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드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님의 블로그

네임드

팔로우

무튼 일단 저도 메이데이거 꽤나 많이 써왔지만 음 제 생각에 이번에 피아거랑 비교해보면 메이데이의 가장 큰 장점은 슬림함과 투명함이라 생각하고 내구도라던지 재질은 피아께 더 좋아보이더라구요. 이게 가격이랑 맞물려서 더 그렇게 보이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맘편히 선택할 수 있을만한 가격, 품질의 플텍같아 기쁘더라구요ㅎ

그런가요;; 제가 오질나게 재수가 없나봅니다..OTL 사실 메이데이거는 프리미엄도 한 번 써보고 싶긴 했는데 일반버전에 데여서인지 프리미엄이 울프나 얼티밋거랑 비슷한 가격일 때도 먼저 거르게 돼버리더라구요. 약간 선입견이 박혀버렸나봐요ㅎ

그런데 모르님 혹시 도미니언하시면서는 옆구리 터지는 일 거의 없으셨나요? 제가 덱빌딩을 정말 좋아하다보니 렐름 시리즈를 꽤나 많이 했는데 첨에 국산으로 쓰다보니 이게 셔플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빡빡하고 달라붙고해서 그 뒤에 저렴한 메이데이용으로 바꿔서 올초까지 썼는데 꾸준하게 터지는 놈들이 발생을 하는 바람에 장수 얼마 되지도 않고해서 울프걸로 바꿨거든요. 도미니언 셔플하실 때는 큰 문제 없으셨어요?

담번에 해당 유형의 플텍 필요해지시면 맘편하게 구매하셔도 되는 정도의 제품같아요ㅎ

감사합니다~ㅎ

200매에 3천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으실겁니다ㅎ

국내산 달라붙는 슬리브 대신 부드러운 슬리브 찾으신다면 괜찮은 선택 같습니다. 기존 200매 기준 천원 더 투자하는건데 쉽게 흘러내리지 않는 대신 달라붙는 국산과 차별화 된 라인임에도 큰 가격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것 같아요ㅎ

요즘 국산 퍼펙트핏 슬리브가 종종 보이더라구요. 지금까지 울프것만 써왔는데 궁금하긴하네요. 울프와 같은 외국산과 비교해서 큰 차이 없나요?

메이데이 플텍은 특이하게 한묶음 내에서의 편차는 거의 없는데 묶음간 편차가 가끔 발생하고 이게 로또성으로 큰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3년전 넷러너 구입할 때 제가 해당 문제에 대한 부분을 다다에 후기식으로 올려두기도 했었구요. 기억에 100매 3묶음?4묶음 구매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딱 한묶음이 다른 플텍보다 무려 2미리가량 높이가 높아 해커별로 서로 다른 플텍쓴다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최근은 작년에 메나 구매할 때 10묶음 구매했었는데 한 묶음이 좌우폭이 너무 넓고 높이가 아주 약간 높았었어요. 해서 메나 중고로 정리할 때 플텍 새로 씌워서 정리했었습니다. 이게 규격보다 작게나와서 안들어가는 경우는 한번도 없어 크게 문제될 건 없지만 메이데이 스탠다드 버전 알고 계시겠지만 카드 쥐는 힘이 좀 약하잖아요. 특히 스타렐름과 같이 표면 미끄러운 카드들은 셔플하다가 걍 뱉어내는 일이 빈번하더라구요. 해서 사이즈가 크면 조금 더 민감했던 것 같아요.

넵넵 요번에 COC오버레이 때문에 같이 구매했는데 역시 미플 오거들은 돈값은 하는 것 같아요. 다이달로스인가요? 엄청 비싼 오거 만드는 곳이? 무튼 그정도의 퀄리티는 아니겠지만 브로큰사 제품과 동급이라고 보여요~(일부 제품들은 그 이상으로 보이는 것도 상당히 많구요ㅎ) 오버레이는 제가 이번 구매가 처음이라 다른 제품들과 비교는 못하지만 COC오버레이가 사이즈가 작고 아크릴이라 고정은 잘 되려나 깔끔하지 않진 않으려나 걱정 많았는데 아.. 생각보다 든든하게 눌러주는게 만족감이 크더라구요;; 그러던차에 려눅님 글보고 아줄 보드판 상상해봤는데 무게감 장난아니겠더라구요; 해서 말씀드려봐야겠다싶었네요라고 정말 길게도 썼네요 본의아니게 영업사원처럼 주저리주저리 돼버렸슴돠;

