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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드리치호러는 한글판 양산되기 시작하면 꼭 구해서 해보려구요ㅎ 사실 여러번 돌리기에 시간도 그렇고 좀 하드한 게임인게 사실이지만 크툴루 테마 게임 하나정도는 있는게 좋지 않나 생각돼서요ㅎ 추천 감사합니다~

그렇잖아도 관심있게 봤던 제품중 하나네요ㅎ 외국에서 제작한 우리의 이야기라니 추천 감사합니다~

ㅎ분명 푸코도 농장까고 일꾼 깔고 해야 되는데도 아콜은 좀 더 번잡한 느낌이 있긴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저도 푸코 브래스 (한번이긴 하지만)스팀 LCG쪽에선 넷러너까지 어느정도 무거운 게임들을 해봤다 생각하는데 아콜은 단순히 어렵다 이런 느낌보다 조여오는 그 느낌이 싫었나봅니다. 익숙하지 않아 좀 더 여유있는 플레이를 하지 못해 그런것 같네요ㅎ 감사합니다~

요것도 쌩판 처음보는 흥미로운 게임들이네요 알아볼 게 많아지네요ㅎ 추천 감사드려요~

마르코폴로는 플레이해본 적이 있는데 에일리언 프론티어는 또 처음보는 훌륭한 평을 받는 게임이네요ㅎ 모두 좋은 게임들인가봅니다. 도무지 재고를 찾을 수가 없네요ㅋㅋ; 추천 감사해요~

뭔가 멋져보이는 분위기에 훌륭한 사이즈네요ㅎ 근데 도무지 구할 수가 없는 게임이군요ㅋㅋ;; 가격도 싸고 기회되면 구매를 고려해봐야겠네요 말씀 감사드려요~

요것도 맨날 지나가다 보이던 게임이었는데 표지만 보고 애들용인가보다 했는데 괜찮나보네요 한 번 관심가져봐야겠네요ㅎ 추천 감사합니다~

대단하신듯합니다 주사위 게임을 정말 좋아하시나봐요 생소한 게임들이 막;; 퓨즈는 몇차례 접해봤는데 확실히 사람을 좀 많이 타더라구요ㅎ 다양한 추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간단하다는 의견들도 있으시던데 괜찮으려나요?

디스커버리는 처음 보는 게임인데 시스템이 신선해보이네요 뭔가ㅎ 추천 감사드려요~

올 좋군요 기대가 되네요. 말씀 감사합니다ㅎ

무튼 말씀 감사드려요~

워낙 훌륭한 게임이라고 들어 관심은 갔지만 제가 레포갤 구매 예정이라 고려하지 않았던 건데 혹시 가림막 뒤에서의 치팅은 크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언급만 들었을 때는 제가 크게 좋아하지 않는 상황같아서

네 즐거운 파티게임이라 기회될 때마다 꺼내보는 것 같아요ㅎ 말씀 감사합니다

아ㅋㅋ; 라스베가스도 있는데 기입을 안했군요ㅎ 즐거운 파티게임이라 기회가 될 때 간간이 꺼내보네요ㅎ 감사합니다~

돌릴만한 사람과 자주 돌릴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재구매를 한 번 고려해봐야겠군요ㅎ 말씀 감사합니다~

간단한 방법일 수 있겠네요ㅎ 감사합니다

확실히 경험부족에서 온 조금은 성급한 판단이었던 것 같네요ㅎ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ㅎ 수많은 게임들 중 손에 꼽을 정도로 훌륭한 게임들은 하나라도 놓치기 싫은 어쩌면 욕심이 과한듯도 하네요ㅎ;;

대단하십니다ㅋㅋ; 자주 돌릴 수 있는 멤버와 상황이 갖추어졌다면 방출까지 가지 않았을 수도 있었겠다싶기도 하네요ㅎ 감사합니다~

ㅎ그도 그렇네요 참재미를 느끼기 전에 방출한 것 같아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ㅎ 감사합니다~

전반적으로 이해가 되는 내용이네요ㅎ 말씀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제 경험부족이 만든 판단일 가능성이 있겠군요ㅎ 말씀 감사합니다~

아 생각보다 직업 보조설비에 대한 의존도가 굉장한가보군요;;; 전 두 게임 진행하는 동안 초반에 내려놔 쓸만한 카드들은 한장남짓 뿐이고 나머지는 후반에나 가야 내려놓을 수 있길래 어떻게든 보드판에서 가장 효율적인 선택을해 스노우볼을 굴려야되나보다 정말 빡빡한 게임이다라는 느낌이었거든요. 덱이 그렇게나 차이를 만든다고하니 담번 모임때 꼭 관전을 해봐야겠네요ㅎ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ㅎ 그렇잖아도 같이 하셨던 한 분께서도 덱빨을 무시할 수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음 르아브르 역시 관심 가졌던 게임인데 마찬가지로 밥먹이기에 대한 압박이 있다고 들었거든요. 혹시 아콜처럼 잘 못하면 마이너스라는 느낌이 덜한가요? (아콜은 끝나고 점수계산할 때 농장을 못채워도 마이너스잖아요 혹은 특정 부분 점수가 커서 어떻게든 따라가야 된다거나 그런 부분들에 대한 압박요)

제가 아직 저 매력들을 글로만 확인해봐서 확 와닿지가 않았나봅니다ㅎ 방출할 때 아 이런 재미는 이런 게임들이 훨씬 더 클테고 이런 요소에 대한 욕심은 이 게임들로 대체가능하겠는데 굳이 적응하려고 애써야할까라는 생각이었거든요. 사실 테마+전략+리플레이성을 다 잡은 게임이 흔한건 아닌데 다시 생각해보면 종합선물세트같은 게임인데 상자열어 위에 놓인 것들만 보고 판단한 모양입니다ㅎ 말씀 감사합니다~

같이 하셨던 분들 중에서도 아콜 3년이상 하신 한 분은 저랑 비슷한 느낌 때문에 모임 때 자리가 펼쳐지면 막상몰입해서 하는데 먼저 하자고 하는 게임은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해서 아 시간이 지난다고 크게 달라질 느낌은 아닌가보다하고 고민하다 방출했는데 좀 더 지켜볼 걸 그랬나보네요ㅎ 담번 모임 때 관전 잘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ㅎ

정말 취향문제일 수도 있겠군요. 바둑 말씀하셨는데 그냥 뭐랄까 그런 게임들에 비해 선을 누가 잡건 밸런스에 크게 영향이 없다거나 특정 부분을 선점 당해도 다른 부분에서 나름의 이득을 취하면 되지가 안되고 뭔가 이번 라운드에 대한 대비가 만족스럽게 되지 못할 것 같아 답답한 느낌이 컸던 것 같아요ㅎ 인터액션 적은 게임들만 해왔던 것도 아닌데 아무래도 너무 경험이 적다보니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한게 컸나보네요 말씀 감사합니다ㅎ

바로 일반모드로해서 더 그랬으려나요ㅎ 아무래도 다음번에 다른분들 하시는거 좀 더 관전하면서 재미를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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