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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부분이 있는거 같네요
자원에 빨간 테두리가 쳐져 있는것은 선택할 수 있지만
생산량에 빨간 테두리가 쳐져 있다면 반드시 해야합니다
카드를 플레이 하고 싶다면 자신의 생산량이라 하더라도 내려야합니다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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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글이 일목요연한게 정말 알차네요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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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채굴 컨소시엄은 에러플 아닌가요?
생산량을 내릴때는 자신의 것이라도 반드시 내려야만 카드 플레이가 가능한걸로 압니다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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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로쿠 조선의 역이 무슨 뜻인지는 알고 쓰셨나요?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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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기만 하고 재질이 안좋아서 실제 게임은 할 수 없다던데 어떤지요?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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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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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 5페이지 미스 프린터 수정되었습니다
b. You have 0 Injury Cards:
Take 2 Favor Tokens or advance
1 God by 1 step.
상처 카드 0장시 은총 토큰 2개로 변경되었습니다
시간 나시면 수정 부탁드립니다
20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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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 7페이지 신탁카드 부분이 룰북 변경되었습니다
Oracle Cards can be used like Oracle Dice, but are limited to 1 per turn. You may also recolor them
신탁카드도 색깔 변경이 가능하다는 구절이 추가되었습니다
시간 나시면 추가 부탁드립니다
20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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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블로그 글은 잘 보고 있습니다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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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소 넣으니까 자동으로 Coree du Sud 선택되던데요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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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시스 룰 동영상 기대중입니다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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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루 신판에 맞나요?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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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둘다 구입했어요
마션은 미니어쳐 까지 구입했는데 .....
등수가 이리 낮다니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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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과 필드 오브 그린이 ....ㅠㅠ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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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죠
그냥 그 모임 성향대로 하심 되죠 머
저희는 왠만하면 기본룰을 적게 변형하는 쪽을 선호해서
2번째 세대부터 받는 카드만 드래프트 하지 말고
처음 받는 카드도 드래프트 하는쪽을 선호할 뿐입니다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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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 드린 요지는 처음 받는 기업 밸런스 보다 처음 받는 카드 밸런스가 더 크니
카드를 2장 정도씩 드래프트 해서 처음 10장을 선택하고 기업을 2장이 아니라 3장을 주면
자신의 기업과 카드를 어느정도 맞출 수 있어서
굳이 기업 경매가 필요없다 라는 의견이었습니다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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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프트 바겐은 세일을 많이 하길래 별로인줄 알았는데... 고민되네요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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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플 하는 분이 있으면 그냥 10장으로 하고
많이 하신 분들 끼리는 2장 정도로 드래프트 하면 루즈해지진 않는거 같아요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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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4라운드가 아니라 중후반 4라운드 였어요
힘겹게 티타늄 생산량 올려놓았지만 카드가 나오지 않아 게임 종료후에도 티타늄이 많이 남았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거의 꼴등인지 3등인지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미생물과 목성카드는 분명히 잘 모르는 초반에 저리 되었다고 말씀드렸고
처음 겜할때 잘 모르면 내가 필요 없는 카드는 넘겨주기 마련이죠
지금은 다들 카드 콤보를 너무 잘 아니까 당연히 컷트 합니다
카드 10장이 내가 받은 기업과 전혀 무관한 카드가 몰려 나온 경우 밸런스가 안맞는게 당연하죠
그래서 저희는 기업카드 주고 처음 10장을 드래프트로 고른후 기업 공개하고 카드를 사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다들 이런경우 기업간 밸런스가 심하게 안맞다고 하시는분 못보았습니다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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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몇몇 카드들은 내가 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짤라야 하는거 같아요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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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이 방법 사용하는데 다들 기업 밸런스에 태클 걸진 않습니다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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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올려주는 카드 모두 깔고 미생물 2개에 산소 올리는 카드, 미생물 2개에 기온 올리는 카드 깔면
초반부터 산소와 온도 독식해서 다른 분들에게, 특히 열 관련 기업이나 에코 기업에 엄청난 타격을 줍니다
그냥 테라포밍 지수 올리는 것보다 온도나 기온 올리는 경우 게임도 주도적으로 조작할 수 있을 뿐더러 다른 분들이 기업을 선택해서 먹어야 하는 점수를 저하고 나누어서 먹어야 하고 저는 제 기업 살려서 겜하면 되서 상대적으로 더 큰타격을주게됩니다
저는 저 방법으로 초반부터 테라포밍 지수 혼자 달려서 20점 이상 차이 났고 게임도 빠른 시간안에 끝내서 105점 정도에 끝낸거 같습니다
그리고 견제 할려면 그냥 킵해서 버리면 되지 굳이 살 필요 없지 않나요?
