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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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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좋은 작품들이라 기대가 큰다보니 실망이 큰 건 이해가지만 있지도 않았던 정보들로
한숨들 쉬는게 의아하게 느껴지는게 사실이네요.
사실 라벤스에 워낙 좋은 게임들이 많다보니
저도 일부 라인들은 프리미엄화시켜 나와주면 하는 맘이 워낙 커서
라벤스의 운영적인 부분은 저도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그런데 뭐 어쩌겠습니까 지들이 그렇게 내겠다는데..orz 국내기업도 아니라 뭐라할수도 없고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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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보다 늦춰져서 연말출시 예정인 것 같습니다.
라스베가스 로얄도 그랬지만 버건디는 아트워크 변경에 관한 내용만 알렸지 컴포업글에 대한 내용은 광고된 적이 없었어요. 두께 그대로 간다고 언급까지했구요.
이게 희안하게 라스베가스때도 그랬지만 외국정보를 퍼오는게 대부분이라 그런지 한국 유통사에서 소식전달이 늦어서 그런지 유독 우리나라에서 정보의 왜곡이 생기네요. 과장광고도 문제겠지만 개봉기도 그렇고 아예 정보가 없었던게 아닌데도 희안하게 왜곡되네요.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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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디럭스버전이라고 광고된 적이 없었어요 기념버전 새로운버전이라고 떴었지
컴포에 대한 부분고 제작사측에서 일찌감치 두께 등 내용을 알린 상태였구요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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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 짝짝붙는게 장점도 있는데 확실히 단점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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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팝콘이 0.1로 엠과 같은 두께다보니 확실히 별바와 다르다고 느끼셨을 것 같아요.
별바건 진짜 한 번 써보고싶긴하네요.
두어달뒤 입고된다는데 써보고 내용 새로 올려봐야겠네요ㅎ
감사합니다~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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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면 주저없이 픽하시면 됩니다ㅎ
본판보다 훨씬 큰 만족감을 줍니다.
단순 확대버전일 뿐인데 희안하게 달라집니다ㅎ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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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급하게 쓰다보니 더미표현을 잘못했네요ㅎ
순수하게 플텍한 뒤에 쌓아 올리는 것을 말했습니다~
예전 플텍들은 두께도 더 얇은데다가
촥 달라붙어서 150장넘게 거뜬히 쌓을 수 있었거든요. 요즘 플텍들은 그게 좀 힘들죠~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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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 하드는 꼭 사서 써봐야겠네요;;
혹시 마감이나 재질에서 팝콘/엠과 차이를 보이는 부분은 없는지도 궁금하네요
워낙 선호가 큰 제품이다보니 단순 0.1미리의 두께차이 이상의 뭔가가 있을것만 같아서ㅎ;
슬리브킹은 정말 궁금해지네요. 0.1미리차이가 생각보다 크다보니 기대가 좀 되네요.
조만간 컴포 주문할때 슬리브킹 제품도 함께 사봐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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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참고글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표본수가 적어 좋은 정보라기엔 좀 거시기합니다..orz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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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 프리미엄의 선호도가 엄청나게 높은 걸로 알고 있는데
별바 하드가 그정도라면 정말 대단한 가성비아닌가 싶네요;;
입고되자마자 무조건 써봐야겠군요.
두가지 정도 여쭤보고 싶은데
별바하드가 팝콘,엠 하드에 비해 확실히 좋다고 느껴질 정도의 차이인지와
추가로 제가 경험이 전혀 없어놔서 슬리브킹, 팔라딘은 국산 소프트 플텍에 비해 돈 들일만한 가치가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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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뒀다시피 가성비에서는 국산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국산 프리미엄라인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은 선택지도 아니구요.
플텍간 편차라는게 같은 제품 기준 한 봉 내에서 혹은 서로 다른 봉간 플텍의 사이즈 편차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전 메이데이에서만 심각하다 느낄 정도였지 다른 회사제품을 크게 느끼질 못했습니다.
