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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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손
새로운 타일 어느거 놓을까 고민하고, 엔지니어 달리기 할까, 소달리기 할까 고민하려면 본판만
이번에 어디를 달려서 어디를 공략해 볼까, 그리고 다음 공략지는 어디일까 고민하려면 확장포함입니다.
충분히 새로운 게임의 양상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은 자유
제 입장에서는 이제 확장 안끼고는 안합니다.
2019-12-24
불꽃손
결국 시간문제일뿐이죠
2019-12-24
불꽃손
맞아요
깨진 조각이 다 있을경우 목공풀로 잘 붙이면 완전에 가깝습니다
조각이 모자라면 뭔가로 채워야합니다
예전에 파진곳을 메우려고 나무가루를 만들어 목공풀에 잘 개서 메꿨던 기억이 납니다. 그후 비슷한색 네임펜으로 칠하면 그런대로 베스트가 됩니다
2019-12-24
불꽃손
본액션과 보조액션을 진행하는것은
정해진 순서로 해야합니다.
보조를 본액션보다 먼저할수 없고.
쓰레기 받기는 주사위를 선택하는 순간에만 확정되고, 후에 눈금 구입해도 그것으로는 쓰레기받기가 새로 결정되지는 않읍니다
2019-12-24
불꽃손
특정한때만 합니다.
다른때에 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2019-12-24
불꽃손
말씀하신 순서는 지켜야합니다...
즉 주사위를 고르는 순간 즉시, 주사위를 가져오기도 전에 주사위를 고른 판의 위치에 표시된 보니스 받고, 눈금에 따른 쓰레기를 받는 것이 결정되어 받아야 합니다
그후 주사위 액션칸(개인판이나 기술카드)에 옮긴후 변형(눈금구입)을 할 수있죠...
그 후에는 눈금이 아무리 커도 눈금에 의한 쓰레기는 받지 않는거죠. 하지만 주사위 액션칸에 놓을때 쓰레기 또받는 액션이면 또받는거죠
말씀하신 예에서는 자원행동을 먼저할수 없고 쓰레기를 먼저 받아야합니다.
룰북에 정확히 이렇게 하라는 순서를 번호매겨 써놓은것은 아니지만, 룰은 특별히 말이 없으면 써놓은 순서대로 하는것이라. 순서대로 행동을 해야합니다.
2019-12-23
불꽃손
느낌이 비슷한것을 찾으시는지
흐름(즉 시스템)이 비슷한것을 찾으시는지
느낌이 비슷한것은
개인적으로 없다고 봅니다. 느낌이라는 것이 진행할때 테마나 풍기는 난이도, 운영의 난도 정도로 들수 있는데,
많은 분들이 갤러리스트를 들기는 하는데, 개인적으로 두 게임 모두 엄청 해보았지만 전혀 비슷함이 없었어요.
물론 개인 느낌입니다.
갤러리스트는 1액션만 하는 AP형식의 게임이고, 프레타포르테는 전형적인 일꾼 놓기 입니다.
그리고 서로 점수를 추구하는 방식도 전혀 달라서요
하지만 흐름이 비슷한것은
(일꾼놓기- 일정 기간동안 이것저것 준비 - 일정기간동안 준비한것을 비교 - 비교후 돈벌기 - 그후 다시 일꾼놓기- 테마는 어떤 상황을 경영하는 것)
던전펫츠, 드럼롤, 리스토란테이탈리아, 등입니다.
이것들은 위에 괄호안에 적은 흐름(시스템)이 거의 같은 구성입니다.
2019-12-18
불꽃손
킥판이 리판일판과 내용물에서 큰 차이가 없지만 10만원이 넘어야 내손에 들어온다는 걸 안다면
이건 그냥 질러도 싼거라는 느낌은 나만의 착각일까요?
2019-12-17
불꽃손
센편이죠...
줄서기형 일꾼 놓기인데, 먼저 안서면 한장뿐인 호혜적인 카드를 가져가는 방법이 아예 없는 거니까요...
인터액션이 상대방을 짓밟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누가 먼저 어떻게 무엇을 가져가는 선점이
매우 강한 인터액션이 됩니다.
그래도 그게 재미있어요.
게임은 약간 복잡한 느낌
2019-12-17
불꽃손
미리 밝힙니다.
갤러리스트는 엄청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게임이고.
프레타포르테는 제가 좋아하는 장르 입니다.
갤러리스트는 8개의 액션을 돌면서 진행하고, 언제 구입하고, 언제 팔고, 언데 홍보를 하는가가 관건이죠. 이런 형식의 게임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테마도 독특하고...
