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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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어사
자료의 수준은 어리지 않던데요 ㅎㅎ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2017-02-05
오어사
정리 감사합니다
2017-02-05
오어사
추천 감사합니다^^
2017-02-05
오어사
잘 만드셨네요
금손 부럽습니다
2017-02-04
오어사
애정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데오윈이 인기가 많긴 많은가 봅니다.
데오윈 관련해서 자료 공유나 제작이 많이 되는걸 보면요~
2017-02-04
오어사
미플을 제외한 나머지 목재컴포는 추가로 구매하신 듯 하네요~
2017-02-04
오어사
트윈스가 이런 게임이었군요
흥미가 느껴지는데요 ㅎㅎ
2017-02-04
오어사
잘 봤습니다
사진 후기 고생 많으셨겠어요
2017-02-04
오어사
아이들에게서는 이런 신기방기한 양상이 나올 수가 있군요 ㅋㅋㅋ
2017-02-04
오어사
해구의 최대 리스크죠~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2017-02-03
오어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2-03
오어사
이 게임도 심플하니 재밌죠~
2017-02-03
오어사
얼마간의 운과 전략이 혼재하는 게임에서 인원이 늘수록 전략성이 줄어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5인은 해본적은 없었습니다만, 4인까지도 크게 늘어지지 않고 재밌게 즐겼습니다.
개인적으로 본판만으로는 플레이타임이나 룰에서 좀 싱거움이 느껴져서, 확장 하나 넣었더니 간이 좀 맞는 느낌입니다.
2017-02-03
오어사
그오호의 평점이 좀 깎인 점은 아마 대기시간이 길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다운타임 문제는, 2인 게임에서는 덜 부각되기 때문에 그오호가 2인 베스트 게임이기도 합니다.
트렌디하고 테마도 잘 살려져 있어 부부가 즐기기에는 굉장히 좋은 게임입니다.
그오호에 반해, 케일러스는 룰의 난이도나 플탐 등에서 좀 더 묵직한 느낌을 주는 게이머스 게임에 가깝습니다.
테마보다 시스템에 치중되어 있고, 주사위나 카드가 사용되지 않는 전략 위주의 게임입니다.
약간의 협잡 요소도 들어가 있어서 좀 더 많은 인원에서 더 빛이 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두 가지다 소장할만한 가치가 충분한 게임이라 생각하고,
위에 쓴 것과 같은 이유로 그오호를 먼저 즐기신 후에 케일러스로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017-02-03
오어사
여기에 젝스님트 추가!
2017-02-03
오어사
룰 쉬운 6인게임 이 정도 생각나네요.
2017-02-03
오어사
혹시 삼각보드를 뒤집어서 플레이하신 거 아닌가요?
2017-02-03
오어사
도시와 기사 재판 할인율 생각하면 일단 마음을 비우고 있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2017-02-02
오어사
운이 많이 개입되는 게임을 선호하지 않으시면 맞지 않으실 수도 있어요~ 파티형 전략게임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까 싶은 그런 게임입니다.
2017-02-02
오어사
저도 좀 궁금합니다
수치 상으로는 조금 작아보이긴 하던데 실제로는 어떨지... 구매하신 분 계시면 확실히 알 수 있겠네요
2017-02-02
오어사
많이 즐기셨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
2017-02-02
오어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2-02
오어사
게임성은 어떨지 기대해 봐야겠네요.
2017-02-02
오어사
A/S 깔끔히 이루어지면 참 기분 좋죠~
2017-02-02
오어사
클래식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게임 중 하나가 케일러스 아닐까 싶습니다.
2017-02-02
오어사
1과 2의 용도 모두 가능하고, 생성된 가게는 기존의 가게를 대체합니다. 그러므로 게임에 사용되는 가게 타일의 총합은 유지됩니다.
2017-02-02
오어사
반가운 소식이네요
기대됩니다
2017-02-02
오어사
본인이 원하는 가게를 그리거나 출력해서 붙이시면 됩니다
밸런스 무너지지 않도록, 기존 타일의 숫자만큼 교체해서 쓰도록 되어 있을 겁니다
2017-02-02
오어사
스크롤 내리다가 드렁큰히로님 아닌가 싶어서 닉넴 봤더니 역시나네요.
디테일이 아주 죽여줍니다. 완전 탐나네요~
2017-02-01
오어사
WYG사의 게임들이 주는 특유의 느낌들이 있죠~
저도 참 좋아합니다
2017-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