물론 저 역시 표본수가 적어 제대로 된 비교는 되지 못하네요.
울프는 지금까지 천여장넘게 얼티밋은 300여장을 써온게 전부인데
눈에 띄는 편차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 부분은 좀 더 많이 써오신 다른 분들의 경험도 필요할 듯 싶습니다ㅎ
질감 부분은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매끈한 느낌이라 셔플에 용이해 보이나
사실 제 기준에서는 굳이 5배 이상 되는 돈을 주고 살 정도의 차이는 아니었습니다ㅎ
단, 얼티밋ux같이 일부 라인업들은 확실히 좋아보이긴 했습니다.
전 오히려 질감보다는 상위 라인업들에서 보이는 마감과 내구도가 큰 장점이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말씀 감사합니다~ 내용 좀 더 추가해 넣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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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엄청나게 많은 샘플을 접해오면서 쌓인 경험치가 아니라 좋은 정보라기엔 부족합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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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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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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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드려요.
피아에서 코드네임 xxl버전이 8월경에 출시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객문의 통해 확인한 내용이라고 알고 있네요~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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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님 까는 리뷰도 그렇고 좋은 정보 많이 얻어왔습니다.
이렇게 발로 뛰시면서 얼마나 설레는 맘으로 준비해오셨을까 생각하니 저도 맘이 좋네요. 잘 되실 겁니다~ 축하드려요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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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덱빌딩류 가운데 재미면에서는 거의 탑이라 생각하는데
출시되면 소장중인 영문에 한글버전까지 추가장만하고 싶은 욕심이 들 정도로 애정하는 게임입니다ㅎ
하지만 단가는 워낙 싼데 젝스님트, 달무티 등과 비교해보면 타겟층이 제한적이라 가능성은 조금 낮지 않을까요
확장중에 넣으면 상당히 좋은게 몇개 있는데 나온다해도 본판정도 아닐까싶고...orz
무튼 겁먹지 마시고 맘편히 구입하셔도 될 정도로 쉬운 게임입니다.
텍스트가 없는 편은 아니지만 핵심 명령어가 정말 몇 개 안돼요.
나와있는 어플이 초보난이도 스커미쉬까지는 무료이고 본판의 카드들은 다 테스트해볼 수 있으니
거의 대부분의 룰과 명령어를 숙지하시는데 아주 좋습니다. 한 번 다운받아 접해보셔요ㅎ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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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게임 매커니즘 자체가 이 게임의 전부라 인터페이스건 버전이건 솔직히 크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다만 그 시스템의 재미를 극대화 시켜주는 1요소가 크기, 2요소가 주사위 종류라 이것저것 말씀드려봤어요ㅎ
추가로 말씀드리면
현실적인 대안이 예전 미디엄 버전과 이글그리폰 버전일텐데
혹 이글그리폰쪽으로 결정하시게 되면 (확답은 못드립니다만) 11월에 할인기간을 노려 해구하시는 것도 괜찮을 수 있습니다.
