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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메나 영업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ㅎ
즐거운 하루 되셔요~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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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사한 분들이죠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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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ㅎ
모두 감사한 분들이네요. 대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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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금에 럭키식스님 같은 장인분들도 큰 몫을 해주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대박나셔요~ㅎ 좋은 하루 되세요~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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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무한님 자료도 몇 번 봤던 것 같습니다ㅎ
트롤킹님 자료도 있었던 것 같기도하고;;
무튼 늘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셔요~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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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에 퍼블리싱 하신다 들었습니다. 대단하셔요b
가치있는 회사인 보드피아와 함께 하신다니 더 좋네요.
애정하는 곳이라ㅎ 대박나시길 빌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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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ㅎ
너무 좋네요~
즐거운 하루 되셔요~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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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드립니다ㅎ
덕분에 즐거운 취미생활에 기폭제가 됐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셔요~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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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알려주셔서 감사해요ㅎ
맨날 갖다쓰기만하고 제대로 인사도 못드려 죄송한데 다른 분들께서 알려주셔서 너무 좋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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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자료건 정보건 모두 감사한 분들이네요~
좋은 하루 되셔요~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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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셔요~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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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마운 분들이죠ㅎ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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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좋은 하루 되셔요~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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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고 있습니다.
부르심님의 부분한글화 자료는 여러 사람들과 즐길 수 있도록 해준 가장 큰 요인이었으니까요ㅎ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런 저런 이슈들 보면서 정말 다양한 풀이 형성된 걸 느낍니다.
사실 대단한 속도는 아니지만 과거 보라에서 핫한 이슈가 있어도 조회수 천을 넘는게 고작이었으나
이제는 2천까지도 가니 확실히 양적 확장도 일어난 것 같구요.
특히 게이머스 라인이 확대된 것은 좋은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그 다양한 풀의 다양한 사고를 가진 이들 모두가 확실하게 공감할 한가지는
지금의 분위기 형성에, 그 가속화에 가장 크고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이 발로님, 부르심님과 같은 분들이라는 겁니다.
모두가 내 시간과 자본이 아깝고 1의 기회비용도 아까워하는 마당에
어떻게 보면 좋은 마음으로 봉사하신거니까요ㅎ
해서 어떤 마음으로 응원하시는지 더 잘 알고 저 역시도 같은 마음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_ _)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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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다 메나 워크쓰루 자료 말씀하시는거면
그 매니악한 게임들 거의 없던 시기에
메나같은 이상한 극악의 게임을 한국에 정착할 수 있게 도와주신 분이 발로님이셨다는 사실이 굉장히 놀랍네요;;
이거 없었으면 어떻게 시작했나 약간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새삼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한글화 자료 하나 만들어보면서 부쩍 느꼈지만
자료 만드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단순 번역이 아니라 플레이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게 엄청나게 큰 압박이더라구요.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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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아닙니다. 그냥 다른 면을 보는 것조차 거부감, 넘어서 반발감을 보이는 분들이 있으셔서 떠들어본것뿐입니다.
감정적인 토론도 특히 지금같이 불이 제대로 지펴졌을때의 토론들도 나름 매력이 있죠ㅎ
단지 과열되고 양분화되어 혹 정떨어지는 커뮤가 되어 접는 분들이 생길까봐 우려의 차원에서 길게 써봤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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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행보가 다른 회사에 자극점이 된 것은 분명할겁니다. 저도 그 부분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구요.
사실 전 요 취미에서 멀어지는 중이라 지금의 사태에도 그닥 큰 감흥은 없는데
나중에 요 취미를 접더라도 보라는 계속 발전해나가서 한번씩 들어와보고싶은 사이트였음 하는 맘이 커서 떠들어봤네요.
좋은 하루 되셔요~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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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로롱님 말씀드렸다시피 문제되는 부분을 쉴드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어느 커뮤에서나 흐름이라는게 있는데 거기에 반하는 부분들이 눈에 튀어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단지 무조건 서로에 대한 노인정을 외치면서 분위기가 과열되는 것이 안타까웠을 뿐입니다.