프레타 포르테는 일반 일꾼 놓기입니다. 그냥 일반적입니다. 다만 2라운드 동안 모두 옷을 만들고, 1라운드 동안 패션쇼에 출품합니다. 만들때는 디자인구하고, 옷감 구하고, 건물구입하고, 직원 고용하고, 어떤 효과에 대해 계약을 하는 등의 액션칸을 선점하는 방식입니다. 패션쇼에서는 의류를 만드는 과정에서 얻어진 품질, 선전, 트렌드, 만든 옷의 수량 그리고 해당하는 같은 종류 등에 따라 회사의 이미지를 올리고, 그 옷을 팔아 다음 라운드를 운영하죠. 얻어진 이미지는 다음 패션쇼 시작 전에 점수로 바꿉니다.
이렇게 2라운드 제작, 1라운드 비교 하는 방식으로 1계절을 넘기고 4계절을 돌리면 게임이 끝나죠.
일꾼놓기에, 제작과 비교를 진행하는 경영형 게임인데다. 테마가 좋고, 더군다나 이번에는 일러스트레이터가 콴차이모리아로 그 일러스트 또한 취저입니다.
다만 카드에 한글화가 약간 필요합니다.
뭐 이러다 보니 선전한 꼴이네요.
선택은 자유 입니다.
2019-12-17
불꽃손
1. 10:00-20:00
2. 태피스트리, 그라운드플로어2nd, 리프트오프, 갤러리스트, 그외...
3. 태피스트리, 그라운드플로어, 등
4.
- 인원 마감입니다.
- 오시기로 확정되신 분들께서도 참석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12-16
불꽃손
▶ 참가 방법 및 세부 사항은 다음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category=%C3%E6%B3%B2&tb=community_meet&pg=&bbs_num=5043&delivery=0&game_id=
2019-12-16
불꽃손
제 입장에서도 정확한 내용을 모를 정도로 상황만 있을 뿐입니다.
그래도 몇분들이 약간 정리해 주셨네요
참고 해보시면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2713&tb=board_community&id=&num=&pg=&game_id=11922&start=20&b_category=&game_category=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3012&tb=board_community&id=&num=&pg=&game_id=11922&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19-12-12
불꽃손
프리액션이 많다???
이게 이 게임의 가장 좋은 점입니다.
자유도가 높다는 것이죠. 다른말로 리플레이성은 네가 많들어 나가면되!!! 라는 식이죠.
이글에서는 단점으로 꼽은 것이 제게는 가장 큰 장점이죠.(사람마다 서로 느끼는 것이 이렇게 다르네요. ㅎㅎ)
이 게임 작가의 다른게임인 솔라이어스미션을 해보면 한층 게임의 자유도가 가지는 게임의 재미에 대해서 다시한번 느끼실 것으로 판단됩니다.
각별히 좋아하는 게임, 그래서 한글화자료도 만든 게임, 그 게임에 대한 짧은 평, 잘 읽고 갑니다.
2019-12-12
불꽃손
게임 자체의 재미는 아무래도 낮습니다.
선전으로는 빵빵 터진다고 되어 있지만 전혀 안터지고요.
그런중에 2인은 더 비추입니다.
다만 독특한 방식의 게임의 흐름이나 테마가 특이해서 구입했던것이라
가끔씩, 아주가끔씩 하면 괜찮은 게임정도.
2019-12-11
불꽃손
또한 뚜껑부(표지) 의 Carcassonne이라는 제목이
정확히 정면에서 수평으로 되어 있다면 구판
약간 기울어진 느낌이면 신판 입니다.
2019-12-11
불꽃손
본판은 구별하실줄 아실거라 생각하고
확장에 대해서만
박스를 뚜껑쪽 정면에서 보았을때 Carcassone이라는 제목 바로 옆에
네모박스앞에 써진 글씨 말고
별도로 Expansion이라는 글자가 있다면 신판, 없다면 구판입니다.
아래의 예시 그림을 확인해 보시면 금방 알수 있습니다.
예로 드신 양과 언덕의
신판 표지
https://www.boardgamegeek.com/image/4925996/carcassonne-expansion-9-hills-sheep
구판 표지
https://www.boardgamegeek.com/image/1961909/carcassonne-expansion-9-hills-sheep
2019-12-10
불꽃손
제의견과 가장 비슷한 느낌의 글입니다.
2019-12-09
불꽃손
모노레일은 한사람이 두개 이상의 모노레일을 만들수 없다....
