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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플레이어의 주식이므로 플레이어의 돈이 됩니다 5. 회사가 철도를 운영하고 나온 수익을 계속 배당하면 됩니다 배당하게 되면 주식의 비율대로 배당하면 됩니다 말씀 하신대로 플레이어가 70% 회사가 30% 받으면 됩니다 유보하기로 했다면 모든 돈은 회사가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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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쪽 3. 엘앤디 -갑 엘앤에이치 - 을 갑과 을의 주식이 총 12주 이므로 살아남기로 한 갑의 주식 6주는 플레이어가 보유하고 갑 주식 1주는 은행으로 을 주식 5주는 공용처에 놓습니다 회사가 보유한 주식은 총 8주 이므로 일단 살아남기로 한 갑 주식 3주는 회사가 보유하고 을 주식 1주와 은행에 있는 갑 주식 1주를 교환하여 갑주식은 회사가 보유하고 을 주식은 공용처로 보냅니다 갑과 을 회사가 합병을 할 경우 하나의 회사가 되므로 거점역을 포함 하여 역은 총 7개를 보유할 수 있으므로 나머지 역은 공용처로 보냅니다 을의 경영주는 IPO로 보냅니다 아래쪽 3. wnr -갑 wvr - 을 갑 6주와 을 5주 총 11주 이므로 을 5주는 공용처로 보내고 갑 5주는 플레이어가 보유하고 갑 1주는 옵션주가 되므로 새로운 주식 가격의 반절로 살지 팔지 결정합니다 그리고 공인 회사와 공인회사 , 공인회사와 비공인회사 두 경우 합병시 공인회사가 되며 비공인 회사와 비공인 회사의 합병시는 비공인 회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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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점역도 세야하므로 2까지 가고 60원의 수익을 올려 배당할지 유보할지 결정합니다 지역열차는 의회로 부터 운행한 타일당 10원의 보조금을 받으므로 30원은 회사자금으로 받습니다 2.이에스알 -갑 엘 에이치 -을 갑 6주와 을 5주를 합하여 2:1 감자를 하므로 을 5주를 공용처로 보내고 갑의 5주는 경영주를 포함해서 플레이어가 보유하며 1주의 옵션주는 새로운 주식의 가격의 반절로 살지 팔지 결정합니다 사기로 했다면 새로운 주식의 반절의 내림으로 플레이어가 돈을 내고 보유하고 , 팔기로 했다면 돈을 받고 주식을 은행에 놓습니다 을 회사가 가지고 있는 5주중 2주는 공용처로 보내고 2주는 갑의 주식으로 바꾸어 회사가 보유하고 1주의 옵션주는 새로운 주식의 반절 가격으로 회사가 살지 말지 결정합니다 사기로 했다면 새로운 주식의 반절 가격의 내림을 회사돈을 내고 회사가 갑의 주식으로 바꾸어 보유하고 팔기로 했다면 회사가 은행에서 돈을 받고 을의 주식은 공용처로 보냅니다 뒤에 물어보신 반대의 경우도 남게 되는 회사의 주식만 다를뿐 다른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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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주는 오직 플레이어만 가지고 있을 수 있고 자사주로 50% 매입했더라도 기본 주식 5장을 소유합니다 30% 경영주를 팔게 되면 회사가 아무리 많은 자사주를 가지고 있어도 법정관리 상태가 되며 룰북에 나온 법정관리 룰에 따르게 됩니다 회사 스스로 경영주를 가지고 경영을 할 수는 없습니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없지만 30% 짜리 경영주를 은행에 팔게 되면 주인 없는 회사가 되어 법정관리에 들어간다는 룰을 유추해석한 것인데 아마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위에 4번 설명에서 게임을 할때 편하게 하다 보니 저런 형식으로 하는것인데 정확한 절차는 합병하는 두 회사 갑과 을의 주식중 IPO 에 있는 모든 주식을 먼저 은행으로 가져옵니다 그 후 2:1 감자를 하게 되는데 이 때 살아 남는 회사의 주식만이 결과적으로 남습니다 즉 갑 회사 100%와 을 회사 100%를 2대 1로 감자하면 살아남는 회사, 가령 갑 회사의 주식 100%만 남게 됩니다 그래서 살아남는 회사의 주식만 플레이어들이 소유하고 남는 주식은 은행에 남아 현재가로 거래되며 살아남지 못한 나머지 주식 100%는 다시 IPO로 돌아가 그 회사가 다시 설립될 수도 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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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참고로 공인회사는 다음 의회라운드까지 설립이 안돼면 액면가 5배의 벌금에 회사도 뺏깁니다 즉, 의회라운드에 30% 주식만 으로 허가를 받았다면 주식 라운드에 어떠한 일이 있어도 20% 주식을 확보해서 회사 설립을 해야합 니다 2. 네 3. 네 4. 비공인 회사는 경영자 증서를 가지고 있을 수 없습니다 공인회사(갑) 와 비공인회사(을) 가 합병시 갑과 을의 주식을 모두 합하여 2대 1로 감자하며, 높은 주식 가격을 2로 나눈 후 낮은 주식가격과 합하여 새로운 주식 가격을 정하고, 옵션주가 발생시( 주식 총수가 홀수인 경우) 새로운 주식 가격의 반절로 팔지 아니면 살지를 결정합니다 공인 회사와 비공인 회사가 합병시 공인회사가 되며, 옵션주의 경우 살아남은 회사의 주식이 아닐경우 살아남은 회사의 주식으로 교환하며 모자랄 경우 경영주를 가진 사람의 왼쪽 사람에게서 가져오고, 뺏긴 사람에게는 살아남지 못한 주식을 주고, 다시 그 사람의 왼쪽사람에게 똑같이하며, 마지막 사람은 주식이 없을경우 새로운 주식 가격으로 팝니다 살아 남지 못한 회사의 경영주는 IPO로 가고 나머지 주식 또한 다시 그 회사가 설립될 경우를 대비하여 공용처로 되돌립니다 이렇게 한후 살아남은 회사의 주식이 IPO에 남아 있을 경우 모두 은행으로 가져와서 이 때부터 액면가가 아닌 현재가로 거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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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이제 그만 ......... 