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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의 부담감과 크게 변하지 않는 플레이내용에 대한 지루함이 큰가보군요 아 고민을 다시 해봐야겠습니다..OTL

자세한 답변덕에 두 판의 느낌차이가 개략적지만 감이 잡히네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당ㅎ 부관을 넣어서 오버로드를 완전쎄게해서 애들을 좀 짓밟아주면 서로 즐거운 알피쥐가 되지 않을까싶네요ㅎ 감샤합니다~~

말씀너무감사하니다.ㅎ 부관이 중간보스개념인가요? 부관넣고 계속 학살해주면 애들도 불타오르고 저도 즐겁고 그럴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안나오는 양이더군요. 화장품 사업쪽 뛰어드신거에요? 전공때문에 주변에 화장품회사네서 일하는 동생 둘 있는데 얘기듣자하니 개척해나가기 힘들지만 자리잡으면 아이템하나로도 회사가 커지는 경우도 있다더라구요. 주절주절 도움되지 않는 말만 많네요;; 혹시 가능하시면 만드시는 제품 관련 정보나 사진 몇장 보내주시면 기억해뒀다가 다음에 기회될때 꼭 한 번 연락드리겠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대박나시길 빌게요ㅎ

아쉽지 않으신가요ㅋㅋ; 전 쌓아둔 게임박스들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좋고 아 담에 저거 돌리면 잼나겠다 뭐 그러면서 거의 반모지리마냥 실실 혼자 쪼개고 그러거든요. 덱박스 같은 것에 들어가면 애정이 덜해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OTL

맞아요 최근에 구입한 게임들 가운데 만지는 순간 어 씌우기 싫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겜중 하나였어요. 해서 한동안 이대로 사용해보다가 안되겠다싶으면 작업해보게요. 라고는 하지만 너덜너덜한 사보타지카드보니까 미치겄네요 정말OTL

실제로 몰타를 그렇게해서 쓰고있습니다=_=; 구석탱이 플텍 접힌거 볼 때마다 거슬려 죽겠네요ㅋㅋ;

그쵸 가장 이상적인 트레이 개조라는 방법을 하시는데 매우 부럽슴다. 능력자시군요OTL

아 저랑 매우 비슷하시네요 전 아직은 그냥 쓰고있긴한데 일단 심각한 카드흡집이나 백화가 보이면 어쩔 수 없이라도 하게 될듯하네요OTL

그쵸 뭔가 보기만해도 이쁘죠 돌리고싶어지고 덱박스에 넣으면 눈길이 덜가는게 사실이네요OTL

저도 현재 반반이에요 대부분 플텍하지만 음... 뭐랄까 눈에 띄는 기준은 가격이네요 저렴한것들은 전부 안하고 그냥 쓰는게 뭔가 돌릴만큼 돌리고 다시 사지라는 맴이 깔려있었나봅니다ㅋㅋ; 트레이 제조할 때 좀만 넉넉하게들 해주지

슬리브 씌운 카드만 할 수 있는 셔플법은 정말 편하더라구요 살짝 힘주니 쑥쑥 사이로 들어가는데 정말 좋더군요. 에휴 제조할 때 왜 트레이를 고려하지 않는건지 모르겠네요ㅋㅋ;

저도 플레잉카드로 셔플 꽤나 해왔는데 해서 카드게임은 플텍하고나면 늘 손맛이 아쉽더라구요 근데 또 레포갤같은 게임에 안 씌우면 뭔가 가슴이 찢어질 것 같구요 으어..ㅋㅋ;

아 쿨하십니다ㅋㅋ; 내용물에만 포커싱을 맞추면 세상 편할텐데 이 별거아닌 박스 때문에 고민합니다ㅋㅋ;

그쵸 뭔가 아쉽죠 별거아닌 박스주제에..OTL

으어ㅋㅋㅋ 아무래도 커스텀 트레이 제작이라도 배워봐야하나봅니다ㅎ

역시 덱박스로 가야하나요..OTL 박스 열 때의 그 짜잔 자 해보자 하는 맛이 참 아쉽네요ㅋㅋ;

감사합니다~ pc버전만 해보았지만 시스템에 분위기에 일단 소장하고 봐야겠네요ㅎ

예상보다 싸게 나왔네요. 2인 전략에선 기념비적인 게임이라 소장만하더라도 사야겠군요ㅎ 황투 많이 돌려보신 분들께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전략적인 깊이가 어느정도라고 볼 수 있을까요? 카드가 110장이길래 리플레이성이나 전략의 다양성이 보장되는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2인 전략은 바둑같이 둘 때마다 다양한 양상이 펼쳐져야 매력적인 것 같아서요ㅎ)

