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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계속 기회보고 있습니다..-_+ 콘코디아 재판되면 함께 구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좋은 게임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ㅎ

와우 너무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ㅎ 반지전쟁은 기회봐서 해구해야 될 듯 하고 세키 먼저 구했습니다ㅎ 팀전쟁게임 관련 좀 더 알아봐야겠네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2인 수준 높은 게임 찾는게 일이었는데 덕분에 너무 좋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말씀 감사드려요~! 푹 쉬세용~

아 그리고 혹시 세키가하라는 해보셨나요 지나치게 가벼워 몇 번 즐기는 정도로 만족해야하는 게임이려나요~

스케일님 무서운 분이셨군요;; 엄청납니다 세듀는 너무 가볍고 스타워즈는 뭔가 테마가 끌리지 않아 고민이 많았는데 최고의 게임 하나를 추가로 알게돼 뭔가 기분이 좋네요.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여쭤보고 싶은게 구한다고하면 이왕 사는거 확장1,2 풀셋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언급하신대로 본판이 숙지된 후 들어가는게 나으려나요? 제가 확장 울렁증이 있어서 본판만으로 완전한 게임들을 좋아하는데 게임성 차이가 크면 다 구해버리고싶네요.

생각해보니 얼마전에 데일리딜 했잖아요 아오..ㅜㅂㅜ

맞습니다 저도 안타까운게 잘 만든 팀게임 대부분이 마피아류나 가족게임에 치우쳐져 있더라구요. 아쉬워요-_ㅜ

아 큰일이네요. 한글화 자료도 다 공개돼있고 게임도 재밌어 보이고 자야되는데 뽐뿌가 아..-_-; 밸런스는 잘 맞는 편인가요? 뭔가 2인 게임은 밸런스가 좋아야 계속 파볼만한 재미가 있는 것 같아서요. 아 근데 이거참 볼수록 잼나보임돠

그렇군요. 다른 사람이 동시에 두대를 만질 수 없는 피씨 게임과 달리 입김만으로 플레이를 좌우할 수 있다는게 좀 크군요. 으어..OTL

렐름 시리즈는 4명 앉혀놓고 2명이 할 일을 어거지로 분배한 느낌이라 전략성이나 호흡 등은 거의 필요가 없더라구요 어흠..

저도 대부분 공감합니다ㅎ 실제로 그런 이유에서 팀게임을 즐기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이죠(괜찮은 명작도 많이 없지만) 헌데 피씨게임이 단순하다 생각하시면 조금 오판이실 수도 있는게 저희가 피씨나 비디오 게임기 등의 잘 갖춰진 플랫폼 덕에 편하게 플레이해서 그렇게 보여지는거지 실제 시스템이나 내부 매커니즘을 들여다보면 어지간한 보드게임은 갖다 대지도 못할만큼 어마어마하게 복잡합니다ㅎ; 밸런싱 문제 역시 몇십명의 전문 테스터가 있는 회사가 몇년에 걸쳐 패치하는 것과는 사실 차이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무튼 요지는 인터액션이 강한 게임 등 인원에 따른 밸런스 문제가 많은 게임을 제작하는 것보다 팀게임 제작이 밸런싱에서 훨씬 수월하지 않을까하는 의문이 들었서 여쭤봤네요ㅎ 정말 스타급으로 재미도 있고 파볼만한 팀게임 제작은 불가능하려나요OTL

스케일님 죄송하게도 오해가 엄청나게 깊은듯합니다 제가 표현이 정확치가 않아놔서..OTL 반지전쟁은 한글화작업 말한거고 도미는 도스피를 말한거였는데 제가 이렇슴돠 죄송합니다..OTL 무튼ㅎ 도미니언은 지인분께 중고로 받아서 한창 많이 했었는데 스타렐름 풀확장 장만한 뒤로는 영 안하게 돼서 다시 돌려드린 상태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실은 스타워즈 테마가 그닥 끌리지 않아 그렇잖아도 반지전쟁이 계속 눈에 밟히긴 했었어요. 다시 한 번 관심가져봐야겠군용~/

도미 예약 걸어뒀슴돠-_-;; 2년내에는 재판될까요 반지전쟁이라.. 한글화 가능할까요OTL

목록중에 현재 소장중인 것이 푸코, 파그디, 트루아, (아콜, 과거소장), 브래스, 로빈슨, 레포갤, 황투, 메나, 코드네임, (딕싯, 과거소장), 아발론, 7원더스 정도네요. 구매 예정에 있거나 관심있게 보고 있는 것들로는 아카디아, 콘코디아, 마폴, 그웨트, 이클립스, aos, 쓰루, 도스피, 버건디, 리벨리온, 글룸헤이븐이 있군요. 말씀해주신 것들 모두 엄청나게 좋은 게임들인데 게중에서 생각해뒀던 게임들만 추려도 가격이 정말 엄청나군요ㅋㅋㅋ;;; 천천히 하나하나 갖춰봐야겠어요ㅎ 정성어린 답변 감사드려요. 나중에 두고두고 봐야겠어요ㅎ

