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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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론
감사합니다. 능력카드는 습득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유지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심각한 오류를 범할 뻔 했내요 튜토리얼 동영상에서
각각2개를 낸다고 해서 각자 내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럼 2인 이상할 때 전투를 전담하거나 조사를 전담하거나 하는 분업이 확실해 질테니 덱을 짤 때도 좋겠내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2020-09-17
아바론
감사합니다. 단서토큰 획득이 많이 제한적이군요^^
혹시 그럼 단서 토큰을 같은 장소의 다른 플레이어에게 줄수도 있는 건가요
회합 첫장소에서 토큰이 4개가 나오는데 만약 한플레이가 3개를 먹어버린 경우
다른 플레이어는 토큰을 하나밖에 못 얻는데, 목적카드를 수행하려면 각각 2개의 단서토큰을 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런 경우 어찌 하는지요
2020-09-17
아바론
어 아니지 않나요 개가 덤비면? 범인카드가 있으면 즉시 검거가 되는 것이고 없다면
한 장을 내려 놓고 그 개카드를 가져오는 걸로 아는데요?
한장을 내려 놓을 때 임의로 하는 건지 상대방이 지정을 하는지? 그게 질문 아닌가요
2019-07-05
아바론
15년을 보드게임하면서 일년에 몇번 뽐뿌가 오는 기간이 있습니다.^^
이렇게 뽐뿌가 오는 때면, 한꺼번에 많이 사게 됩니다.
그래서 최근에 산게임이 팬데믹 시즌1,2/엘드리치호러/테포마/아바론/모던아트/카나가와 등등
계속 들어오는 택배박스에 저 인간 또 시작이구나 하고 우리 와이프는 그리 봅니다.
팬데믹 시즌1은 다행이 좋은 분을 만나 좋은 가격에 중고거래를 했지만, 요즘 가격이 많이 올랐더군요?
저 처럼 즐기는 유저도 있습니다. 다양한 유저를 위해 다양한 유통망이라고 보면 안될까요?
그리고 테포마의 경우 잘 모르겠지만, 빠르게 품절된 그런 케이스는 아니지 않았나요
사려고 했다면 살 타이밍은 충분히 있었을 꺼라 생각을 하는데?
암튼 이렇게 대량으로 누군가 사가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반대 입니다.
그런데 지나치게 비싼 가격으로 중고거래를 하시는 분들 때문에
이게 그리 나쁜 의도 인가 생각도 합니다.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기 위해 다다에서 규제를 하면 됩니다.
2017-11-09
아바론
보드게임샵이 이윤이 많이 남는 업종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하비게임몰이 우리집 근처에 있어,
논란이 된 테포마도 구입 했고 플텍/주사위등을 구매했습니다.
이번 건으로 하비게임몰이 얼마나 이윤을 챙겨갔는지 모르지만?
빠르게 소진되는 인기게임을
저 처럼 발빠르게 구매하지 못하는 유저를 위해서
대신 재고를 확보해 두었기에 저는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니면 더 비싸고 번거롭게 중고거래를 했겠지요....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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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포마'를 늦게 알고 집에서 10분거리라 저는 직접가서 정가주고 구매했습니다.
예약판매도 끝났고 구하기도 쉽지 않은데 집 근처에서 구할 수 있어 전 좋았습니다.
물론 이로 인하여 이익을 챙기셨겠지만, 그게 크게 부당하다고는 생각이 안 들더군요.
만약 이번 펜데민 시즌2도 일찍 구하지 못했다면,
'아! 늦게 주문해서 못 살뻔했는데 여기 있어 다행이다.' 이러면서 구매 했을 것 같네요.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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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은 택배문자가 그럼 ㅋㅋㅋㅋ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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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치를 올려서 받아야 하는 미술품 경매야 고정가이상의 공개경매를 하는 것이고, 입찰의 경우 낮은 금액으로 서로 견재를 해야 하니 비공개경매를 할 것이고, 실제에서는 일주경매 같은 것은 안 할 것 같네요...^^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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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 말까? 고민하다. 안산 게임은 없다는.....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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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시스템은 정말 옛날게임 같은 느낌은 나지만.... '이렇게 이쁘게 나왔는데 안 살꺼야?' 하면서 날 보고 있는 것 같아 사게 되었습니다.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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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안하고 봐서 늦게 확인 했네요 ^^ 저도 다시 한번 정독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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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오거나이저에 보관중이라 3d 타일은 보관이 힘들겠지요? 뭘 버려야 하나....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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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룰을 따를 필요 없다는 말 적극 공감합니다. 꼭 주어진 룰을 안 지켜도 되는게 보드게임의 묘미지요^^
마법주문 얻기도 쉽지 않은데 같은 마법이라고 배울 기회를 놓친다는 것은 아깝네요...