전 전혀 기분 나쁜 부분이 없습니다. 충분히 그렇게 느끼실만하니까요~
반대로 맘 상하지 마시길 바래요. 해봐야 종이쪼가리로 노는 취미일 뿐인데 여기에 타인의 무게를 실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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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플텍기준
코어+작은확장2+라이프카운터가 울프 듀얼덱박스에 딱맞게 수용됩니다.
많이들 즐기는 조합인
코어(오리지널이나 콜워)+갬빗2종+라이프카운터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라이프카운터 안쓰시면 원래의 라이프카드가 들어가면되고 두께는 큰 차이 없습니다. 프런티어부터 들어있는 라이프 카운터 카드?를 쓰시면 자리가 생각보다 좀 비는데 이 경우 빡빡하게 작은확장 4종까지 수납가능합니다~
프런티어는 히어로렐름과 박스가 완전히 같아서 내부 종이트레이를 조금만 개조하면 플텍후 완벽히 수납됩니다.
하지만 확장은 별도 수납이 필요하죠.
해서 2사이클 이상의 확장이 필요하시면 어쩔수없이 빅박스가 필요합니다. 지금도 피아에 재고가 있나 모르겠지만 덱박스 카테고리 보시면 해당제품 보이실거에요. 더 큰게 유니버셜 어쩌구 하는것도 있습니다. 고건 현존하는 모든 프로모까지 다 수용가능한 사이즈라고 알고 있습니다.
추천드리는건 오리지널이나 콜워의 경우 듀얼덱박스를 두개
프런티어의 경우 듀얼덱박스를 하나 사신뒤
확장을 수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선호하는 확장 8개 이상을 수납가능하면서도 휴대성과 셋팅하기에 좋습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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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접착시치미지에 내용 살짝 수정했더니 안두꺼워지고 괜찮았어요ㅎ
쥐똥만큼 잘라서 붙이고 부터라고 적었더니 괜춘하네요~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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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안쓰게 되는 이유가 있었군요ㅎ;
관심과 애정으로 찾아내셨네요. 감사합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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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추천글에 어지간하면 댓을 달지 않는 편인데
워낙 좋은 마음으로 시작하신 취미같아 몇가지 말씀드려볼까합니다.
소장중이신 리스트 보니 잘 알아보고 사고 추리신 흔적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자이푸르,스플렌더,푸코,오부족,테포마,쓰루,브래스는 평생 함께 하셔도 될 정도로 좋은 게임들입니다.
1. 아를 - 아콜의 방출 이유 가운데 밥먹이기의 고통 외의 것들이 있으시다면 마찬가지로 안 맞을 가능성이 큽니다.
우베식 일꾼놓기는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차이가 보이는거지 애정없는 사람들이 보면 거기서 거깁니다.
셋팅의 번잡함, 지나친 선택지를 재미로 커버해야 되는데 사실 이건 오딘정도 아니면 또이또이하다고 봐요.
3. 윙스팬 - 최근 트렌드의 종합같습니다. 카드플레이, 엔진빌딩, 콤비네이션 등 기즈모, 테포마식 재미를 선사합니다.
하지만 컴포넌트와 감성이 이 게임을 살린거지 자체 개성으로 현재의 순위를 만든 것 같진 않습니다.
4. 레스 아르카나 - 아직 해본 적은 없고 룰만 알고 있는 상태라 뭐라 말씀드리기가 그렇지만
제 기준에 구미가 당기고 흥미가 갈만한 게임이나 레포갤만큼 평생의 친구같지는 않아보였어요ㅎ
추가로 위 목록에 없는 것들 가운데 결혼하신 분들께 많이 추천하는 것이
버건디 - 푸코만큼이나 평생친구로 할만합니다. 푸코에게 부족한 게임자체의 변주가 좋은 편입니다.
패치워크 - 2인 전용인만큼 배런보다 깊이와 긴장이 있습니다.
방출하신 메나는 3인까지는 꽤 괜찮은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2인이면 더 좋구요.
하지만 보통 여성들의 rpg선호도가 높지 않은 편이어서 문제가 되는 것이나 위 방출목록에서 가장 큰 즐거움을 주는
게임이니 기회가 되면 접해보시길 바래요~
마지막으로 사족이긴 합니다만
저는 조만간 요 취미를 접을 것 같긴한데 정말 괜찮은 취미활동인게 사실입니다.
