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사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님의 블로그

오어사

팔로우

냄새도 냄새지만 컴포 실물 한번 보시면 정말이지 조악합니다 속아서 한번 해적판 접해보고 나서는 기피하게 되더군요 가격이 아무리 싸더라도 비추에요

어제 문득 보라위클리가 생각이 나더니, 오늘 이 글이 올라오려고 그랬나 봅니다~ 여러 내용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턴 마칠 때 보유할 수 있는 자원이 3탈러, 상품마커 3개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우유드세요님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a -> b -> a 는 불가능할 거에요 지도에 이동 가능한 방향이 한쪽으로만 되어 있어서, 여러 도시를 거쳐서 다시 a 로 돌아가게 될 겁니다

많은 게임들이 이 범주에 속할텐데, 구성원들이 어떤 게임을 즐겨보셨는지, 어떤 장르를 선호하시는지 써주시면 답변을 얻으시는 데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아발론 + 스파이폴로 가느냐, 아발론만으로 가느냐의 문제인 것 같네요 ㅎㅎ

제작사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AS에 관해 안내되어 있을 거에요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tb=board_post_main&pg=3&bbs_num=442&file=&file2=&view_id=google_112815375520319125641 이 포스트 참고해 보세요~ 고민하시는 거랑 비슷한 내용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롱기스트 따질 때는 기차역 사용 불가합니다~

아마조나스 버전의 일러가 카르카손 시리즈 중에서 제일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5~6인이 제일 애매하다고 생각해요 5인 꽉 채워서 돌리기 좋은 전략도 종종 있지만 4인이면 선택지가 더 넓어지죠~ 그리고 6인은 3,3 찢는게 상책인듯요

버건디를 좋아하시면 그오호도 잘 맞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오호도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그오호 한표 드립니다~

엘그란데가 제법 많이 언급되네요~ 흥미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트릭테이킹 좋아하신다면...

이런 정성글 보면 늘 드는 생각이... 자료수집에서부터 후기쓰는 데까지 시간을 얼마나 투자하셨을까? 아마 엄청난 시간을 들이셨을텐데 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저도 네임드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다섯개의 오이 같은 게임들은 뒤에 Boardgame을 적지 않으면 식품군으로 분류돼서 일반통관으로 분류되어 버리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그럼 다시 해명하는 과정이 꽤 번거로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귀찮더라도 꼭 Boardgame이라는 단어를 넣어줍니다.

비버님 말씀이 맞아요. 라 타일이 많아서 막턴이 무턱대고 유리하다고 볼 수만은 없더라구요.

마지막 사람이 혼자서 턴을 한번 더 진행합니다. 혼자 남은 상태에서는 라를 부를 이유가 없기 때문에, 라 타일 뜨면서 놓인 타일을 가져오는 걸로 턴이 끝나는 게 일반적이겠죠.

궁금했던 게임인데 후기 올라와서 좋네요~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저도 조용히 신고버튼을...ㅎㅎ

엇 너굴님 자료를 만드셨었군요~ 배포 부탁드립니다~!! ^^

저도 이 부분 동의를 하는 게, 게임성에 대한 평가가 내려지기 전에 이미 엄청나게 회자되고 있더군요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상태로 과잉 호평이 조장되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매번 한 눈에 들어오는 정리 감사합니다

2번이 많네요. 저도 2번 한표요~

꺼내신 게임들이 영업용으로 딱인 것들만... 성공적이네요 ㅎㅎ

꾸준한 업로드 수고 많으시네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