2년전 55달러, 작년에도 대충 60달러?정도로 할인해서 팔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20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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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건 길이인데 길면 좋긴합니다만 너무 길면 주사위 밀도가 떨어져 밀어내는 재미, 반전이 확 줄어듭니다. 요것도 구버전 신버전 장단이 있으니 뭐가 낫다라고는 못하겠지만 전반적인 크기, 길이에서의 선호도는 확실히 구버전의 인기가 많은 듯 합니다~(신버전보다 길이에서도 약간 길거든요) 신버전은 미어터지는 재미가 있습니다ㅎ 두번째는 버전이나 모양이 아닌 주사위가 중요합니다. 잘 굴러가는게 필요해요. 기본주사위는 너무 각져서 너무 잘서요. 둘다 써봤지만 잘 굴러야 똥같은 결과, 대반전의 결과가 많이 나와 더욱 재밌습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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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게임들에 판권이 있듯이 텀다도 지금은 판권이 이글그리폰에 있는것같고 해서 이전회사 버전은 찾기가 힘들어진것 같아요. 이전 회사 버전이 보라에 걸려있는 사진의 버전이고 상판부터해서 전체적인 모양새가 직사각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알려진 2017에디션이라 불리는 이글그리폰버전은 상판이 좁고 전체적으로 역삼각형의 모양을 띄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크기는 이전 버전이 좀 더 커서 인기가 많았고 모양 차이에서도 이후 버전이 상판이 좁은데에 비해 구버전이 낫다는 평이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플레이해보게되면 구버전 상판의 좌우에 엉뚱하게 놓이는 주사위가 많지 않아 큰 직사각형의 장점이 그닥 있는것 같지는 않고 오히려 최근 버전의 역삼각형 모양이 주사위 집중도, 몰입감을 높여주는 장점도 있어 보이네요. 별 도움 안되는 결론이기는 하지만 뭐가 더 낫다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orz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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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이 생긴 요소에 대한 반감이 크셔서 놓친 부분이 있으신 것 같은데 이미 알고 있으신 바와 같이 돈은 수단임과 동시에 목적입니다. 수단으로만 쓰이는 영향력과는 언급하신대로 중요도 면에서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일부 게임들이 팁적인 면에서 무엇을 소홀히하지 마십시오라는 추가 언급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대다수의 게임들은 게임내 비대칭 요소의 값어치를 가시화시켜 알려주지 않습니다. 요즘 말 많이 나오는 전략의 고착화를 개발자가 제시하는 꼴이 돼버리니까요. 당연히 알아가는 과정 자체가 게임의 요소이고 즐거움일 겁니다.
언급하신 영향력에서 1과 5의 가치가 같을때가 있다라는 문제에 대한 논의는 충분히 해볼만하나 왜 비대칭적으로 보이게끔 노력하지 않았나는 조금 억지같아 보입니다ㅎ 두 요소가 작용하는 방식자체가 완벽하게 다른 것 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보인 것 같아요. 심지어 완벽히 대칭적으로 보이는 스플렌더만 하더라도 카드구성이 달라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비대칭적인 값어치를 지니게 되죠.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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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을 잘 잡아주시는거지 부정적 리뷰라고 생각된 적은 없었네요
좋은 리뷰 덕에 많은 분들이 경험하게 될 것 같습니다ㅎ
한줄평 리뷰 댓글 등 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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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있는 게임으로 호불호가 없는 리뷰를 쓰셔서 상당히 많은 분들께 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딱 필요한 내용만 잘 간추려 쓰셨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20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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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이런 저런 의견을 종합할 수록 킬링 포인트가 확실한 게임이라는 느낌이 드네요ㅎ
감사합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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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가 대비 가성비 좋은건 확실히 체감했습니다ㅎ 플탐이 생각보다 부담이 되던데 재미가 그만큼 큰가보네요. 커나가는 재미는 확실히 있어보여 몰입감을 주겠다싶긴 했어요.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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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ㅎ
아콜의 전례때문에 머뭇거리는 중이네요
말씀 감사드려요~
즐거운 저녁 되시구요~~!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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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습니다ㅋㅋ
위 게임들 가운데 운영적으로도 그렇고 워낙 빡센게 사실입니다. 구판 혹은 랭커셔 기준으로는 제가 설명에 자신이 있어 리스트에 있는건데 입문자에겐 정말 힘든 게임이 맞죠ㅎ
즐거운 저녁 되셔요~~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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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방출한 게임의 재방출률은 매우 높죠.
실제로 그런 경험이 워낙 많긴합니다..orz
첫 방출이 조금 성급했다 싶어 다시 한 번 들여볼까하는 중이네요. 말씀 감사드리구요~ㅎ 즐거운 저녁되셔요~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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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하시네요ㅎ
재구입을 망설였던 가장 큰 이유가 아콜때문이거든요. 신판까지 실패를 봐버려서.
테포마가 훨씬 불호 분위기가 적은 것 같아 다시 한 번 해볼까하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되셔요~ㅎ
2019-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