다만 다른 취미와 병행하시면 더 좋으실거에요ㅎ
이제 막 시작하셨다고하니 얼마나 즐거우시겠냐만은 이게 관심을 가지면 가질수록 컬렉터의 길로 빠질 가능성도 무시못하더라구요.
10만개가 넘는 보드게임 가운데 자주 돌릴만한 게임들은 몇개 되지 않습니다~
애정 갖는 게임들 많이 돌리시면서 다른 취미 병행하시면 훨씬 즐거우실거에요~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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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당글 봤는데 대한글화시대에 걸맞는 대뉴비유입시대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진짜 별게 다 이슈가 되지 않나 싶어요.
20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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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서 사업타일을 뽑아야 되는데 손맛 관련된 타일 재질이 중요하거든요. 괜찮은 편입니다. 볼륨이라기보다 게임을 이루는 부동산, 사업 그것들의 조합 모든것들이 협상가능요소라 자유도가 굉장히 크게 느껴지는편이구요~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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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탐도 길진 않습니다. 최대 1.5시간정도 잡으시면 될 것 같아요. 사람수에 따라 협상조율시간이 차이가 나는 편이지만 재미가 따라 증가하다보니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해서 베스트도 5인이구요.
개인적으로 가격적합성은 사람마다 다르게 평가할 것 같은데 일단 구성물대비 저렴한 편은 아니에요ㅎ 타일이 주일 뿐인 게임이라. 단 타일 재질이 매우 좋아서 만족감이 크고 수긍할만한 수준은 됩니다ㅎ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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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게임 경험 없는 인원들이 카드플레이하는 재미에 푹 빠질만한 수준이지
협상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 같아요.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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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가벼운 맘으로 웃고 까고 카드갖고 놀기 좋은 게임인 것 같아요.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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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통수를 한시간 내내 모두가 당하니까 다들 띵하답니다ㅋㅋ;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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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현실 협상으로까지 이어지는 더러운..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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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급이 다릅니다. 갖다 대기 민망할 정도로.
협상 게임 자체가 워낙 높은 자유도를 기반으로 하다보니
배경이 되는 틀이라도 확실히 잡아야 협상이라는 표현을 할 수 있을만한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아임더보스는 정제되지 않은 룰, 만들다 만듯한 느낌이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모든 협상이 그냥 맘에 안들면 타이밍봐서 엎어버리면되거든요.
해보셨으니 아시겠지만 과장 좀 보태서 가장 중요한건 카드 내는 눈치싸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거든요.
협상에 관계되는 요소들의 불합리는 자연스레 불만의 증폭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구요.
괜히 그렇게 느끼신게 아니라는거죠.
차타의 협상은 딱딱하다 할 정도로 계산적입니다. 그만큼 깔끔하죠.
그래서 이 게임은 아임더보스에 비해 사람도 타지만 분위기도 탑니다. 그 날의 텐션에 따라 게임 양상이 완전 달라져요.
조용히 협상만 하면 머릿속에서 두드리는 계산기플레이에서 재미가 끝이 나버리는데
목이 좋은 부동산이 떴을 때, 대형 프랜차이즈의 마지막 키를 쥐고 있을 때 그 느낌을 살려주면 드라마가 펼쳐집니다.
많이도 필요없고 4인 이상 플레이 기준 둘 정도만이라도 텐션을 올려주면 기가 막힌 게임이 됩니다.
해서 오히려 이런 느낌을 살려줄 수 있는 플레이어가 단 한명도 없는 경우는 카드플레이라도 재미있는 아임더보스가 더 좋을 수 있어요.
집에 개그공연하는 동생 둘이 있습니다.
게임 중반이 되면 여기가 대림동인지 얘네가 조선족인지 헷갈리는 수준이 돼요.
'거 아까 구석에서 조용히 꽃집하면서 살고싶다길래 그렇게 해주지 않았소. 약속 안지킬거면 손모가지 하나 놓고가라'
재미 없을 수가 없죠.
2019-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