도가 된 듯 합니다 근데 가끔은 그냥 사는게 속 편할 거 같단 생각을 해요 ㅋㅋ

전 구판의 동글한 컴포가 더 맘에 들고 신판은 아콜 특유의 빡빡함이 좀 느슨해 졌다고 해서 일부러 구판 가지고 있어요 ㅎㅎ 동글한 컴포에 자원 그림 그려진 스티커만 붙였는데 그거 더 맘에 들어라구요 ㅎ

컴포 업글이 참 돈이 꽤 들죠 ㅠ~ ㅋㅋㅋ 저 같은 경우는 최대한 만들어 쓰는 편인데 특히 보드게임이 박스안에서 막 굴러 다니는게 싫어서 주로 정리 오거나이저를 만들고 컴포는 요코하마 디럭스 버전을 보고 제 그냥 한글판은 너무 허전해 보여서 만들고 테라포밍 마스는 정리 오거나이저, 표시 마커 컴포 등 만들고 최대한 오리지날과 비슷하게 만드는데 직접 만들어 쓰는 것도 생각보다 돈이 꽤 깨지네요 ㅠㅠ 물론 사는 거 보다는 저렴하긴 하지만요 그냥 게임하면서 자기 만족 때문에 멈추질 못하겠다는 ㅋㅋㅋ

지금 올려논 거랑 완전 똑같진 않지만 팝콘에듀에서 '유리스톤 콤퍼넌트'라고 찾으시는 모양 팔아요 개당 400원 이게 가장 합리적일 듯 ㅎㅎㅎ 도움 되시라고 댓글 남겨요

능력자 까지는 아니고,, 기계가 다 하는 일이라 ㅋㅋ 디럭스 볼 때마다 진짜 제 요코하마는 너무 없어서 보여서 시작한게 어느정도는 나와줘서 다행이죠 ㅋㅋ

와~~ 아찌님 만드신거 봤는데 저보다는 한참한참 한~참 위신대요 자르는 거야 기계가 자른다지만 전 저정도까지는 설계를 못해서 ^^;;; 대단하십니다 ^^

어렵지 않으니 캐드던 ai던 직접 원하는 디자인으로 만드시는 걸 추천 드려요 ^^

금손까지는 아니고 ^^;;; 그려 놓으면 기계가 다 한다는 ㅎㅎ

장비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해야 되서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렸어요 캐드로 하실거고 쓰루 디 에이지스 가지고 계시면 개인판 스캔 떠서 캐드에 넣고 개인판 싸이즈 맞춘 다음에 그 위에 따라 그리면 딱 맞아요 ㅎㅎ 별로 어렵지 않다는 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레이저 커팅기 빌려 쓸 수 있는 대가 있어서 레이저 커팅기로 잘랐어요 ㅎ

수작업으론 저렇게까진 힘들 듯 ^^;;;; 기계로 잘랐어요 ㅎ 3D 프린터면 더 편할 듯 하긴 한대 3D 프린터는 없어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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