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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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어사
먼저, 언급하신 게임은 이런 정도를 추천 드리구요.
보드게임이라는 취미가 원하는 게임 구하기 쉽지 않을 수도 있으며, 룰을 익히고 설명 준비하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한 취미입니다.
그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처음의 힘듦을 넘어서면 보다 넓은 세계가 기다리고 있거든요.
처음이라 더 버겁게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차츰차츰 단계적으로 밟아나가시다 보면
어느 새 더 무거운 게임들도 익숙하게 돌리시게 될 겁니다.
2017-12-26
오어사
상트맨이야님, 파일에 수정이 있었어요~
다시 받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17-12-25
오어사
수정했어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더 손 봐야할 부분 있을까요?
2017-12-25
오어사
도움이 되시길요~
2017-12-25
오어사
불가능합니다
2017-12-25
오어사
영업용으로 종종 사용하는 게임들입니다
마음에 드는 걸로 골라보세요~
2017-12-24
오어사
테라를 세번 해보고 잘 맞다는 생각까지 다다르셨다면,
이제 입문자라는 말은 떼셔도 되겠네요 ㅎㅎ
2017-12-24
오어사
확장 발매가 이어지는 걸 반기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떤 게임이든 확장이 나온다는 건 그만큼 본판 설계할 때 보완이 필요한 요소가 있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시리즈에 대한 확장 출시가 이어지면 작품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작업이라고만 보게 되지도 않더라구요.
2017-12-24
오어사
인사이더는 가벼운 마피아형 파티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2017-12-22
오어사
이런 것도 비슷한 계열이네요
2017-12-22
오어사
대체하시려면 다 바꾸시는 게 좋겠네요.
2017-12-22
오어사
이것도 나오는군요. 수요는 어느 정도 확보될 듯 하네요.
코보게 입장에서는 괜찮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2017-12-21
오어사
부피제약, 간결한 규칙, 3인이 중요한 조건 같아 보이는데
아무래도 카드 위주 게임이 맞아 보이네요
2017-12-21
오어사
호텔 강추합니다
2017-12-21
오어사
슈타우퍼 왕조의 평에 대해 동감합니다.
처음에는 좀 특색있는 영향력 게임이네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하면 할수록 개인적인 호감이 올라가는 게임이에요.
복잡하지 않은 규칙과 늘어지지 않는 플레이타임도 좋고요.
2017-12-21
오어사
잘 받아갑니다~ 추천!
2017-12-20
오어사
저도 글 보고 바로 하얀고래님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2017-12-20
오어사
저는 먼저 의견주신 분들이랑 좀 생각이 다른데요. 구판 기준으로는 참조시트에 규칙의 대부분이 아이콘으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초심자들에게도 쉽게 전달 가능했습니다. 운영 면에서야 물론 생각할 게 많고, 플레이타임이 길지만요.
2017-12-20
오어사
잘 봤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2017-12-17
오어사
참고로 카드에 아주 약간의 언어가 있지만, 아이콘이 잘 되어 있어서 독어판도 쾌적하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2017-12-17
오어사
1. 신판만 해봐서 구판은 모르겠지만, 신판에서는 탐험액션보다 개인보드 업그레이드(테크 올리기)가 더 중요해요. 점수도 그게 더 잘 나는 것 같구요. 업그레이드는 영역이 나누어져 있어서 획일화 우려도 없구요.
2. 아마 긱 웨이트는 푸코보다 높을텐데 큰 줄기들 중심으로 잔룰은 없는 편이라 푸코보다 룰 익히거나 설명하기는 수월합니다.
해보시면 왜 인기가 많은지 실감하실 겁니다. 강추드려요.
2017-12-17
오어사
이렇게 대중적이지 않은 게임들에 대한 리뷰도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추천드립니다.
2017-12-17
오어사
넵 트릭예측에 성공한 경우에만 받습니다.
2017-12-17
오어사
1. 노랑색 유지됩니다.
2. 글에 쓰신 건 틀린 부분 없어요. 저기다 추가로 해적, 인어로 인한 보너스도 잘 챙기시구요.
2017-12-16
오어사
저도 이게 궁금해서 찾아보니 실재했던 토막살인사건 배경이네요. 화이트채플에 이어 테마가 장점이자 단점이네요.
2017-12-16
오어사
공간이 무한정 주어진다면 수집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현실적인 제약이 크다는 점과 새롭고 다양한 게임에 대한 호기심이 더 크게 발동되는 점 때문에 컬렉팅은 어느 정도 포기하게 되네요. 그 결과로 흥미가 가는 게임 구매와 해본 게임 방출을 반복하는 제 자신을 만나고 있습니다.
2017-12-16
오어사
다큰욱이 / '색이 다르긴 하죠 ㅎㅎ' 이게 뭐라고 이렇게 웃기죠 ㅋㅋㅋㅋㅋ
2017-12-16
오어사
쿠울님이 포인트를 짚어주셨네요~ 원턴 경매 진행자가 스스로 낙찰받게 되면 결국 이득이 될 수 있던 금액을 받는 것을 포기하는 것에다 그 이상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결국 2배의 대가를 치르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가져옵니다. 모던아트에서는 가급적이면 자신이 개최한 경매는 남들에게 넘기는 게 좋죠.
2017-12-16
오어사
슬슬 올리실 때쯤 되지 않았나 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 후기도 선추천 후감상 합니다^^
2017-12-15
오어사
저도 전국 강추요~
2017-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