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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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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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토 쿠오레가 있으실 줄이야... ㄷㄷ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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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전략은 기승전 알파고...?ㅋㅋ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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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이콘을 보면 게임들이 바로 떠오르는 저 자신을 보며...
'덕후가 남의 얘기가 아니였구나' 라는 걸 깨닫게되네요ㅋㅋ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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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구했지만 방구석에 처박혀 노플...ㅋㅋ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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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내가 본판만 샀나?'
라는 착각이 듭니다ㅋㅋㅋ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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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보넀습니다
감사합니다ㅎ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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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 이런 강의가 있다니 참 부럽네요ㅎ
저희 학교 축제에서도 바오밥 측에 얘기해서 행사 지원을 요청하고 싶지만
제가 뭣도 아니여서...ㅋㅋㅋㅋ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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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누군지도 몰랐는데
볼수록 호감이...ㅋ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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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드님은 게이머가 될 자질이 보이는군요ㅎㅎ
뿌듯하시겠어요ㅋ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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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공감하시는 것 처럼 결국
제일 중요한 건 사람이였습니다...ㅠ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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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돌려볼 수 있겠군요ㅎㅎ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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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행진 듀플릭!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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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게임은 비교적 간단한 게임이어서
돌 뽑기가 가장 큰 재미 같아요ㅋㅋ 한 번 돌려보시길~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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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실패하지 않죠!ㅎㅎ
꼭 한 번 돌려보시길~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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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임분들은 폴란드왕 보다는
미국왕을 찾게되고...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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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별 볼일 없는 후긴데ㅋㅋ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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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런거였군요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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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탱크 미니어처의 주포가 휘어있어 뜨거운 물로 데쳐서 곧게 폈습니다ㅋㅋ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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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누가 제 지갑 좀 살려주십쇼
버틸 수가 엄따!!!ㅠ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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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턴이나 플레이 하다니
오프라인으로 했으면 시간 꽤 오래걸렸겠네요ㅋㅋ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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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그렇군요
저도 사실 둘 다 사고 싶었네요...ㅎ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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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OO 아저씨 덕분에 건물 앞까지 갔다가 되돌아갔죠ㅋㅋ
광주에 놀러가면 손 잡고 같이 갈게요ㅎ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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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도 WOW와 가격이 비슷했던 것 같은데...ㅋㅋ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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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시기가 아이들의 중간고사가 끝난 시점이여서
학원에서 애들과 게임을 하셨군요ㅎㅎ
후기를 읽다보니 전에 학원에서 일할 때 애들 시험 끝나고
아이들과 보드게임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ㅎ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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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카페에 고양이가 있다니 넘 귀엽네요
고양이가 게임하는데 옆에서 그러고 있으면
전 아마 게임 던지고 고양이랑 놀겠죠ㅋㅋ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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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3인일 때는 입을 털어 서로 싸우게 하는게 제맛!
스타 보드게임 고인 된지 오래인되 이렇게 오랜만에 후기 보니 좋네요ㅎㅎ
이거 보니 WOW 보드게임도 오랜만에 한 판 돌려 보고 싶은데...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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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광주 들렸을 때 참석하려고 했다가
급 일정이 변경되서 근처까지 갔다가 발걸음을 돌렸는데
나중에라도 모임에 한 번 찾아가보고 싶네요ㅎㅎ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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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이건 분명 소설일꺼야...ㅋㅋㅋ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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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걱정되네요
이거 또 너무 빠지면 안 되는데;;;ㅋㅋ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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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이 저렇게 사람이 많을리가...
알바 쓰셨나요???
2016-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