와 꽤 싸네요. 이하넥스 더빠른이 너프된 상황에 이정도면 엄청 싼 거 아닌가싶네요. 정보 감사드려요~

기회되시면 팝콘에듀 피스꺼 한 번 써보시면 어떨까싶어요. 최근에 썼던 저가형중에 사이즈면에서 젤 괜찮았어요. (재질이나 그런건 저가는 다 비슷한 것 같아요) 다른 곳 플텍에 비해 좌우가 좀 좁은 특징이 있더라구요. 넣는 입구면이 계단형으로 높이차이가 있는것도 맘에 들었고 물론 저도 딱 한 번 구매해봐서 다 그렇다고 하기는 좀 그래요 팝콘에듀 이용하실 때 기회되시면 그냥ㅎ

세군데 모두 써봤는데 기본적으로 피아 보드엠 다다 다 비슷하다 보시면 돼요 어디가 특별히 낫다 못하다를 가리기엔 모두 사이즈오차와 불량률이 좀 됩니다. 기본적으로 중가이상하는 프로텍터는 못따라가죠. 단,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건 메이데이가 200매에 2천원돈하는 최저가형들보다 한등급 위라고는하지만 품질이 고르지 못하다는 점에서 제 기준에서는 크게 메리트를 못느꼈어요. 100매짜리를 4묶음 한 번, 3묶음 한 번 이렇게 두 번 주문해 써봤는데 첫 400개 중에서 150매 정도가 오버사이즈(심지어 저가형보다 심한 오차)였구요 20장 정도가 불량이었습니다. 혹여 너무 심한 복불복에 당한거가해서 이후 한 번 더 주문했는데 역시나 300매 중 50매 이상이 사이즈 오차가 꽤나 심했어요. 이후 피아랑 보드엠 위주로 쓰고 있는데 가격으로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불량률이나 오버사이즈를 가격이 충분히 커버친다 생각해요. 최근에 팝콘에듀에서 파는 것 중 피스거였나? 거기 제품이 좌우가 좁아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너무 작아 들어가지 않는 것들도 있다는게 좀 우스울 수 있으나 가격대비 만족감이 가장 컸네요.

안녕하셔요~ 혹시 배대지 어디 이용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_+

역시 그런거죠? 다른분들 몇개씩 묶음으로 계산하셔서 그런지 배송비 만원 이렇게들 잡으시길래 좀 갸우뚱했네요. 그나저나 배는 한달여정도라고 알고 있었는데 어마어마하게 걸리는군요;;

오래되긴 했어도 좋은게임임은 틀림없는 것 같아요ㅎ 확장을 두어개 끼게 되면 게임성이 엄청나게 좋아진다고하니 그것때문에 더 고민이네요 밑에분 말씀대로 확장이 껴도 셋팅시간이나 게임시간이 크게 늘지않는다면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하고 그럼에도 괜히 스타렐름이랑 같이 있게 되면 안 돌리게 될까 걱정도 되고ㅎ 무튼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 부분들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게 저같은 경우는 테마나 카드 한장 한장의 매력이라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이 좀 약해서 더 그런게 아닌가싶어요 전략적인 접근은 나쁘지 않다 생각하는데 고민이네요 스타렐름이 있는 상태라 얼마나 돌리게 될지 말씀 감사합니다~ㅎ

저도 본판을 결정하고나면 장막까지는 따로 사볼까 생각중이긴합니다 장막이나 암흑이 거의 필수확장이라 들어서ㅎ 말씀 감사합니다~

확장이 늘어도 이런저런 시간이 늘지 않는 것은 참으로 괜찮은 듯 한데 장고플레이어 말씀하시니 확장이 끼게 되면 고민거리가 더 많아져 그것도 또 문제겠네요 흠;; 말씀 감사합니다 고민좀 해봐야겠네요ㅎ

아 세키가하라때문에 문의드렸던 것은 아닙니다ㅎ 해상은 확실히 싸더라구요ㅎ 흠 그럼 일반적인 배대지 이용한다 했을때 세키 무게 정도에 최소 15000원 이상의 배대지 비용이 맞는건가요? 전 지금까지 제가 너무 비싸게 지불해온건가하고 좌절하고있었거든요. 이하넥스나 다른 저렴한 곳 이용한다해도 세키정도의 상품 들여오는데 15000원 이상 들게되는거죠?

서머너 워즈랑 메이지 워즈는 한창 보드게임 알아 볼 때 외국에서 워낙 인기있는 게임이다보니 흥미롭게 봤던 게임이네요. 메이지 워즈가 본인만의 스펠북을 셋팅하고 진행한다는 것 외에는 두 게임이 시스템이 비슷하려나요? 흥미로운 듀얼게임인데 한글화를 해야된다는 압박도 좀 있긴 하네요ㅎ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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