정도 추가하면 될듯합니다
추가하면
그러니까 처음에 놓은 기둥에 두번째 놓은 기둥으로 1모노레일 설치하고
이어서 세번째는 이미 놓은 모노레일의 시작부분이나 마지막부분중에 꼭 연결되야되고, 직각으로만 설치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모노레일 모듈은 최고의 모듈입니다
간단한 모듈이 게임의 전체적인 흐름을 바꾸면서 게임성도 살짝 바뀌고, 밸런스까지 잡아 줍니다. 점수루트도 다양해지고요.
그리즐 곰도 밸런스 입장에서 보면 아주 잘만든 모듈이죠
2019-12-07
불꽃손
본래 이런 정보를 주어야할 곳에서는 가만히 있고
유저가 직접 제 3의 방법으로 이렇게 알아내고 있어야 한다니
정말 아이러니한 세상입니다.
2019-12-06
불꽃손
1. 판매처 배송은 시작되었는데. 배대지 도착은 안했다는거라면 걱정없어요. 일반적으로 가장 저렴한 방법을 쓰므로 미국이라는 북미 대륙을 땅바닥에서 배달하려맨 3- 7일정도 걸립니다
2. 미니어쳐마켓에 들어가서 로그인하고 My order에 들어가면 주문 리스트가 나오고 구중에 이번 주문건을 골라 쿨릭하면 paid 라고 되어있다면 지불은 잘 처리된것이니 걱정마세요. 물론 대금 지불이 안되었다면 오디 리스트도 안뜹니다.
2019-12-05
불꽃손
1. 자신턴 시작시 3카 내고 자신의 잠긴 모든 주사위를 풀어 놓고 이제부터 비로소 본 액션이 시작사는거죠. 그러니 1-3칸 이동을 해야합니다.
2. 신전이나 죽은자의 거리에 놓인 발견 타일은 게임중 언제든 누구에게든 공개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모두 봐도 됩니다. 그칸에 도착하면 그칸의 발견 타일 모두를 보고 한개를 골라갑니다
3. 숭배액션은 일반액션과는 달리 해당 액션타일 입장료(이미있는 주사위 종류수만큼 카카오 내기)를 하지 않습니다.
2019-12-05
불꽃손
카드를 놓고 하는 액션은 없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그러니 2번이죠
어떤 탑에 카드 가져갈때 이미 다른색 주사위가 있다면 추가금 내고하니까 이렇게 카드로 플레이 할때도 이미 주사위 있는 탑을 건드리면 추가금 내고 합니다
다만 이런 카드로 먼저 카드를 가져가면 카드만 없어지고 주사위를 놓지 않으니 다음 사람은 그 후에 주사위로 그 탑에서 카드 가져갈때 이미 놓여진 주사위가 없으므로 추가금을 내지 않아도 되죠
이런것도 잔룰같은거죠
2019-12-05
불꽃손
누가 뭐래도 이건 중고야!!!
증명서 동봉되었군요
1-2회플은 노플로 간주되는 건가요?
2019-12-05
불꽃손
본판시리즈로는 그냥 본판/확장1/확장2 조합이 무난
어라운더월드 시리즈에서는 개인적으로
아마조나스>사파리>골드러시>남태평양 순으로 좋았어요
아마조나스는 강달리기가 추가되었고, 사파리는 동물들 세트화시키는 것이 추가되었어요
스핀오프중에서 특이한건
사냥꾼과 챠집자는 보상으로 보상타일 한개 더놓은것이 추가되어 특이합니다
더 특이했던건 뉴월드가 가장 트리이한데 한방향으로만 타올놓고, 뒤에서 감독관이 쫒아옵니다...
시티도 특이한데 성벽을 쌓게되고 그위에 말을 올려 줄단위 관리도 합니다. 구하기 어려운거라
종합적으로
아마조나스 추천드리고, 다음으로 사냥꾼 추천드립니다
2019-12-05
불꽃손
강추하나 해드리고 갑니다
정글스피드 + 확장 익스트림
으로 게임 해보시면 순발력과 빵터짐의 연속이 일어납니다
2019-12-05
불꽃손
에디터에 따라 페이지별로 읽고 못읽고 하는게
상황이 아이러니하네요
다른 에디터 한번 깔아 봐야겠네요!!!
자료도 답변도 고맙습니다
2019-12-04
불꽃손
왜그런지, 1, 3쪽만 표시되고 나머지 쪽은 에러나네요.
확인한번 부탁 드립니다.
2019-12-03
불꽃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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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상황과는 약간 바뀌어
현재 상황대로 확정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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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불꽃손
▶ 참가 방법 및 세부 사항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5015&tb=community_meet&id=&num=&pg=&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이번에는 4명이 이미 신청하여 더이상 참석자를 받을수 없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2019-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