려눅님 개당이 아니라 4개 한세트로 35달러에요!ㅎ;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오버레이와는 다르게 외국은 거의 세트로만 판매하더라구요. 물론 그렇다해도 적은 가격은 아닙니다 배송비까지하면 4.5만정도는 잡아야 되니까요 담번에 미플쪽에서 구매하실만한(베런 오거도 그렇고 꽤나 쓸만한 오거가 많더라구요) 것들이 쌓이시면 함께 구매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여요ㅎ (지금까지 오거 3종랑 coc오버레이 구매해봤는데 미플 제품들은 모두 품질이 상당히 좋은편이에요~)

아줄 오버레이가 미플리얼티사에서 출시된게 있어요~ 다만 사이즈 때문인지 34달러로 가격이 좀 빡센편입니다. 더군다나 구매 수량마다 배송비가 붙는 희안한 시스템을 갖춘 곳이라 필요한 것만 사자니 손해보는 것 같고 다른 것들 껴서 둘 이상을 사도 썩 이득본 것 같지 않은 찝찝한 기분을 주는 곳이더군요..-_-; 무튼 평은 좋은것 같아요 꽤나 많이들 구매하는 것 같더라구요 sold out도 한번씩 보이고. 전 COC오버레이를 구매해봤는데 품질은 확실하더라구요.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몇개월 뒤에 구체적 답변이라는데서 실제 재판까지는 좀 걸린다고 봐야겠지만 지금보다 훨씬 편하게 물품은 구할 수 있게되지 않을까싶고 ROTW처럼 확장맵들도 같이 찍어낼테니 전 거기에 좀 기대를 걸고있네요ㅎ

한글판이 나올 일은 없을것같아요ㅎ 워낙 게이머스 라인이기도 하고 최근 ROTW시리즈 컴포부족 문제도 많고해서 예민한 이글그리폰이 유독 시끄러운 한국판을 허가해주진 않을것같아요OTL

이게 오픈마켓이라고 무조건 안좋다 이런것보다는 뽁뽁이 포장이 없는게 좀 치명적이더군요 보겜몰에서 받았던 버건디는 사진의 두배정도는 찌그러져서 왔더라구요.. 아직도 생각만하면 으어...OTL 뽁뽁이 비용 거의 안든다고 들었는데 두어번 둘러주는게 많이 힘든일일까요

일전에 중고거래 관련해서 건강한 분위기가 형성되면 좋겠다 한 적이 있는데 말씀하시는 경우는 크게 해당이 없는 부분같으셔요. 구하기 힘든 게임도 아니고 사재기를 통해 가치가 높아진 게임의 밀봉품을 터무니없는 가격에 파는 것도 아닌 것 같네요. 보드피아의 몇몇 품목은 정말 저렴한 핫딜 아닌 이상 해구를 통해 구하는 것보다 저렴한 것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저렴하다 비싸다를 판단하시는 기준과 상당히 차이가 있을 수 있으셔요. 보드게임 중고거래는 분명 다른 분야의 그것과 많은 부분에서 차이를 보이지만 눈살 찌푸릴 일이 적은 분야인 것은 확실합니다. 키보드 말씀하시는 것 보니 하드웨어 좋아하시는 듯 한데 글카 거래하다보면 살발한 일 정말 많습니다. 보드게임을 꾸준히 취미로 하실 생각 있으시다면 중고시장을 아예 배제하기가 힘든고로 맘 가라앉히시고 해외 직구 가격 등과 비교해보시면서 다시 한 번 따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느낌상 카하나 쿨스텁이 다루는 물품도 많고 더 규모가 큰 것 같은데 큰데로 갈수록 좀 툴툴댄다고 해야될까 그런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최근 이글그리폰에 AS신청했는데 이멜 주고받다보니 내가 잘못한건가하는 느낌까지 살짝 들더라구요..-_-;