초반에 3장 받는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기업카드 3장 받고 그 중 1장 고른다는거 말씀하신건가요?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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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은 기업입니다
왠만해선 꼴등은 하지 않는거 같아요
하지만 자연보호 카드 없으면 집중 공격 대상이라 식물 자원 계속 제거되는 수모를 당하게 되더라구요
어제 이 기업으로 2라운드에 다행히 자연보호 카드 뽑아서 1등 하긴 했습니다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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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라운드 부터 였나 개인 보드판에 표시된 해당 라운드에 해당 지역을 뒤집고
뒤집은 지역 위에 있는 실버는 공급처로 반납하고 뒤집지 않은 나머지 3개의 보드위에 2실버씩 올립니다
개인이 가져간 보드는 뒤집지도 실버를 올리지도 않습니다
2. 네 작은 홈보드가 하나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 네 자원이 남는다면 점수를 얻기 위해 사용합니다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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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투 와인 토큰 2개 가져오고 처음 생산때 사용해서 5짜리로 만들 수 있습니다
2. 네 일반 룰 적용 됩니다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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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살려고만 드래프트하는건 아니죠
상대방 회사 보고 자를려고 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굳이 경매까지 해야할 만큼 기업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도 안합니다
카드가 무엇이 붙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초반 1,2 라운드에 미생물 추가하는 카드와 미생물로 티알이나 온도 산소 올리는 카드 깔면 기업과 무관하게 엄청난 점수 차이로이길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저희 모임에서 한 사람한테 미생물이나 목성 카드 몰아주지 않지만 초반 모를때는 미생물만 해도 100점 우습게 넘고
거기에 목성카드 까지 하면 120점 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목성카드 할때는 기업이 티타늄 기업이긴 했습니다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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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밸런스 보다 처음 카드 10장이 더 밸런스가 안맞는다고 생각합니다
5인플이 아닌 이상 기업 3장씩 받고 2장씩 드레프트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기업 가져도 카드 안나오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일례로 티타늄 +1 기업 가지고도 4라운드 동안 우주 카드 본적이 없어서 티타늄이 25개 넘은 적도 있습니다
물론 너무 잘나가니까 드레프트 동안 앞사람들이 다 끊은 결과이기도 하지만 4라운드동안 뽑은 16장에도 우주카드는 없었습니다
자기가 가진 기업과 카드를 최대한 조합해서 만들어 나가는것이지 기업 좋다고 승률이 보장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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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슴까 ㅎㅎ
전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검은 와인병은 쌓아놔야 멋집니다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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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건 제가 긱에 물어봤고 디자이너인 비딸아저씨가 직접 답변해줬습니다
개인보드에 농장이 5개 있는데 한 농장에 처음 포도밭을 사서 지역 표시 디스크를 놓을때 해당 보너스를 받습니다
같은 농장에 2번째 같은 포도밭을 놓을때는 보너스를 받지 못합니다
하지만 같은 지역 포도밭이더라도 같은 농장이 아닌 다른 농장에 첫 포도밭이면 지역 표시 디스크를 해당 지역에 놓고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론상 최대 한 개의 지역을 독점할 경우 4번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해보시면 알지만 다양한 지역의 포도밭을 가지는 것이 게임에 유리합니다
2. 이부분은 룰북에 명시적으로 나온거 같지 않습니다
저는 그냥 지역에 다시 돌려보내서 다시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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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합니다
혼자 30분 넘게 고민했는데 해결되었네요
2016-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