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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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어사
석기시대는 비게이머와 즐기는 용도, 아콜은 게이머들과 즐기는 용도로 좋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2017-04-28
오어사
종종 중국해적판 속여서 파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확인 잘 하고 거래하는 게 좋아요~
2017-04-28
오어사
말의 회전률을 줄이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2017-04-28
오어사
이렇게 추천드립니다
2017-04-28
오어사
고맙습니다~^^
2017-04-24
오어사
123은 러레가, 45는 퍼클이 우세해 보이네요
2017-04-23
오어사
글에서도 택배박스 뜯을 때의 두근두근함이 느껴집니다
2017-04-22
오어사
영상 잘 봤습니다~!
2017-04-22
오어사
아발론 설명만 깔끔하면 비게이머 그룹에도 잘 먹힙니다
물론 젝스님트는 더 수월하구요
2017-04-20
오어사
멋있다...
2017-04-19
오어사
저도 이 두가지 생각하고 들어왔었는데 딱 써주셨네요 ㅎㅎ
2017-04-19
오어사
이런 소개글 좋습니다^^
2017-04-19
오어사
정보 감사합니다
2017-04-19
오어사
보라 구동이 원활하지가 않은지 클릭 잘못했더니 여러번 글이 써져버리네요;;
2017-04-19
오어사
저거 아마 컨셉일거에요
지금 실물을 보고 있진 않은데,
기억하기에 원래 저랬던 걸로...
2017-04-19
오어사
모임 운영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이라 생각해요.
세상만사가 사람과 하는 일이고, 게임이라는 것도 결국 타인과의 인터렉션인데
게임 자체에 너무 매몰되어 버리면 모임이 건강하게 유지되기 힘들겠죠~
2017-04-19
오어사
항상 열정 가득한 모습이시네요
응원합니다~
2017-04-16
오어사
듀얼은 사랑입니다.
2017-04-12
오어사
생각나는 몇 가지 올려봤지만, 조건에 맞을 만한 게임은 엄청나게 많아 보이네요.
2017-04-12
오어사
체감 난이도라는 게 주관적이긴 하지만 경험적으로 초보들에게 다가가기에
석기시대와 마폴의 난이도는 비슷하거나, 석기시대가 약간 더 쉬운 정도입니다.
2017-04-12
오어사
짐작하기에 누군가 맨그로비아와 석기시대를 비슷하다고 했다면,
아마 두 게임의 진행이 일꾼(맨그로비아에서는 접시)놓기에 기반을 둔다는 점에서 그랬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마들렌님 말씀처럼 두 게임의 진행 양상은 다르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석기시대는 일꾼을 놓고 자원을 얻어서 카드와 타일을 수집하는 전형적인 셋 컬렉션형 게임이지만,
맨그로비아는 카드를 바탕으로 땅따먹기를 하는 영향력 게임의 느낌이 좀 더 강하게 나거든요.
실제로 두 게임을 플레이해보면 느낌이 완전 달라서 서로 비슷하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아요.
주저리주저리 했지만 결론은 가족들과 함께 할 목적이라면 둘다 보유해도 좋을만큼 훌륭한 게임들입니다.
2017-04-12
오어사
이것도 좀 관련있을듯요
2017-04-12
오어사
초심자들에게 이런 류 잘 먹힙니다
비슷한 종류로 아우구스투스도 재밌어요
2017-04-12
오어사
역시 2인 전용 게임도 은근 재밌는 게 많다는...
세븐 듀얼, 랩터 해보셨으면 비슷한 볼륨의 내륙항 한번 찾아 보세요~ 르아브르와는 또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2017-04-11
오어사
깔끔하게 작업 잘 하셨네요~
재미나게 즐기는 일만 남았네요
2017-04-11
오어사
저도 브래스는 가족게임으로 비추요
티투알은 4~5인 즐기기에는 유럽 추천요
2017-04-10
오어사
전부 접근성 좋고 재밌는 것들입니다
입맛에 맞는 걸로 골라보세요
2017-04-10
오어사
승패가 결정난 곳에는 더 이상 카드를 놓을 수 없습니다.
한 쪽이 더 이상 카드를 내릴 수 없으면,
저절로 차례가 패스된다고 봐야할 듯 하네요
2017-04-10
오어사
이런건 완성본 퀄도 부럽지만, 그보다 능력은 더 부럽네요
2017-04-09
오어사
재밌어 보이네요~
2017-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