20개 채울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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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조립하기도 버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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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색깔 3개 버리면서 원하는 액션 할때는 액션 칸에 큐브가 1개라도 있어야 선택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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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를 가져 오면서 해당칸의 액션을 한다 → 액션을 완료한 후 모래 시계가 한바퀴 돌아서 12시 방향을 넘어갔는지 확인한다 → 넘어 갔다면 가장 낮은 세대(숫자가 낮은 일꾼)의 일꾼을 하나를 선택한다 → 선택되어서 죽는 일꾼이 있던 공간의 색깔을 확인한다 → 연대기에 같은 색깔의 무덤이 남아있다면 연대기의 무덤에 일꾼을 놓는다 → 해당 색깔의 연대기에 무덤이 꽉 찼다면 무명 무덤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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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짱님 말씀이 다 맞는데 같은 색깔 큐브 3개 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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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글을 보면서 깨닫는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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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스는 2인플 비추입니다 2인플은 아를의 평원 같은 2인 전용 게임이나 버건디의 성, 뤄양의 사람들 , 르아브르 같은 게임이 다인플도 되지만 2인플도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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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에 초점을 맞춘게 아니라 사설 다 빼고 이야기의 핵심은 " 18XX 시리즈 특유의 테마와 역사성은 별로 느껴지지 않고 1862는 그냥 잘 만들어진 전략게임이라고 생각되더군요. " 라고 하셔서 다른 18 시리즈보다는 테마나 역사성이 적은건 사실이지만 잘 들여다 보면 게임 이곳 저곳에 테마나 역사성이 스며들어 있다 라는 겁니다 룰북 디자인 노트에 이런 역사적 배경들이 잘 설명되어 있다고 말씀드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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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펀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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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로 추가한 또지니님 글은 저도 읽은바 있고 또지니님 의견에서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서 적었듯이 테마가 전혀 없이 18시리즈 시스템만 차용한 전략게임이라고 먼저 말씀하셔서 그게 아니다는 말을 한겁니다 네 맞습니다 랜덤으로 등장하는 16개 회사와 기차 종류는 역사성 보다는 당연히 리플레이성에 중점을 둔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테마와 역사성이 전혀 없다고 말 할 수는 없는것이지요 등장하게 되는 16개의 회사는 그 자리 거점역에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그냥 그런게 아닙니다 다 역사에 기반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62에서 합병같은것도 어느정도 역사적 사실을 녹여내기 위한 노력에서 나왔다고 봅니다 제 댓글에도 달았듯이 1830 같은 18시리즈에는 당연히 테마면에서 부족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8시리즈 안에서의 1862의 위치를 말씀하실거면 애초에 워게임이 아니라 1830과 비교했다면 오해의 소지가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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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가 테마와 역사성이 없다는데는 동의 할 수 없네요 물론 시나리오가 없기 때문에 1830에 비해서는 조금 덜한건 사실이지만 62의 경우 각 회사의 시작 위치가 정해져있는건 바로 그 회사들의 거점 역과 존립 기간, 어느 회사가 어느 회사로 합병되었는지가 상세히 나와있는데서 연유하고, 또한 디자인 노트에는 당시의 상황들도 상당히 자세히 기술되어 있어요 그러한 이유로 해서 20개의 회사들이 시작 위치가 정해지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이 시대 철도 붐을 타고 우후죽순으로 철도 회사들이 실제로 설립 되었으며, 게임내에서 합병과 인수를 할 수 있게 하는 이유가 1840년에서 1920년 정도 까지의 영국 런북 동북쪽에서 일어난 회사들간의 인수합병을 그대로 게임에 재현한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워게임에 비유를 하며 마치 1862가 그냥 18시리즈의 시스템만 빌려와 만든 전략게임으로 말씀하시는데 1862안에는 엄연히 영국 철도 역사가 그대로 녹아들어 있습니다 물론 기차 종류를 랜덤으로 배치 하는등 게임의 전략성과 리플레이성등을 고려하여 역사적 사실과 다소 다를 수 있는 상황이 연출 되었지만 이러한 경우는 어느 정도 용인할 수 있다라고는 생각합니다 만약 그것마저 역사와 똑같이 해놓았다면 과연 이게임이 지금의 위치에 올 수 있었을까요? 