달무티는 꽤 즐겁게 즐겼었고 보관중이에요ㅎ 도블은 처음보네요ㅎ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 넷러너 메나 캔트스탑 등 저랑 겹치는 부분이 많이시군요 도미는 한때 지인분걸 받아 했지만 스타렐름 풀확장에 밀려 그냥 다시 돌려드렸답니다.-_ㅜ 클래식하지만 아주 좋은 컬렉션이신 것 같아요ㅎ 말씀 감사합니다~

음 어플로라도 먼저 해보고 구매를 결정할까 싶네요ㅎ 쓰루는 관전이라도 해봤는데 테라는 아직 본적도 없어서요ㅎ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공유에 좋은 말씀까지 감사합니다ㅎ 제가 첫 구매가 아니라 기존에 있던 것과 섞어 하고자 했던 것이구요 그래도 초~중급 라인은 적당히 갖고 있다는 생각에 룰 설명 거의 없는 간단한 것들을 좀 많이 추가해보자 라는 생각에 파티게임을 많이 넣은듯한데 말씀 참고하셔 잘 생각해보겠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트라야누스 인기가 다시 올라오는 것 같아요. 그렇잖아도 최근 들어 다시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정보가 거의 없어 현재 갖고 있는 인상은 재미있는 만칼라 시스템, 단 테마는 온데간데없고 일러는 허전 이정도다보니 사실 정말 재밌다는 평을 몇 번 들었음에도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었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테라미스티카를 말씀하시는거면 재미있는 게임임을 알고 제작년부터 정말 수도없이 많이 고민해왔던 게임입니다. 제가 잘못 판단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하드한 게임이라고 느꼈고 포지션 상으로 오래걸리고 어렵지만 자주 돌리고 싶은 게임쪽에 가까운 것 같았는데 이 부분에서 쓰루에 비해 약간 임팩트가 부족한 것 같기도하고 게임같은 재미가 좀 부족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런 포지션의 게임을 2~3개 정도는 구비해두고 싶긴한데 테라는 여전히 사려고하면 마지막에 뽐뿌가 꺼지고 사려고하면 꺼지고 그런게임이네요ㅎ; 파전님께서 테라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갖고 계신거면 의견을 듣고싶습니다ㅎ 혹시라도 테포마를 말씀하신거면 제가 정보가 거의 없어 판단이 없는 게임이구요 그렇습니다~

최근 알아본 게임중엔 퍼클이 상당히 라이트하면서 적당히 전략적인게 대다수가 즐거워할만한 게임이 아닐까싶던데 이것 관련해서도 조언좀 부탁드릴게요ㅎ

너무 좋은 의견같습니다. 실제로 해당내용을 어느정도 수정해서 1번내용을 완전히 바꿔보았고 해당내용을 새로 정리해서 올릴까합니다~ 말씀감사해요~

크게 좋은 것 같진 않습니다ㅋㅋ;조금더 괜찮은 게임으로 만들어보고자 하고 있는데 맘같진않네요ㅎ 감사해요~

2번의 경우도 약간의 문제가 있길래 추가테플후 정리한 내용 새로 올려보겠습니다~ 말씀 감사해요~

말씀 감사합니다ㅎ 추가 테플후 정리한 내용 새로 올려봐야겠어요.

하우스룰이라기에도 너무 하찮고 고수분들 의견도 들어보는 것이 좋겠다싶어 자게에 올렸습니다. 이후에 조금 더 좋은 룰에 대한 의견이 나오거나하면 종합해서 노하우 게시판에 올려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상당히 답답하셨겠어요;; 밑에 분들도 말씀해주셨지만 팝콘이 현재 보드게임시장에서 서있는 위치와 발전방향성이 아직은 게이머스 레벨까지는 다 포용하기에 부족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드게임과 보드게이머에 대한 이해도가 아직은 부족하다는 느낌은 저도 받았네요. 반대로 보드게임 시장에 대한 인식의 무게는 확실히 갖고있다 느꼈던게 이러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계신것 같더라구요. 조금 더 건강하고 긍정적인 변화가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저도 젤로님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하는게 이번 일을 겪다보니 엠이나 피아같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단순 쇼핑몰이라 볼 수는 없겠다싶었던게 후기라거나 이러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대한 모니터링이거든요. 생각보다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게 느껴졌어요. 계속 변화해나가는 곳이라 보는게 좋을 것 같고 그 변화가 가격적인 면에서는 이미 충분히 만족스러우니 보드게임에 대한 이해적인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변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충분히 공감합니다. 사실 다른 분야에서는 불만이나 문제글들 올라와도 크게 신경쓰지 않거나 죄송합니다 복붙처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사실 전화받고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튼 정성담긴 피드백에 기분이 좋으면서도 뭔가 맴이 무겁고 그러하네요.

아 굳이 피아나 엠이 아니어도 되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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