구성품 AS에 대한 부분이 쿨스텁이나 카하가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컴포 이상으로 내용물 AS받아야 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미마가 타사 대비 가장 서비스가 좋긴 하더라구요. 특히 박손에 대한 보상이 가장 만족스러웠는데 배대지로 받다보니 시일이 열흘정도 지났음에도 사진만보고 쿨하게 일정비용 즉시 환불해주더라구요. 문의에 대한 답변내용도 그렇고 비교적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은 것 같아요. 뭐 작년부터 정책변화가 있었던건지 거의 대부분의 게임도 가장 싸게 공급하고 홀드도해주고 여러모로 만족스처워요ㅎ

미국내에서 배송받으시는거면 가성비로 일단 무조건 그오호 선택이 좋으신 것 같아요 확장낀 로렌초가 두배만큼 재밌냐그러면 두배까진 아니지 않나 싶은 생각에 대충 분위기만 말씀드리면 둘 다 빡빡한 게임이라고 하는데에는 페널티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최대효율에 대한 선택 문제 때문인 것 같고 이 과정이 몇몇 분들이 표현하듯이 혼자 퍼즐푸는 느낌이냐가 고오호고 선점 및 테크싸움에 집중하는 느낌이 로렌초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오호가 버건디와 상당히 다른 듯 닮아있다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가 이것 때문인데 단순히 타일의 기능과 선후관계에 집중하여 즉흥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버건디 대비 그오호는 조금 더 다음턴이며 다음라운드, 연계 등에 고민거리가 많은 게임이라 생각이 듭니다. 때문에 장고도 훨씬 길고 종합적으로 조금 더 솔리테어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못해서 더 그렇게 느낀 부분도 상당히 큽니다 딱 2회플밖에 못해봐서-_-; 무튼 저런 혼자하는 느낌은 다른 게임도 충분히 많아서 저는 어렵게 구한 밀봉을 정리할까 고민중인데 반대로 소장하고 계신 지인분은 그러한 고민과 혼자 이리저리 고민하면서 조합을 호텔을 완성시켜나가는 과정이 너무 재밌다고 하세요. 실제로 테마도 잘 배어있고 고득점에 대한 스트레스를 빼면 손님 끌고와서 모시는 과정이 즐겁게 잘 담겨있습니다ㅎ 스타일이 조금 안맞을뿐 재미는 저도 충분하다고 느꼈네요. 결론은 40달러짜리를 한국에 들여와서까지 하셔야 되는거면 로렌초와 고민해보시라 말씀드리겠는데 그렇지 않다면 그오호가 훨씬 좋은 선택같아 보여요

아닙니다 고퀄 자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자료는 카드별로 다 따로편집돼있는 귀한거더라구요 감사합니다..OTL 제가 잘 만질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

미국쪽도 데드라인으로 걸어둔게 4월달이었고 비교적 빨리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더라구요~

엇! 감사합니다ㅎ 나머지 자잘한 부분들에 대한 수정은 개인적으로만 사용하고 절대 배포안할거니 걱정안하셔도 돼요ㅎ jdhoyalv@gmail.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이후에도 뭔가 발견되면 바로 말씀드릴게요!