1862는 테마라는 역사적 사실과 전략성을 잘 버무려 만든 정말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테마를 중시하고 어떤 사람은 전략성을 추구하는 것은 개인의 취향이지만 1862라는 게임 자체가 테마성이 전무한 시스템만 차용한 전략게임은 절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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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5년 되면 기념판 내시던데요 갤럭시 트러커나 던전로드 같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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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펫츠 기념판은 왜 안나올까요? 햇수로 보면 올해 나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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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ppybaobab.com/?m=shop&mod=shop&cat=3&p=1&sort=d_regis&orderby=desc&recnum=20&uid=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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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관심 있던 게임인데 이렇게 동영상까지 해주시니 별 수 없이 사야겠네요 부르심님 혹시 프로스펙터스도 하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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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뒤에서 갑자기 나타난 손은 누군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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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혹시 태고의 확장 룰북을 부탁드려도 될지요 bingobbao@naver.com 너무 늦었지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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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를 좋아하지 않을 뿐더러 아가씨 일러는 좋은데 ........ 왜 피규어는 대두가 되었는지 ㅋㅋㅋ 정말 안끌리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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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만 나게 의문형으로 끝내시다니 ㅋㅋㅋ 다음편 너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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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생각도 못했는데....... 따지고 보니 맞는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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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저 다양한 언어에 한국어는 미포함 이라 봅니다 메탈코인이 꼭 있어야 하는게 아니면 한글화 되는거 보시고 리테일판을 사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일단 미국 배송비가 0원이라면 당연히 배대지가 좋습니다 하지만 미국 배송비가 7불이 있고 배대지 비용이 있기 때문에 30달러 정도면 직배가 좋은거 같습니다 미국 배송비 7불을 내고 배대지의 귀찮음이나 펀딩회사측의 실수로 트레킹 번호를 보내주지 않아 배대지 창고에 오랜기간 있으면 보관료까지 물어야 하는 리스크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같이 살 사람을 구해서 2개까지는 배송비 1번만 청구하는 이점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그럼 개당 65불씩에 살 수 있습니다 아니면 ............ 2개 사서 1개 장터로.................. 추천하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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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크로벳리더 인가가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는 전문가의 말을 들었습니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니 정상적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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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다른 게임에도 적용될만 한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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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외계어 같이 이상한 글자로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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