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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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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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바로 그분이실 겁니다ㅋㅋ
관심 감사합니다ㅎ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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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기를 왜 하필 저녁 먹기 전 시간에 봐서ㅠ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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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메모아 구입을 고민한 적이 있었는데
이와 동일한 시스템인 C&C를 해보고 바로 접었죠
워게임에서 운은 주사위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서ㅋ
그리고 병력이 줄어도 화력이 변하지 않는다는 점은 정말 동의하기 어렵네요ㅎㅎ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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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 그러네요 국내 쇼핑몰은 다 품절이고 없네요;;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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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 신판은 모듈을 따로 추가하지 않으면
시장단계에서 점수를 잘 빼 먹은 사람이 이기더군요
특히 게임이 4인 이상인 경우 대부분 5라운드 쯤에 게임이 끝나버려서
건물이 힘을 쓸 시간도 없는게 참ㅋㅋ
모듈을 넣어서 해보면 뭔가 다를까 기대하고 있습니다ㅎ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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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중, 고등학교 행사에도 바오밥이 지원을 하는군요.
저도 참고해서 나중에 한 번...ㅎ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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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가 아재인증...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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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새 보라에 잘 안 들어왔는데 이런 일이..ㅠ
혹시나 2차 주문 가면 참여하고 싶네요ㅎ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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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플레이하고 4인은 또 처음이어서 에러플을 했던거 같은데 에고;;;
그래도 덕분에 재밌게 플레이 해서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다음에 제대로 준비해서 또 놀러가겠습니다ㅎㅎ
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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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노년에 보드게임을 미친듯이 즐길 생각을 하는 건 많은 보드게이머의 꿈이군요 ㅋ
하지만 그때가 되면 시간은 있어도 체력이 안되서...ㅠ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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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하는 건 즐겁지만
기록은 귀찮네요...
이게 다 성격 때문인가 싶기도 하지만ㅋㅋ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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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펼쳐보고 놀랐네요ㅋ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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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역시 살 때 한 번에 세트로 질러야죠ㅎ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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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가격이 너무 후덜덜 하네요..;;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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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힘들고 내년에 시간이 좀 여유로워 진다면 한글 룰북과 요약룰에 도전 해봐야겠네요.
언젠가 플레이 한다면 후기 꼭 올리게씀다ㅎㅎ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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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
플레이는 다음 생에..ㅋㅋ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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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테이블을 놓을 수 있는 집도 필요하겠네요ㅋㅋ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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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사합니다ㅎ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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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용 게임이죠 뭐ㅠㅠ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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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룰북은 이미 예전에 번역해서 다다에도 올라와 있고
Columbia Games 정식 사이트에도 룰북이 등록되어 있더군요.
요약본은 나중에라도 만들면 꼭 업로드 하겠습니다.
하지만 언제 플레이 해볼 수 있을지는ㅠ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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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G는 해봤어도 BtB는 아직 한 번도 못해봤는데
언젠가 꼭 해봐야겠습니다...
그게 언제일지는ㅠ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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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뒤에 기둥 있군요
보드게임 꺼내기 힘드실듯...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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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영혼의 설명인가요...?ㅋㅋ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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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워게이머들은 모두 웁니다ㅠㅠ
죽기 전에 풀 캠페인으로 돌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소박한 희망이...
20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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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 생에 돌릴수 있을지 모르지만 인테리어용으로라도 쓰려고... (주륵ㅠ)
20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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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로망이랄까...
못 돌릴꺼 알면서도 워낙 대전략 게임이 좋아서
어쩔수가 없네요ㅋㅋㅋㅠ
2016-08-14
갑주어
저도 그래서 인테리어용으로 구입하긴 했는데 공간의 압박이... 이스트 프론트는 한글 룰북도 있고 룰도 비교적 쉬워서 일단 이스트프론트 플레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ㅎ
201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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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계십니까? 우체국에서 왔습니다.
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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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집보다 플레이가 더 하고싶네요...ㅠ
2016-08-08
갑주어
넵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ㅎ
2016-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