감사합니다.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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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
근데 3번의경우 천리안 마법을 이미 가지고 있는데 다음번 마법카드 덱의 제일 아랫장이 천리안일 경우 다른 마법카드를 못 얻는 것인가요? 아니면 천리안 마법카드 그 다음 마법카드를 얻는 것인가요?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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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테포마와 엘드리치 추천하구요 ^^ 그리고 추가로 벗겨지는 테포마 큐브좀 어떻게 ㅠㅠ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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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플하면 초반에 카드 안나오면 답이 없어서, 안정적으로 하다보면 점수 크게 내기 힘들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이젠 테라포밍은 왠만하면 성공하는데 점수도전을 해봐야겠네요 ㅋㅋ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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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테플로 솔플만 돌려 봤는데 테라포밍하기 바뻐서 승점 챙기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테라포밍을 완성하는 시점에는 돈은 엄청 많고, 점수는 겨우 60점 내외 ㅋㅋㅋ 담번에는 돈관리 좀 잘해서 승점 올리기에 도전해야겠습니다.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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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에서도 순이가 점점 오르고 있지만, 정말 콤포는 역대급으로 구리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개선된 2판이 조속히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도 테플 몇번에 벗겨진 것 투성이 입니다.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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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옆에 다른 타일 붙일때 2M 보상인데 반대로 내 도시 근처에 해양을 만든다면 이건 보상해주는 것이 아니지요, 2M 보상이 해양이라 더 유리하니깐 보상해준다 이런 개념 같은데 ㅋㅋㅋ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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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렌더는 정말 질소과자....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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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한데....
요증 사회면의 기사는 더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달라진 것없이 더 추악해져가는 모습에
아이들에게 더 미안해 집니다.
미안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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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코어셋 기준으로 어떻게 덱을 짜셨는지 보는 것이 제일 좋을 듯 합니다.
Spiegel님 방법으로 처음엔 저렇게 해서 카드를 익히시고
각 세력별로 쓰임이 좋은 카드와 안 좋은 카드를 선택해서 안 좋은 것 빼고
타세력에 좋은 것 넣고 하다보면 어느덧 덱구성이 됩니다. ^^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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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전체 룰은 그리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생소하고 많은 용어와 각기 다른 카드의 기능을 익히는 것이
다소 시간이 소요되긴 합니다.^^
하지만 한사람이 정확히 알고 있다면
배우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은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이상 1인플만 돌려본 사람의 생각입니다.^^
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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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생각하세요 소문카드는 오른쪽 사람의 핸드에서 한장을 가져오는 행위인데,
오른쪽 사람의 핸드에 아무것도 없다면 안가져오고 다음 사람이 액션을 하면 됩니다.^^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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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영업비밀이라 감췄을 꺼라 믿고 싶습니다. 부디 엘드리치가 되길 ^^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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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드리치 호러가 되었으면 ^^
몇일전에 문의 했을 땐 분명히 일정에 없다고 했는데 나오기만 해봐라 ㅋㅋ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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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버전은 3인은 모르겠지만 2인이 하기엔 너무 넓죠 ^^
2~3인에 특화된 버전은 독일(마르클린)과 노르딕이 잘 나왔다고 하는데
플레이 해 보진 못했습니다.
지금은 위에 것 보다 더 구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보드게임은 정말 다양하게 있습니다.
티투알게임의 형식을 가장 잘 성명한 버전은
저나 대부분의 유저가 판단하길 유럽버전일 것입니다.
다양한 인원에 맞춰 티투알을 경험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2~3인 일 땐 마르클린, 3~4인 일 땐 유럽 뭐 이렇게 준비하는 것 보단.
다른 종류의 게임을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한때 스타워즈에 꽂혀 많이 사모았지만요 ^^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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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티투알 유럽보유하고 있는데 추가 확장의 필요성은 잘 못느끼게 되네요
티투알 하나만 생각한다면 유럽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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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룰북에선가 '음모'카드는 항상 범인과 같은 점수가 된다고 봤습니다.
항상이란 말이 들어갔으니 탐정으로 범인을 지목해도 '음모'카드를 낸 순간 이미 본인은 공범이 되었으니
탐정 점수는 못받고 0점 처리가 되는게 맞지 않은가요 ^^
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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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촐킨을 돌리시다니 ^^ 룰이 좀 복잡한 게임인데...
촐킨을 무난하게 돌리셨다면 다른 게임 정복은 일도 아니겠는데요
난이도를 조금만 낮춰보시고 많은 게임 접해보세요... 신세계입니다.
2015-02-16