일단 카드쪽은 play only after attacking an opponent 적용되는 바바리안 - 겟썸 파이로맨서 - 허짜!/ 작열 엘프 - 테잌댓/ 일제사격의 옵션이 일괄적으로 변경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스킬판(플레이보드)에서는 도둑 - 카드복제(옵션오류, 1+ 제거)/ 반격(주사위 굴림 5개) 몽크 - 묵상(&가 아닌 or 이후 선택 옵션으로) 바바리안 - 강력한 한방(데미지 9로)/ 무모함( 요건 보기에 따라 리턴 데미지가 1 이상 들어와야 적용 되는 것처럼 보일 수가 있어 최소 1이상의 데미지를 성공적으로 입혔을 때 적용 되는 내용으로 수정이 어떨까해서 체크드려봐요) / 두꺼운 피부(주사위 굴림 3개) 일단 급하게 보기엔 요정도 같습니다. 혹여 자료 제공해주시면 개인적으로만 간단하게 의역해서 쓰고자 하는 내용들 외에 제작자분께서 수정하셔서 모두에게 제공하셔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내용 몇가지만 말씀드리면 파이로맨서 파이로블래스트 스킬은 국내에서 실제로 불덩이작렬/ 화염작렬/ 화염폭발(요건 잘 안쓰이는 듯 해요) 정도로 많이 현지화되어 쓰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단어를 한글화하셨길래 추가적인 단어가 필요하실까싶어 말씀드리는거고 바바리안 스킬설명판에서 스턴 설명이(한 캐릭이 더있죠 쓰다보니 까먹었는데) 주체와 대상이 왔다갔다 혼란스러울 것 같아 [기절 당한 플레이어'는' 토큰을 제거한 후, 즉시 동일 상대방을..]을 [기절 당한 플레이어'의' 토큰을 제거한 후, 즉시 상대방을..] 한글자만 수정하는게 좀 더 명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파이로맨서 녹은갑옷의 경우 저도 첫 번역때 그렇게 했었는데 말을 붙이면 붙일 수록 뭔가 어색해서; (왠지 그냥 후줄근한거 걸치고 있는 느낌정도로 남아서) 지인과 상의 후 녹아내리는 갑옷 정도로 의역을 했던 기억이 나서 한 번 말씀드려봐요. 이외 단어들은 지극히 개인적이라 말씀드릴 가치가 그닥 없어보이고 마지막 세가지는 개인적으로 모두에게 패치해도 괜찮지 않을까해서 말씀드려봤습니다. 제가 지금 퇴근후에 확인하는거라 만들어뒀던 자료도 회사에 두고오고 못받고해서 대충 있는자료랑 임시로 패치하기위해 적어둔 메모장 내용같고 몇가지 말씀드려봤어요 안맞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고 글고 약간 벗어난게 있는 것 같아요. 엘프 카드에 play only after attacking an opponent 가 공격받은 상황이 아닌 상대방을 공격한 직후에만 사용된다 쪽으로 번역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댓글을 계속 달면서 글이 길어지는게 좋지 않은 듯해서 감사한 맘을 담아 최대한 빨리 검수해보고 에러가 있으면 종합해서 달게요~

zooey님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작업하셨던 파일을 공유받을 수 있을까요? 좀전에 제가 쬐금 검수받았던 의역본 쪽지로 드려볼까해서 쓰다가 오버인 것 같아서 다시 댓글다네요. 번역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조금 더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수정해서 써볼까해서 부탁드려봅니다ㅎ 힘들게 작업해두신거 멋대로 수정하거나 배포하려는건 아니고 몇몇 카드명만 해뒀던 걸로 바꿔서 써볼까해서 말씀드려봅니다~ 허락해주시면 댓글에 이멜 달아둘게요~ㅎ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여건이 마땅찮은데도 무리하게 시작을 했고 또 성격이 좀 x랄맞아서 하다가 맘에 안들면 계속 엎고 그랬거든요; 포샵작업도 주말부터 시작해서 도적이랑 파이로 카드 작업 다 했었는데 아 일렁일렁 거리는 정도가 일정하지가 않아서 완전히 엎고 기준 템플릿만 종류별로 따서 입힐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쭈이님과 잭윌슨님 해두신 작업보니 너무 깔끔해서 아쉽고 어쩌고 한 맘이 1도 안남네요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잭윌슨님 워낙 유명하기도 하시고 자료를 이미 접한바가 있지만 쭈이님 자료는 이번에 처음 접하는데 대단하시네요ㅎ 특히 전 캐릭터시트 손대기가 진짜 힘들어서 전 캐릭명과 불필요한 것들은 영문 그대로 남겨두고 작업했었는데 와 대단하세요 전체한글화라니;; 무튼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b

제가 완료하진 못했지만 정말 고생많으셨어요ㅎ 따끈따끈한 신작 돌려보겠다고 한맘으로 별걸다해봤네요ㅎ 맘편하게 즐기시면 되겠어요 이제ㅎ

워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 한장한장 작업하는게 한계가있어 카드종류별로 대표할 템플릿 딴다고 포샵질에 시간다보내고 있었는데 이리도 깔끔하게 해내셨네요..OTL 작업을 해도 퀄리티 걱정에 고민이 많았는데 덕분에 저도 맘이 가볍네요ㅎ 수고많으셨어요~

부르심님이나 따세님 시드난님 등 다작하시는 분들이 진짜 능력자시죠ㅎ 대단하시고 국내 보드게임 시장에 엄청나게 큰 영향을 끼치는 분들이 아닌가 싶어요 저도 아직 출력안해봐서 잘은 모르겠습니다..-_+;;

번역은 쉬운거더라구요-_ㅜ 포샵이 정말 힘든 작업 같습니다 여자분들 변신하는 그거 대단한 것 같아요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