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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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ckal님에게
이미 확증 편향에 빠진 사람들에게는 그 사람들의 신념을 반박하는 증거는 아무런 의미도 갖지 못합니다. 그들은 증거를 취사선택하기 때문에 설득시키기도 아주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피곤한 일이 벌어진 것이지요 ㅠㅠ
5일 전
o.o님에게
네 좋은 단어 많이 사용하셔요. 허나 여기 계신 대부분의 분들은 그 단어를 사용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 단어를 사용하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모여있는 곳에 가서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일 전
Tracer님에게
시원시원하네요
7일 전
흥대디님에게
함께 가는 길 응원하겠습니다
2024-11-13
초르륵님에게
오랫동안 사귄 연인으로부터 뒤통수를 세게 맞은 기분입니다..
2024-11-13
ironram님에게
적절한 대응이라고 봅니다
2024-11-13
유귀토끼님에게
역대급 대응.. 이런식의 대응은 난생 처음 봅니다
2024-11-13
tarzansst님에게
맞습니다 차단이 답
2024-11-13
형님에게
도색하니까 게임 멋이 더 사네요 ㅎㅎ 후기 잘 봤습니다~
2024-08-13
비전략파님에게
규칙서의 ‘공격’ 행동을 참고하시면 교전에 관한 내용이 같이 있습니다.
2024-08-11
시유리님에게
저도 1년 넘게 하지 않은 게임들이 잔뜩 있습니다 ㅎㅎ
2024-08-06
맑은해님님에게
저도 이게 제일 아쉽습니다 ㅜㅜ 같은 사이즈 확장들은 다 팔면서 왜 이것만 배송을 안 해주는 것인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2024-08-06
맑은해님님에게
아직 코어밖에 안 해봤지만 안 살 수가 없는 가격!!
2024-08-06
바다와푸님에게
ㅋㅋㅋ 애기의 아르낙 플레이 사진에 웃고, 칸반 비뉴스 온마스 뉴클리엄 사진에 부러움 잔뜩 느끼고 갑니다~!
2024-08-06
무지개빛님에게
많죠. 저는 일부 게임 제외하고 구매 및 정리 컨텐츠만 즐기는 수준이 됐습니다. 정리하면서 상상플레이만 하다가 지쳐서 잠들어서 밀봉 및 개봉 노플이 쌓이는 중입니다 ㅎㅎ 지극히 정상..
2024-08-01
보윰달님에게
광기의 저택은 둘이 하면 재미가 없을 수가 없죠. 특히 야간에 다소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한다면 재미가 극대화 될 수 있습니다. 후기 잘 봤습니다~^^
2024-08-01
애미야물좀다오님에게
보드피아가 칭찬만 받는 이유가 확실히 있다고 느꼈습니다^^
2024-07-27
허기심님에게
그러게요 ㅎㅎ 다른 것도 하나 더 살까 고민 중
2024-07-27
빠꾸님에게
다 풀어봤는데 자그마한 손상도 없더군요^^
2024-07-27
훈돌돌님에게
둘 다 경험해본 입장에서, 영어라는 큰 벽이 있지만 반딱이 더 낫다고 봅니다. 보드게임을 여럿 해보니 세팅의 간편함은 무엇과도 바꾸기 어려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반딱 카드 일러가 예뻐요.
대신 앱과의 상호작용 피규어 등으로 좀 더 몰입이 되는건 가땅이라고 생각합니다. 둘 다 해보고 본인에게 더 맞는 게임을 하는 게 좋습니다.
2024-07-24
황과자님에게
과자님이 단 댓글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펴보니 그 분의 질문에 답을 많이 달아주셨던 것 같은데 많이 허탈하시겠어요
2024-07-24
황과자님에게
저도 새벽에 정성 댓글 달았었는데 없어지니 좀 그렇네요 ㅜㅜㅜ
2024-07-23
Eru님에게
축하드려여!! 저도 지금 저 구성으로 집에 박스 그대로 보관되어 있습니다. 빨리 집에가서 해보고 싶네요 ㅎㅎ
2024-07-23
님에게
작성자님의 생각을 담은 정성글 잘 읽었습니다. 개인의 생각은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상자 손상에 관한 내용에서 옳고 그름은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와는 별개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저는 작성자님이 서두에서 사용하신 ‘일개’ ‘미천한’ 이런 표현을 사용하시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보드게임을 사랑해서 모인 평등한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지 특정한 지위의 고하를 부여받은 사람들이 활동하는 곳이 아닙니다. 상기하신 어휘는 작성자님이 타인에 비해 보잘것 없고 지위가 현저히 낮아 하찮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작성자님이 보편적인 범위에서 수용가능한 방식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활동하는 한, 여기에서 활동하시는 타인과 비교하여 절대 미천하거나 보잘 것 없는 분이라고 여기지는 않을 것입니다.
작성자님은 특정 의견을 제시하여 공론의 장을 설립해주시고 이로 인해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풍부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따라서, 저는 작성자님께서 자신을 극단적으로 낮추는 표현을 사용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시는 작성자님이 하신 질문 글 답변 등록 후 본문 삭제 건에 대해서도 작성자님의 삭제 행위 자체를 지적할 뿐이지 작성자님의 그러한 행위로 인해 작성자님의 인격이 그러한 극단적인 어휘를 사용함으로써 격하될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민감한 주제에 대해서 논하려고 하다보니 겸손한 태도를 갖추려고 그러신 것 같은데, 그렇게까지 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저희는 모두 다 같은 사람이에요^^
그래도 박손에 대한 주제인 만큼 그 부분에 대해 첨언하자면, 저는 상자도 내부 구성물과 마찬가지로 돈을 주고 산 상품의 일부에 해당하며 그것에 대해서도 엄연히 금액이 지불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했을 때, 고객의 입장에서는 업체의 배송에 대한 책임을 소홀한 것으로 인해 조금이라도 금액을 지불한 상품의 일부분에 손상이 됐다면, 그 손상의 경중을 고객이 어떻게 판단하는 지와는 무관하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할 사유가 충분히 발생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24-07-23
샤인님에게
숨길 방법을 고민할 시간에 어떻게 용서를 구할지 고민하는 것이 장기적인 부부관계 유지를 고려했을 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어쨌든 화이팅!!
2024-07-19
갓닝구님에게
제일 재미있고 만족스러운 정리 컨텐츠 ㅎㅎ 몸과 마음이 평안해지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24-07-19
샤미님에게
트릭케리언 세팅 및 룰설명 1시간 ㄷㄷㄷ;; 그래도 펼쳐진 전체적인 판을 보니 바르셀로나 못지 않게 예쁘네요~!
2024-07-18
Franzz님에게
해리포터에 나오는 옛날식 서점같네요 ㅋㅋ 저기 가면 눈이 계속 돌아갈것 같습니다.
2024-07-17
빠꾸님에게
다이브다이스 쇼핑몰에서 구매하던 시절에는 배송이 이렇지 않았는데 ㅜㅜ 위로의 댓글 드립니다..
2024-07-17
포터슨님에게
한글화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4-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